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제철 먹거리 행사로 본격적인 봄을 맞이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제철 과일로는 '대저 토마토 1kg’'을 정상가 1만1천500원에서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천500원 할인한 9천원에 판매하고, ‘대추방울토마토 1kg’은 3천원 할인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대저 토마토 중 가장 맛있는 중·소형 크기의 토마토로만 행사상품을 기획했다. 또한 가격 경쟁력을 높히기 위해 이마트 에브리데이, 트레이더스와 통합매입으로 80톤(t)의 물량을 준비했다. 생산량이 늘어나는 딸기는 장희·금실·킹스베리·아리향·만년설 등 국산의 힘 딸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신세계 포인트 카드 적립 시 3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채소는 청도미나리, 초벌부추, 부추, 봄동, 산취나물, 쑥 등 봄철을 대표하는 나물 6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하고, 주말 3일 간 흙대파 한 단(850g)을 2천480원에 판매한다. 봄 채소들은 2월에서 3월 초까지 이어진 한파로 이번 시즌 생산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마트는 갖가지 나물들로 계절을 느끼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봄 채소 행사를 준비했다.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매년 지역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TV홈쇼핑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MD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11일 강원도에서 첫 출발을 했다. 찾아가는 MD 상담회는 각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홈앤쇼핑이 연계해 추진하는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자리다. 일사천리 사업은 지난 2012년 9월 첫 론칭 방송을 시작한 이래, 13년간 1천491개 이상의 상품을 홈앤쇼핑을 통해 소개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왔다. 홈앤쇼핑은 올해도 지난 11일 강원도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충북 등 전국 13개 광역시도 및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대구광역시 무역회관에서 두 번째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진행되는 1대 1 MD 상담회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담당 MD(상품기획자), QA(품질보증), 방송심의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TV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찾아가는 MD
【 청년일보 】 GS25는 구글플레이와 파트너십을 맺고 ‘POSA(Point Of Sales Activation) 기프트카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13일 GS리테일 본사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파트너십 행사에는 오진석 GS리테일 BU장, 허치홍 본부장, 이기철 부문장 등이 참석했으며, 구글플레이에서는 코이 아시아 총괄 부사장, 타카 동아시아 총괄 대표, 안나 아시아 총괄대표, 아이린 동아시아 운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강화 ▲POSA 기프트카드 매출 활성화 ▲양사 온∙오프라인 채널 유기적 활용 등을 논의했다. GS25가 판매하는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는 연간 매출이 약 900억원에 이를 정도로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았으며, 최근 청소년 선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점 등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주요 배경이 됐다. GS25는 구글플레이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선 GS25는 1만8천여 개의 매장을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판매의 핵심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GS25의 개편된 신규 멤버십 ‘GS ALL 멤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단독 기획 브랜드 ‘공구핫딜’ 상품 40여종을 신규 출시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구핫딜이란 롯데마트가 가진 상품 소싱 역량을 활용해 파트너사와 단독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준비 물량을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결정해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공구핫딜 상품은 기존 상품들의 용량을 대폭 늘려 단위 가격을 약 20% 낮추거나 매입량을 확대해 판매가격을 낮춤으로써 가격 메리트가 우수하다. 대표 상품으로 ‘공구핫딜 오뚜기 식용유(1.5L)’를 4천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인기 식용유 행사 가격 대비 100mL당 단위 가격이 약 20% 저렴하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상품 기획 단계에서 총 4만5천개 물량을 사전 협의했다. 또한 인기 냉동 식품인 ‘공구핫딜 해태 고향만두(320g·3)’와 ‘공구핫딜 하림 용가리 치킨 증량기획(750g)’을 각 7천590원, 9천980원에 판매한다. ‘해태 고향만두’의 경우 기존 판매한 상품의 용량과 동일하지만 매입량을 50% 이상 늘려 단위 가격을 약 20% 낮췄고, ‘하림 용가리 치킨’은 기존 상품과 동일한 가격이지만 용량을 70%가량 대폭 늘려 가성비를 살렸다. 추가로 건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강남점 더콘란샵에서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프리미엄 가구, 디자인 소품 등 수백여종의 상품을 개장 이래 처음으로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더콘란샵 강남점은 면적만 1천여평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플래그십 매장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외 유수의 디자인 제품들이 ‘3040 여심(女心)’을 사로잡았다. 실제 구매 고객 중 3040세대 여성 비중은 70%에 달한다. 또 최근 1년간 고객 3명 중 1명은 재구매에 나설 정도로 ‘더콘란샵’은 강남권 최대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전문점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말한다. 이번 강남점 더콘란샵 위크에는 봄철 이사 및 웨딩 수요가 높은 시기인 점을 고려해 역대 최초 인기 제품 할인 판매는 물론 20세기 최고의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중 하나로 추앙 받는 ‘샬롯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디자인을 복각, 재해석한 상품을 판매하는 ‘까시나’의 컬렉션 팝업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
【 청년일보 】 CU는 국내 최장수 무협만화 ‘열혈강호’와 국내 1세대 위스키 장인으로 꼽히는 김창수 대표가 함께 만든 열혈강호 협업 위스키 4종을 오는 15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열혈강호는 지난 1994년 연재를 시작해 단행본 85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국내 대표 무협 만화다. 지난해 연재 30주년을 맞았으며 열혈강호 전극진, 양재현 작가가 올해 완결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CU가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열혈강호 콜라보 에디션’은 열혈강호 대표 캐릭터의 성격과 특징을 위스키의 맛과 향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완성한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다. 국내 위스키 주조 장인 김창수 대표가 원액 선정과 주입, 라벨링 등 브랜드 전 과정을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라인업은 ‘천마신군 윌리엄슨 2011’, ‘검황 로열 브라클라 2012’, ‘한비광 벤리악 2010’, ‘담화린 인치고어 2010’ 4종(27만8천원~39만9천원)으로 CU에서 약 700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약 300병을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CU 올림픽광장점, 홍대상상점, 명동역점, 수지센트럴점, 마포아이비점 등 전국 20개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엘비비(LBB)’, ‘그라운드플랜’ 등 글로벌 K뷰티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K-뷰티를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조선미녀’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K뷰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엘비비, 그라운드플랜 등 글로벌 K뷰티 브랜드를 업계 최초 론칭한다. 