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경남 창원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시 5개구 지회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에서 공인중개사협회는 창원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독려하고,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중개업소를 모집한다. 참여 중개업소를 이용하는 19∼39세 청년 임차인들은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를 20%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게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참여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 안내판을 제작해 배부한다. 시는 이르면 오는 3월 중 참여 중개업소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초기 이사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고객별 맞춤형 광고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는 ‘#CRM(고객 관계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고객 특성에 맞춘 카카오 기반의 오디언스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메이크샵이 다년간 수십만 상점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용량 검색엔진 시스템을 구축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다. 특히 복잡한 외부 연동없이 쇼핑몰 데이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다찾다 검색엔진 데이터 연동을 통해 마케팅 데이터를 추출하여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상점은 고객 행동과 구매 이력 등 쇼핑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디언스를 세분화하고 이에 맞춘 마케팅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고객 반응도와 전환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메시지는 텍스트, 이미지, 와이드 이미지, 와이드 아이템 리스트, 캐러셀 피드 등 형태에 맞춘 다양한 기본 소재 템플릿을 지원해 마케팅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예약 및 정기발송 기능을 제공해 원하는 날짜와 주기에 맞춰 광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오는 3월 5일까지 2주간, 노랑풍선 회원을 대상으로 클럽메드 리조트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리조트 상품인 클럽메드 판매 확대를 통해 2026년 여행 상품 수요를 선점하고, 가족 단위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노랑풍선 회원에게는 지역별 클럽메드 상품에 적용 가능한 전용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이시가키 카비라 1인 2만원 ▲빈탄 1인 2만원 ▲발리 1인 3만원 ▲푸켓 1인 5만원 등이다. 장거리 휴양 및 시즌형 상품에 대한 혜택도 확대했다. ▲몰디브 카니·피놀루 리조트는 1인당 10만 원, ▲일본 스키 리조트인 토마무·사호로·키로로 상품은 1인당 1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휴양과 레저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노랑풍선은 숙박, 식사,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상품을 통해 가족 여행객을 중심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연령대별 맞춤형 상품 구성으로 재구매 및 재방문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 결합 상품도 함께 선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다음달부터 신규 실천 활동에 포함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가입한 후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기존 현대백화점 리워드에 더해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까지 지급받게 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소비자가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받는 등 탄소중립 활동을 하면 정부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집계되는 탄소중립 활동은 정부의 국가온실가스감축계획 내 생활 부문 감축 성과로 반영돼, 국가 차원의 대국민 친환경 정책 수립과 성과 측정의 토대가 된다. 이번에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실천 활동으로 포함된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은 서울 주요 공원에 나무를 심는 ‘내 나무 갖기’(건당 3천포인트) 기부 프로젝트를 비롯해 ‘폐휴대폰 제출하기’(건당 1천포인트) 등이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식품관 내 과일 등 손질 서비스인 프레시테이블에서 ‘개인 다회용기 지참하기’(건당 500포인트), ‘카페H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숙박·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춘절 기간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신라면세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약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천명 이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춘절 연휴를 맞아 명동을 찾은 중국 및 아시아권의 관광객 참여 비중이 높았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담긴 리플렛을 제공했으며, 신라면세점 공식 SNS를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5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총 6억원 규모의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단순히 실적이 우수한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송판매 효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경영 부담을 겪는 협력사의 손실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생 제도다. 홈앤쇼핑은 올해 총 7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2년 개국 이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성과공유제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780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누적 73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협력사 측은 성과공유제가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취지를 더욱 잘 살릴 뿐 아니라 협력사들의 재무 건전성 확보는 물론, 상품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 및 유통채널 확대 관련해서 2021년도부터 지금까지 상생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생마켓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상품
