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포스코이앤씨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거래대금 34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협력사 497개 중소기업으로 당초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을 오는 29일 하루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는 최대 16일 앞당겨진 것으로 협력사들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포스코이앤씨는 전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부터 업계 최초로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왔으며, 명절 전 조기 집행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동반성장펀드’와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난해에만 약 700억원의 운영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급변하는 업계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 청년일보 】 AI 기반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AI 시세 추정 모델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공간정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부동산 가격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플래닛은 오는 10월 말 해당 모델을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AI 추정 모델은 전국 아파트, 연립·다세대, 오피스텔에 대한 시세 정보를 제공하며 전체 평균 커버리지는 97%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지표에서도 중앙 절대 백분율 오차(MdAPE)는 아파트 3.3%, 오피스텔 4.1%, 연립·다세대 5.4% 수준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예측 오차율이 10% 이내인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비율은 각각 94.7%, 92.1%, 85.9%에 달해 높은 예측 정확도를 입증했다. 이에 이용자들은 AI가 산출한 동·호수별 추정 매매가와 대지권 면적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플래닛은 이 추정가를 15일 단위로 업데이트하고 매월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성능을 검증하며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는 아파트 실거래
【 청년일보 】 DL이앤씨는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제43회 서울시 건축상'에서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3일 밝혔다. 서울시 건축상은 1979년부터 건축의 공공적 가치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하는 서울시 내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서울성: 다층도시'를 주제로 총 89점의 건축물이 접수되었으며, 시는 도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미래 지향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지난해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준공된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총 593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기존의 독립된 아파트 형태에서 벗어나 도시와 연결된 열린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단지 경계부에 저층 동을 배치해 도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길과 마당을 조성했고, 중앙 보행로는 공원형 입체 보행로로 만들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조화로운 경관을 갖춘 개방형 아파트 단지라는 점에서 심사위원회의 호평을 받았다”라며 “혹독한 품질 관리와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최고의 단지를 조성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청년일보 】 최근 6년간 주택 매수량이 가장 많았던 상위 10명이 4천채 이상의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매입한 금액은 총 6천억원을 넘는 규모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주택 매수 건수 상위 1천명(개인 기준)이 총 3만7천196건의 주택을 매입했다. 총 매수 금액은 4조3천406억7천500만원에 달한다. 집계 대상은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주택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신고된 거래를 기준으로 삼았다. 특히 상위 10명의 주택 매수 건수는 4천115건이었으며, 매수 금액은 6천639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인당 평균 411.5채를 약 663억9천만원에 사들인 셈이다. 개인별 매수 규모를 살펴보면, 1위는 794건(1천160억6천100만원), 2위는 693건(1천82억900만원), 3위는 666건(1천74억4천200만원), 4위는 499건(597억2천500만원), 5위는 318건(482억8천900만원) 순이었다. 또한 30건의 계약으로 총 498억4천900만원을 매입한 개인의 사례도 있었
【 청년일보 】 대한민국 국회는 24일 '2025 국회 입법박람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국회의장 토크콘서트 – 세상에 없던 박람회'를 국회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국회 개방 및 국민의 입법·정책 수립 참여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위기, 민생경제, 지방소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국민과 소통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토크콘서트 진행은 김원장 앵커가 맡으며, 국회의장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기획 배경 및 3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접수된 국민들의 질문과 현장 참가자들의 의견에 대해 국회의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국회는 국민과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토크콘서트를 비롯한 '2025 국회 입법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결과는 입법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legexp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가 NC 다이노스 구장 부착물 낙하 사고를 계기로 실시한 전국 야구장 긴급 안전점검에서 관리 주체들의 심각한 관리 부실이 드러났다. 특히 대전시는 '0건'이라는 부실한 자체 보고를 했고, KT 위즈 구장은 전문 안전관리원 없이 운영된 사실이 밝혀지며 안전 점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3개 야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한 결과 대전과 KT, 삼성 구장 등 재점검을 진행한 4곳 모두 기존 보고서와 다른 문제점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가장 심각한 사례는 대전시다. 대전시는 지난 6월 1차 자체점검에서 위험 요인이 '0건'이라고 보고했지만, 창원 NC 구장에서의 7월 27일 낙하물 사고 이후 재실시된 자체 긴급 점검에서 17건의 위험 요인이 발견됐다. 