또한 이달부터 뷰티 상품 편성을 지난해 월평균 대비 20% 이상 확대하고, 신상품 론칭 규모도 2배 늘리는 등 업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15일 리미엄 뷰티 브랜드 ‘엘비비’의 선스크린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엘비비는 지난 2023년 중국 신화그룹과 8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글로벌 K-뷰티 브랜드다. 롯데홈쇼핑은 선스크린을 시작으로 에센스, 로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12일 롯데홈쇼핑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롯튜브’를 통해 선공개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같은 날,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그라운드플랜의 고농축 미스트를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그라운드플랜은 태국 주요 쇼핑몰에 매장을 오픈해 억대 매출을 달성하고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잡고 패션·뷰티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성장을 돕는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패션·뷰티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이미 패션 및 뷰티 카테고리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패션실·뷰티실을 신설하는 등 관련 콘텐츠 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온은 패션 및 뷰티 분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브랜드 성장을 돕기 위해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온이 패션 및 뷰티에 강점이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패션·뷰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온라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온의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3~6월)에서는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컨설팅과 기획전 입점 지원이 이루어지며, ▲2단계(7~10월)에서는 온라인 기획전 및 프로모션 진행, 판촉비 지원을 통해 판매 촉진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3단
【 청년일보 】 신용등급 하락을 이유로 지난 4일 기업회생정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주장해온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등급 강등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가 지난 4일 겉으로 신용등급 하락을 이유로 기습적으로 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까지 기업어음(CP)을 발행해 애꿎은 투자자들의 손실을 초래했다는 비난을 받는 상황이어서, 후폭풍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홈플러스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경 신용평가사 한 곳의 실무담당자로부터 당사 예상과는 다르게 신용등급이 한 등급 하락하게 될 것 같다는 예비평정 결과를 전달받고 재심의 신청 의사가 있는지 확인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오프라인 매출 모두 3년 연속 증가하는 등 사업지표가 크게 개선되고 익스프레스 매각을 통해 재무지표와 수익구조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등급 하락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다음날인 26일 오전 바로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 재심의 요청에도 2월 27일 오후 늦게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이 한 등급 하락했다는 최종 신용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했다. 이는 그동안 홈플러스가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리뉴얼(재단장) 첫 단계로 오는 14일 신관을 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본관을 명품·잡화 중심 '더 리저브'로, 신관은 패션·식음료 중심 '디 에스테이트'로,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은 럭셔리 부티크 전문관 '더 헤리티지'로 각각 새로 꾸며 고객에게 선보인다. 신관 리뉴얼 면적은 8천264㎡(2천500평)에 이른다. 이는 2013년 신관 4층과 본관 5층을 연결하는 컨템포러리 전문관 리뉴얼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이다. 신관 3층은 해외 디자이너 의류 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 파리와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의 도시에서 매년 선도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명품 의류 브랜드 20여개가 대거 들어선다.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인 르메르(Lemaire)와 영국 왕실이 애정하는 럭셔리 브랜드 에르뎀(Erdem), 벨기에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드리스반노튼(Dries Van Noten) 등이 정규 매장을 연다. 신관 2층에는 버버리, 발렌시아가, 브루넬로 쿠치넬리, 생로랑 등 럭셔리 브랜드 10여개가 기존보다 20% 정도 매장 규모를 확대하면서 가방, 지갑류부터 의류, 액세서리까지 상품군을
【 청년일보 】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더 플렌더’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오는 21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미닉스 ‘더 플렌더 PRO(프로)’는 자동 처리·자동 절전·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3인 가족 기준 하루 평균 음식물 배출량인 700g에 도달하면,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건조, 분쇄, 보관, 살균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자동 처리’해준다. 작동 중에도 음식물을 추가로 투입할 수 있으며, 음식물이 없을 때는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되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준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130도 고온 처리로 건조 시간을 80분 단축 (최대 4시간 40분 이내 처리) ▲유해균을 99.999% 제거하는 ‘하이퍼 건조·살균’ ▲완벽한 소음 차단을 구현한 ‘제로노이즈’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미닉스 ‘더 플렌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자동 보관’ 모드는 그대로 유지됐다. 소량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을 건조통에 모아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건조통 내부에 공기 순환 교반 시스템이 장착되어 일정 기간 동안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픽업 주문 중개 이용료(6.8%) 적용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앱) 개편 및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고객이 배달 라이더를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 거리의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가져오는 대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업주 입장에서도 픽업은 라이더 배달비가 없기 때문에 주문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식당을 방문하는 방식인만큼,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해 단골 확보에 용이하다. 도어대시, 우버이츠 등 해외 배달앱도 픽업 서비스가 저렴한 비용으로 식당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민은 지난 2020년 픽업(포장) 주문 서비스 시작 이후 5년간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배달 중개와 동일하게 운영, 개발 비용이 지속 발생함에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투자 구조가 마련되지 않아 성장이 더뎠다. 배민은 다음달 14일부터 정상 적용하는 픽업 주문 중개이용료를 기반으로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