【 청년일보 】 GS25는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1500여 종의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GS25는 간편식·스낵·주류·디저트 등 9개 카테고리를 핵심 상품군으로 선정하고, 3월 한 달간 대규모 집중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흑백요리사2’ 협업 간편식 14종에 대해 삼성월렛머니 결제 시 80% 할인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도시락은 1천원 대에, 삼각김밥은 300원대 구매 가능하다. 우리동네GS앱을 통한 배달 및 픽업 주문 시에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 베스트 상품인 모찌롤 3종과 모찌볼 2종은 GS Pay 결제 시 1+1에 구매 가능하다. 생활 필수품 할인도 강화했다. 생리대는 역대 최다인 97종을 대상으로 1+1, 2+1 행사를 진행하며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생리대 3종은 무려 6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포테토칩, 꿀꽈배기 등 농심 인기 스낵 6종을 골라 담아 6개 구매 시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온음료 26종에 대해선 1+1, 2+1 행사를 진행한다. 치킨25와 고피자 등 간식의 경우 1+1, 최대 50%
【 청년일보 】 CU는 간편식 품질을 끌어올리고 가성비를 강화한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로 전면 리뉴얼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CU의 마스터 자체 브랜드(PB) ‘PBICK’을 간편식까지 확장한 ‘PBICK 더 키친’이다. CU의 이름을 걸고 진정성을 담은 ‘제대로 만든 한 끼’를 구현해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리뉴얼은 ‘PBICK 더 키친’과 가성비 중심의 ‘득템’ 두 축으로 운영된다. PBICK 더 키친은 콘셉트에 따라 '밥반찬반', '밥도둑', ‘덮밥’ 등으로 세분화해 총 2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PBICK 더 키친 밥반찬반’은 밥과 반찬을 분리한 2단 도시락 구조로 반찬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주먹밥과 김밥 역시 밥보다 속 재료를 강조해 차별화를 꾀했다. ‘밥도둑’ 라인은 들깨묵은지, 청양 멸치 다짐, 반숙 계란장, 명란 마요 등 입맛을 돋우는 킥(kick) 재료를 메인 토핑으로 활용한 상품군으로, 청양 간장 불백 도시락, 반숙 계란장 빅 삼각김밥 등을 선보인다. ‘덮밥’ 라인은 인기 반찬 하나에 집중한 구성으로 매콤 닭강정, 함박스테이크, 치킨 가라아게, 닭가슴살 구이 등을
【 청년일보 】 W컨셉은 국내 핸드백 시장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 ‘이랩(EEREP)’을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W컨셉은 가방 브랜드 ‘분크(Vunque)’로 공고한 팬덤을 형성한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2030 여성 고객 유입 강화와 가방(Bag) 카테고리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이랩은 ‘특별한(Especial)’과 ‘대체할 수 없는(Irreplaceable)’의 합성어로, 대체할 수 없는 일상의 특별함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지닌 브랜드다. 핵심 아이템은 여성 가방과 지갑, 백참 등 39종으로 미니멀하면서도 독창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오벌 라인’을 시그니처로 내세운다. W컨셉은 확고한 미적 기준을 가진 플랫폼 핵심 고객층의 안목이 이랩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점에 주목해 단독 론칭을 추진했다.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단독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이랩의 시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3일까지 론칭 기념 쿠폰 혜택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 시 ‘이랩 새틴 파우치’를 선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는 예비부부들을 겨냥한 맞춤형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아신세계는 지난 달 기준 앱 접속 고객 수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84% 증가하며 고품격 여행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다. 특히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미켈란젤로의 대작을 감상하는 미술관 관람이 포함됐다. 또 오스트리아에서는 클림트와 모차르트 등 예술가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전문 도슨트 투어와 프라하 스냅 촬영도 체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1일까지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상담은 같은 달 14∼15일 열린다.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시티의 트래블 컨시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1대1로 여행 상품 추천부터 예약,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다. 상담 고객에게는 3% 여행 할인 쿠폰과 현지 스냅 촬영, 객실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 고객에는 가전과 예복 등을 할인하는 '메가 쿠폰팩'을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객 설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비부부가 원하는 허니문을 세밀하게 기획했다"며 "여행 예약부터 혼수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 청년일보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이 지난 23일 결제정보 유출에 대한 추가 조사를 촉구했다. 쿠팡 측은 이와 관련해 "2차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반박했다. 참여연대와 민변은 '쿠팡 피해신고센터'(신고센터)를 통해 7건의 무단 결제 피해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1건을 서울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1건은 신고인이 수사기관의 수사를 원하고 구체적인 입증자료를 제출한 사건이라고 단체는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한 달간 신고센터를 운영한 바 있다. 이들이 경찰에 제출한 수사 의뢰서에 따르면 피해자 김모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9시 22분께 신용카드로 28만1천400원짜리 무선조종비행기가 결제됐다며 신고센터에 제보했다. 김씨는 당시 잠을 자고 있어 결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결제할 이유도 없는 물품이라고 센터에 설명했다. 김씨는 쿠팡에 연락해 결제를 취소했으나 누가, 어떻게 자신의 카드를 이용해 결제한 것인지는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쿠팡에서만 사용하는 카드로 외국 오픈마켓에서 11번 결제와 취
【 청년일보 】 이마트24가 젠지, MZ 세대 등 젊은 소비 세대 공략에 집중적인 역량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10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이마트의 실적 개선에 발목을 잡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마트24가 양적 성장 중심 전략에 실패하는 한편, 브랜드 차별화에 난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연속 적자의 주요 요인으로 거론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자공시시스템의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는 작년 매출 28조9천704억원과 영업이익 2천7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84.8% 급증했다. 이마트가 이와 같은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한 요인으로는 ▲이마트 본업 경쟁력 강화 ▲트레이더스 선전 등이 거론된다. 먼저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개선 효과를 가격에 투자하는 한편, '고래잇 페스타' 등 새로운 대표 행사를 지속적으로 트렌드화하는 데 성공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역시 본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스타필드 마켓을 중심으로 한 점포 리뉴얼은 고객 동선과 체류 경험을 정교하게 개선하며 방문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