【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지난 21일 유인태 사장을 부회장으로, 우준열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유 부회장은 지난 1991년 모두투어의 전신인 국일여행사 입사 후,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크루즈인터내셔널과 자유투어 대표를 거쳐 2016년 모두투어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2019년 사장에 취임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우준열 신임 사장은 2002년 크루즈인터내셔널에 입사하며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2010년 모두투어로 자리를 옮긴 후 여행업 실무 담당을 했다. 이후 2016년 전략기획 본부장을 시작으로 경영지원본부장, 총괄본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총괄본부장으로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주도하며, 남다른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두투어는 3년간 이어져 온 차세대 시스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력 사업인 패키지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패키지 비즈니스모델을 도입하고 프리미엄 상품 확대, 자사 채널 강화
【 청년일보 】 롯데쇼핑은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주주들에게 지난해 백화점, 마트·슈퍼, 이커머스 사업부 실적을 설명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통업의 근본인 고객에 집중하고, 사업부별 체질 개선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익 중심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성과는 롯데쇼핑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신 주주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 부회장은 “유통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기존사업의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구축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고객의 첫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한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업부별 사업기반 재구축을 통한 내실 강화 및 수익성 개선,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 및 소비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싱가폴 현지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해외 사
【 청년일보 】 롯데는 올봄 '관광 1번지'라는 명동의 헤리티지(유산)를 재조명하고 유통과 엔터테인먼트가 조화를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춤 초대형 행사인 명동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위축된 명동 상권을 부활시키기 위해 롯데백화점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쇼핑·관광·문화의 성지로 변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문화예술 콘텐츠 등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살려 명동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다음 달 말 진행된다. 명동 길거리에 펼쳐진 2023년 첫 페스티벌에서는 40만명, 지난해에는 44만명의 고객이 각각 찾았다. 외국인 발길이 늘면서 지난해 페스티벌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보다 40%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을 잡기 위해 외국인 전용 투어리스트(여행자) 쿠폰도 운영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으로 이달에도 3천장이 지급됐다. 최근 경기침체로 다시 위기를 맞은 명동 상권에 백화점 외관 장식으로 봄기운도 불어넣는다. 롯데백화점은 '그래도 시작하는 거야'라는 나태주 시인의 시 '산수유' 구절을 본점 외곽 기둥과
【 청년일보 】 편의점업계가 소비 심리 위축과 고물가 극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최대한 인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업체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가성비'라고 할 수 있다"며 "각 업체들이 가격 조정과 유통구조를 비교적 수월하게 다룰 수 있는 자사의 PB 상품을 중심으로 저가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CU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990원 핫바, 1천900원 맥주, 2천500원 닭꼬치 등 초저가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인다. CU는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 중 하나로 '990원 핫바 득템 3종(오리지널, 페퍼, 갈릭)'을 출시한다. 기존 핫바 득템(180g, 2천500원)의 크기가 다소 부담스러웠던 고객을 위해 한번에 먹기 좋은 65g 용량으로 줄인 상품이다. 국내산 돈육 함량을 89% 이상 사용해 품질은 높이면서도 가격은 동일 용량의 기존 브랜드(NB) 상품보다 절반 이상 낮춘 게 특징이다. '국내산 닭꼬치 득템 2종(60g, 2천500원)'도 오는 26일 출시된다. 국내산 닭고기로 만들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
【 청년일보 】 백화점업계가 봄을 맞아 다채로운 쇼핑 행사로 소비자 선점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소비자들을 맞이할 채비에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년 사계절 중 백화점업계에서 가장 많은 행사를 하는 시즌을 꼽는다면 단연 봄"이라면서 "소비자들 역시 단순한 쇼핑 목적이 아니라, 백화점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집객 효과도 상당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업체는 각기 다른 풍성한 행사를 열고 소비자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봄 맞이 음악극장으로 변신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4일, 28일부터 30일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가든에 무대를 마련하고 클래식부터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봄 콘서트는 전문 연주집단 외에도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이 버스킹 형태로 직접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들에게 쇼핑 경험을 넘어 문화예술로 신세계의 감성을 담은 봄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스프링 콘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회생법원의 중재 아래 신용카드사와 금융사 등 이해당사자와 함께 이 유동화증권의 기초가 되는 매입채무유동화(카드대금) 잔액 4천618억원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발행된 유동화증권도 카드대금과 동일하게 상거래채권으로 인정받게 될 전망이며, 홈플러스는 회생절차에 따라 변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유동화증권은 신영증권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발행했고, 이후 증권사 등 복수의 판매사를 통해 개인과 법인 등에 팔렸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맡은 법원의 중재로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컸던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을 정상 변제가 가능한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하기로 회사측과 금융사가 합의하면서 투자자들이 일단 숨통을 트게 됐다. 이 유동화증권은 홈플러스가 쓴 신용카드 대금(카드사에 내야 할 돈)을 토대로 발행한 채권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산 탓에 특히 논란과 파장이 컸다. 유동화증권은 원칙적으로 회생절차에 따라 상환이 유예되는 금융채권이지만, 홈플러스가 정상적으로 변제하겠다고 밝힌 상거래채권의 성격도 갖고 있어 상거래채권 인정 여부가 핵심 쟁점이었