이후 국토부와 합동 점검에서는 점검 매뉴얼 미준수, 사전조사 미흡 등 구조적 관리 부실 문제가 확인되면서 형식적인 보고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 또한, KT 위즈 구장은 자체 안전관리원이 아예 존재하지 않아 전문성이 없는 다른 인력이 안전 관리 업무를 대신 수행한 것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건설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2025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차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대건설은 2년 연속으로 참여해 올해 17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 등 협력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친환경, 미래 주거,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IR 피칭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노하우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 17개 사(▲한국그린데이터 ▲서스테이너블랩 ▲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 ▲바인딩 ▲하이코어테크 ▲시티아이랩 ▲어플레이즈 ▲디하이브 ▲솔티랩 ▲루플 ▲마크노바 ▲에이아이티스토리 ▲새임 ▲딥파인 ▲거비메타 ▲오조메타 ▲성웅피앤씨)와 2024년 선발 후 현대건설과 지속적으로 협력 중인 3개 사(▲제이치글로벌 ▲데이터노우즈 ▲와이파워원)등 총 20개
【 청년일보 】 DL이앤씨는 다음 달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하이엔드 아파트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초신동아 1,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강남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천161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깝고,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이초와 맞닿아 있고 길 건너편에 서운중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이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있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반경 2km 내에 있다. 인근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는 '서리풀 복합개발'이 추진돼 업무 복합단지와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경부간선도
【 청년일보 】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인 'A.N.D 20'을 공식 확정하고 오는 11월 20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디벨로퍼의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N.D 20'은 'ALL NEW DEVELOPER PROJECT'와 창립 20주년을 뜻하는 숫자를 결합한 명칭이다. 이는 디벨로퍼 업계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공유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오는 11월 2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 기념식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사업단은 행사를 위해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등 해외 주요 디벨로퍼들을 직접 만나 초청했다. 미국의 쿠슈너 컴퍼니, 일본의 모리빌딩, 네덜란드의 엣지 등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엠디엠이 함께한다. KODA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디벨로퍼 산업의 정책 연구와 시장 분석을 전담할 '부동산개발산업 연구원'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협회 이미지 개선을 위해 C.I(Corporate Identi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지난 2년간 출원한 'PC 모듈러 공법' 및 'PC(Precast Concrete) 공법' 관련 특허 14개를 모두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롯데건설은 PC 모듈러 공법 분야에서만 10건의 특허를 등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탈현장 건설(Off-Site Construction, OSC) 기술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PC 공법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PC 모듈러 공법은 여기서 더 나아가 방이나 화장실 등 완성형 3D 부재를 제작해 현장에서 결합만으로 시공을 마치는 기술이다. 이 두 공법은 모두 공사 기간 단축, 품질 균일화, 탄소 배출 저감, 안전성 강화 등 여러 장점 때문에 미래 건설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PC 모듈러 공법 특허 중에는 'PC 모듈러 간 습식 결합방식을 적용한 건축물 건축방법'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은 모듈러와 모듈러 사이의 틈에 무수축 몰탈을 채워 단단히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작 및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줄인다. 또한, 모듈러 바닥부의 이중 구조로 층간 소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기존 건축물 구조 설
【 청년일보 】 최근 6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에서 불법 전대 및 불법 숙박업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 8개월 동안 LH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불법 행위는 총 49건이었다. 이는 임차인이 주택을 제3자에게 불법으로 재임대하거나 온라인 숙박 공유 서비스를 통해 숙박업을 운영한 사례를 합한 수치다. 이 기간 동안 적발된 불법 전대는 41건에 달하며, 숙박 공유 사이트를 이용한 불법 숙박업 사례도 8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총 20건이 적발돼 가장 많았다. 적발된 위법 행위자 중 일부는 퇴거 요구에 불응해 현재 LH는 거부하는 8건에 대해 명도소송을 제기했거나 소송을 준비 중이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LH 임대주택은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전대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김희정 의원은 "불법 전대 행위자에 대해 임대주택 입주 제한 기간을 강화하고, 포상금제 도입으로 신고와 제보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
【 청년일보 】 한화 건설부문이 협력사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으로 이를 위해 지난 19일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역사 회의실에서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을 진행했다. 건설 현장에서 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협력사 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전문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법적 서류 작성·관리 ▲안전관리 심화교육 ▲보건관리 심화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정교육 이수 방법, 법적 서류 관리 등 협력사 안전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심화교육에서는 건설기계, 가설구조물 등 위험요소 점검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개정안과 기후 변화에 따른 근로자 건강 관리 방법도 교육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독려하기 위해 교육 종료 후 평가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고,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협력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