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면 카테고리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은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유탕면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손잡은 ‘이비가짬뽕’은 국내외 140여개 매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짬뽕 브랜드다. 짬뽕의 달인이라 불리는 권혁남 셰프가 개발한 비법 짬뽕 레시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이 즐거워 계속 ‘입이 간다’는 뜻으로 브랜드명을 ‘이비가짬뽕’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세븐일레븐표 이비가짬뽕은 매장의 비법 소스와 양배추, 목이버섯 등 큼직하고 풍부한 건더기를 구성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상반기 내내 건면 및 숙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븐일레븐의 대표 PB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저렴한 한끼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는 만큼 이비가짬뽕 판매가를 40%까지 낮춰 유탕면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콜라보해 만든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라면’은 납작하고 쫄깃한 라면 면발에 굴 베이스의 국물이 잘 스며드는 점이 특징이다. 건더기의 경우 굴 원물을 건조하여 맛과 퀄리티를 높였으며 기존 상
【 청년일보 】 대상은 전북 군산 전분당 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인증인 '글로벌 해썹(HACCP)'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전분당 공장은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2개 업종으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전분당 업계에서 이 인증을 받은 것은 대상의 군산 공장이 처음이다. 또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처음이기도 하다. 글로벌 해썹 인증 평가 항목은 모두 152개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이 반영됐다. 대상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국제 표준에 부합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라고 보고, 글로벌 해썹 인증 확보에 나섰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더 철저한 관리로 국내외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해 이번 달부터 CJ기프트카드를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CJ기프트카드는 CJ그룹 계열사와 외부 제휴사 등 24개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 또는 바코드 형태의 카드다. 양사는 CJ기프트카드를 통한 구매자의 70% 이상이 20∼30대인 점을 고려해 편의점 채널과 제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CJ ONE 앱에서 기프트카드를 등록한 후 이마트24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1회에 한해 2천400원을 환급해 준다. 앞서 이마트24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업무 협약에 따라 지난 해 3월부터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과 사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소비자 이탈이 가속하는 가운데, 대형마트가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대형마트의 심야 영업을 금지하고 있는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의 사용자 이탈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을 시작으로 노동 문제 등 각종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사례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의 본격적인 이탈이 시작됐다"며 "시장 판도에 유의미한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6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에서 이탈한 소비자는 약 67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작년 11월 1천600만명을 상회하던 쿠팡의 일간활성이용자(DAU)는 지난달 말 1천400만명대까지 감소했다. 이와 같은 소비자들의 움직임에 대해 한 업계 종사자는 "단순히 부정적인 사건에 의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그 수치가 누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오는 18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 4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편슐랭스타’는 편의점 상품기획자(MD) 및 마케팅 직무에 대한 현직자 멘토링과 함께 상품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는 이마트24의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마트24는 트렌드 민감도가 높은 대학생과의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품 아이디어 및 신상품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실제 3기 ‘편슐랭스타’ 미션 프로그램에서 서포터즈팀이 제안한 상품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현업 마케팅 활용안으로 적극 검토 중에 있다. 2023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이마트24 ‘편슐랭스타’에서는 기존 MD 직무 중심 구성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마케팅 직무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편의점 업계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에서 총 24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각 팀당 6명씩 4팀으로 구성해 이마트24 MD와 마케터 멘토링을 통해 현장감 높은 직무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주별 신상품 제공 ▲월별 활동비 지급 ▲현직자 멘토
【 청년일보 】 BGF리테일 노사가 지난 6일 진행된 임금 단체 협상(이하 임단협)에서 기존 대립하던 사안에 대한 진척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노조는 오는 3월 이전까지 2025년도 임단협을 마무리한 뒤, 2026년 임단협을 속도감 있게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 노사는 6일 2025년도 임단협을 지속하며 그간 견해 차이를 보였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일부 모으는 데 성공했다. BGF리테일 노사는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10차례 이상의 임단협을 진행해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해왔다. 이 가운데 최근 노조는 임단협 타결금 200만 원 지급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CU 상품권 30만 원 지급안으로 맞서면서 양측의 견해 차이는 지속됐다. 하지만 이번 협상에서 사측이 노조의 요구에 한 발 물러서면서 협상 타결 가능성에 한 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BGF리테일 노조 측 관계자는 "확정된 사안은 없지만, '완전한 거절'이 아닌 '조율'이라고 언급할 수 있을 정도의 논의가 진척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늦어도 다음 달까지 2025년 임단협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노조는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되는 대로
