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 나주시가 나선다. 나주시는 청년 행정인턴제를 신설하고 2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게 되며 월 230여만원 수준의 임금과 4대 보험이 보장된다. 시는 행정인턴의 전공과 자격증, 역량 등을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해 6개월간 현장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나주시청 누리집과 나주시 일자리경제과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1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융위는 청년층에 재무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등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재무진단을 통해 본인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에게 재무상담을 받는 구조로 진행된다. 재무진단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은행 지점 등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소득·지출관리, 부채·신용관리, 자산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수도권 등 일부 청년을 중심으로 비상시적으로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지역·시기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모든 청년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사후 관리 서비스도 등도 제공한다. 관련 사업 간 연계와 정보 제공이 이뤄지는 '원스톱 종합 플랫폼' 형태의 운영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년 재무상담 사업을 효율적으로 조정·관리하고 재무상담과 대출·적금 등 관련 사업간 연계도 강화한다. 서금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층이 선호하는 상담 시간·공간을 정해 상담하는 '찾아가
【 청년일보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재판에 넘긴 사건들이 법원에서 잇따라 무죄나 공소기각 판결을 받으면서 수사력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 주역인 청년과의 소통에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지대 톡 투유'를 연다.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청년정책 추진계획 발표, 청년정책 참여 사례 소개, 시장과 청년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픈 토크로 진행된다. 올해 청년G대 추진계획에는 총 104개 사업에 4천6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이 선호하는 '청끌기업'을 120개로 확대하고 기존의 청년취업 도약지원금에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을 연계해 2년간 최대 580만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청년의 일 경험 지원을 위해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하는 '잡(JOB) 매칭 인턴 사업'과 청끌기업의 매칭 모델과 연계한 '지역이음 청년일자리' 사업도 신설한다. 하반기에는 18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메가 채용박람회'를 연다. 주거 분야에는 1만 가구를 목표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머물자리론' 대상자를 확대한다. 한시적이었던 '청년 월세 지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중징계를 받은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9일 결국 제명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화성시가 나선다. 화성시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 기납부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66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9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월세 5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사이 6개월 이상 월세 납부 내역이 있어야 하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보면 알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9일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넘어 1주택자까지 비주거와 주거로 나눠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며 "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빼앗는 규제"라고 비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에 첫 공개 행보에 나서면서 세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5.8%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5.8%였다. 직전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39.1%로 직전 조사보다 1.6%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1%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전국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7.6%, 국민의힘은 34.9%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3.7%p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2.1%p 떨어지며 2주 연속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8.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
【 청년일보 】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19∼20세 청년 28만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19세가 된 2007년생은 물론 지난해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즉시 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2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예매처를 사전에 한 곳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는 7개 예매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8월 1일부터는 사용할 수
【 청년일보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일 '외국인의 여론 왜곡 방지법' 발의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이 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개정안은 정보통신 서비스 사업자가 선거 기간 중에는 계정 이용자의 국적을 확인하고, 선거권이 없는 외국인인 경우 정치 관련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없게 하는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이 대표가 전날 제출한 이 법안에는 장 대표를 비롯, 국민의힘 박준태 비서실장과 김장겸 정무실장 등 당 지도부와 나경원·김재섭 의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는 제안 이유에 대해 "사후 제재가 어려운 온라인 여론 특성상 선제적인 디지털 주권 보호장치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 대표의 법안 공동발의 요청을 받고 "법안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외국인의 댓글로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며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장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법안 공조에 나선 것은 '통일교 특검' 법안에 이어 두 번째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수도권 부동산 가격 문제와 관련해 "(정책에 대한)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면서도 "정치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