【 청년일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가 미혼모자시설 등에 TV·쇼파 등을 기부해 새단장을 돕고 산책로 조성 등 환경개선 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CLS는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미혼모자시설 ‘생명의 집’과 한부모가족시설 ‘모성의 집’을 방문해 최신 대형TV·쇼파·테이블·놀이매트·유모차 등을 기부했다. 지원 물품은 산모와 영유아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으로 해당 시설들의 노후화된 일부 시설이 최신시설로 교체됐다. 산모와 영유아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 공간에 널찍한 쇼파 3개와 테이블 2개를 설치했고, 거실에는 대형 놀이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실엔 대형TV(86인치)를 설치했다. TV와 쇼파·테이블·놀이매트는 쿠팡과 CLS의 ‘로켓설치’ 서비스를 통해 설치됐다.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생명의 집’은 출산 여건이 열악해 어려움에 처한 미혼모를 돕기 위해 설립된 미혼모자시설로 임산부 출산, 양육, 자립은 물론 미혼모 아동의 양육보호까지 지원하며 아이와 산모의 미래를 상담하고 설계하는 곳이다. 한부모가족시설 ‘모성의 집’ 또한
【 청년일보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4천600억원 규모의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 회생 절차에서 변제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4일 회생절차 개시 당시 4천618억원에 달하는 매입채무유동화 잔액을 회생계획에 반영하고, 법원의 감독 아래 변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전날 회생법원에서 관련 당사자들과 회의를 거쳐 '선의의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해당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매입채무유동화는 기업이 신용카드 결제로 발생한 물품 대금을 기초자산으로 단기 사채를 발행하는 금융 방식이다. 홈플러스는 납품업체에 구매전용카드로 대금을 지급했으며, 이에 따라 카드사에는 매출채권이 발생했다. 이후 증권사가 이를 기초로 유동화증권(ABSTB)을 발행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입채무유동화의 최종 변제 책임이 홈플러스에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증권사가 발행한 유동화증권(ABSTB) 투자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상거래채권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신용카드사의 채권이 상거래채권으로 인정됨에 따라 ABS
【 청년일보 】 GS리테일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올해로 3년째 어스아워에 참여한다. 2025년에는 전국 약 4천여 GS25 간판을 저녁 8시 30분부터 5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또한, GS타워, GS강서타워, 강서N타워 등 주요 본사 사옥도 같은 시간대에 1시간 동안 소등 활동을 펼친다.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가 불을 끄며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현재 1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임직원들에게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어스아워의 취지를 설명하고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왔다. GS25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 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점포들의 추가적인 작업없이 일괄 소등 및 점등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SEMS 시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지난 20일 회생법원에서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당사자들과 만나 선의의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최종 변제 책임이 홈플러스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증권사가 발행한 유동화증권(ABSTB) 투자자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 향후 회생절차에서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여 채권신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회생계획 상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신용카드회사의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36조 제3항에 따라 회생채권자의 조 분류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신용카드회사의 채권을 기초로 발행된 유동화증권(ABSTB) 투자자들도 신용카드회사 채권의 상거래채권 취급에 따른 것과 동일한 효과를 받게 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회생계획에 상거래채권으로서 전액 변제하는 것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회생절차에 따라 매입채무유동화 전액을 변제함으로써 선의의 투자자 분들의 피해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며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인증 제도다.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ISMS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과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항목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노랑풍선은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정보보호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 내 정보보호 정책 및 목표 수립 ▲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보보호 전담 조직 구성 ▲정보자산 식별 및 위험 평가 ▲주요 취약점 대응 방안 수립 및 조치 ▲기술적·관리적·물리적 보호 대책 적용 ▲ISMS 운영을 위한 내부 규정 및 절차 정비 ▲내부 보안 감사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시행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ISMS 인증 획득을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천혜의 자연과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오스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오스는 고유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여행지로, 주요 도시인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은 각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각종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최근 방비엥에서는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세계문화유산 도시 루앙프라방, 액티비티 천국 방비엥을 방문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8명 이상 소규모 그룹 단독 행사가 가능한 'Only 우리만'을 비롯해, ▲모두시그니처 ▲자유여행 ▲부산 출발 등 맞춤형 카테고리로 구성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Only 우리만 라오스 핵심일주 5일'이 있다. 노팁·노옵션으로 여행의 부담은 줄이고, 8인 이상 단독 행사가 가능해 더욱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오스의 주요 도시 ▲루앙프라방 ▲방비엥 ▲비엔티안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고, 도시별 야시장 방문 및 여유로운 자유시간 제공으로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