【 청년일보 】하나투어는 축구를 비롯해 농구, 야구 등 스포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한 ‘미서부 MLS 직관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팀 LAFC로 손흥민이 이적하고, 메시를 비롯한 글로벌 축구 스타들이 활약하면서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대한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하나투어가 선보이는 미서부 MLS 직관 여행은 MLS LAFC 주요 경기를 1회~2회 연속 관람하거나 NBA, MLB 경기 관람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구뿐 아니라 농구와 야구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일정과 동선을 설계해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먼저 MLS 2026 시즌 개막일(2월 21일)에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인터 마이애미 CF(Inter Miami CF)의 빅 매치를 직관할 수 있는 세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일찌감치 조기 완판한 ‘미서부 NBA&MLS 직관 7일(2월 18일 출발)’은 MLS와 더불어 미국 프로농구(NBA)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보스턴 셀틱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경기 관람을 포함했다. 2월 20일 출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자사의 차별화 ESG 상품인 지역 농산물 에이드음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선정한 ‘2025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작’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해 상생협력 우수사례 10건을 1차 선정하고 10월말 푸드위크 참가자 투표, 12월초 농촌진흥청 SNS 투표 등 온∙오프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작을 뽑았다. 세븐일레븐의 지역 농산물 에이드 프로젝트는 어느덧 4년 5개월을 맞이했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8월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의 유통∙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농촌진흥청이 추천한 지역 강소농 및 청년 농업인과 연대를 맺고 경상북도 경산의 손종학 청년농부 샤인머스켓에이드부터 고흥유자에이드에 이르기까지 총 10개의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출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로코노미 트렌드를 선도해오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국내산 농산물로 만들어 신선할 뿐만 아니라 품질도 우수하여 소비자들에게도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 경제 및 농가 활성화, 소비자를
【 청년일보 】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전국 라이더(이동노동자) 쉼터 130여곳의 위치와 운영현황을 배민커넥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으로 실시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이 업계 최초로 2024년부터 3년째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를 안내하고 있다. 평소 라이더들은 배달 중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찾기 위해 직접 검색하거나 단순 방향안내에 의존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러한 불편을 고려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을 공유받아 라이더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지도 저장기능을 활용해 주변 쉼터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쉼터 정보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달과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총망라한 ‘우아한 배달 백과사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야간운전법, 미끄러운 노면주행방법, 라이더 안전수칙 등 배민라이더스쿨의 안전운행 정보가 총망라된 우아한 배달 백과사전은 배달을 시작하는 초심자부터 숙련자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 한편 라이더 안전이 최우선 가치인 우아한청년들은 ▲업계 최초 라이더 안전·보건 전문가 거버넌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고용노동부·이마트24 협업 ‘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타자 김태균과 함께하는 ‘사이판 유소년 야구 캠프’를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모두투어가 직접 기획한 유소년 스포츠 테마 프로그램으로, 실전 역량 강화에 최적화된 맞춤형 코칭·트레이닝과 교류전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동시에 사이판 현지 문화 체험과 관광 일정까지 더해 ‘훈련과 성장, 여행의 즐거움’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유소년 선수 15명 내외로, 소규모 정예 운영을 통해 훈련 몰입도를 높여 실전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 일정 케어를 강화해 참가 만족도를 높였다. 캠프의 핵심은 김태균이 참여하는 맞춤형 코칭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기본기 점검부터 포지션별 훈련, 실전 감각을 높이는 트레이닝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프로 선수의 경험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할 수 있다. 또한 사이판 현지 유소년 야구팀과의 교류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 속에서 스포츠맨십과 팀워크를 몸으로 익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현지 문화 체험과 관광 프로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은 외부 플랫폼 셀러들이 손쉬운 자사몰(D2C) 진출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원클릭 구축’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원클릭 구축' 서비스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된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셀러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자사몰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취지다. 정산 구조와 플랫폼 보안 이슈 등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독립 판매 채널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메이크샵은 자사몰 구축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혀온 복잡한 상품 등록 절차와 초기 세팅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API 연동 기술을 활용해 셀러가 운영 중인 외부 마켓의 상품 정보(이미지, 옵션, 가격 등)를 자동으로 불러와 메이크샵 솔루션에 즉시 연동한다. 별도의 재등록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자사몰 구축이 가능하다. 자금 회전이 중요한 셀러들을 위한 결제 시스템(PG) 도입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쇼핑몰 구축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했던 PG사 심사 대기 기간을 없애, 신규 상점은 가입 당일부터 카드 결제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쇼핑몰 오픈과 동시에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신라명과와 손잡고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형섭 대표와 신라명과 박창훈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EM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유통 및 마케팅 활동에 있어 상호 협력하며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이커리 경쟁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제조 역량을 갖춘 신라명과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제품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