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12일 소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이 나선다. 울주군은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이다. 소득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61만6천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신청은 3월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만 하면 된다. 신청 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울주군은 자격 요건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일자리지원과 청년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울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거
【 청년일보 】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악사 그룹의 지속가능 전략의 두가지 축인 'Nature'와 'People'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여성한부모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악사손보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비누인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 소재 향 주머니 45세트를 제작했다. 특히, 비누 제작 과정에서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미포함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를 높였다. 완성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해, 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유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악사손보는 두 가지 지속가능 전략 중 하나인 'People' 취지에 맞춰 여성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여성한부모 강사 2명을 원데이 클래스 강사로 초청했다. 이를 통해 여성한부모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악사손보 데이터사이언스팀 김양준 님은 "제로웨이스트 원
【 청년일보 】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각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역시 최초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20년시점까지 체증비율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사망 시 체증된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아울러 가입 후 7년 시점에는 기납입보험료의 100%를 해약환급금으로 제공하며,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이나 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과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신분 확인을 정교하게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고, 비대면 환경에서 보다 신뢰 높은 신분 확인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모바일 앱 M-LIFE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되며, 비대면 실명인증을 비롯해 제지급, KYC,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얼굴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에 실패할 경우, 고객센터를 통한 본인확인 절차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비대면 금융사기의 사전 차단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에 바탕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 절세, 투자 원칙 등 은퇴 설계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는 복잡한 은퇴 준비 과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기 위해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김 부장'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30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며 축적한 상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생명은 예비 퇴직자들이 실전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기초편, 세무편, 실전편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각 챕터에는 ▲퇴직금 수령의 기초와 절차 ▲복잡한 퇴직소득세 계산과 절세 전략 ▲퇴직 후 세금 신고 및 종합소득세 정리 ▲IRP 활용법과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등 퇴직 전후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내용을 담았다. 특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디폴트옵션 지정 전략과 원리금보장형·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균형 있게 조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별도 챕터로 편성했다. 중도 퇴사자 정산, 창업 및 재취업 시 세금 신고 등 실
【 청년일보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춘수 대표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임직원 30여 명은 한우사골곰탕, 동치미, 과일 등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포장한 뒤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송 대표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미혼모자를 위한 수면조끼 제작 ▲사랑의 쌀 나눔 ▲여름맞이 폭염 예방 키트 전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달부터 삼성화재를 비롯한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를 시작으로 자동차보험료(이하 차보험료) 인상에 나선다. 이들 손해보험사들이 지난 4년간 인하 및 동결 기조를 벗어나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은 치솟는 손해율을 감당하지 못하는 등 '만성 적자'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12일 손해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11일부터 차보험료를 1.4% 인상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각각 1.4%, 1.3%씩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K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등도 내달 중 차보험료 인상 대열에 가세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들 손해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물가안정 협조 요청에 따라 차보험료를 인하 또는 동결해왔다. 하지만 더 이상 누적 적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손보업계는 차보험료 인상의 주된 배경으로 '손해율 악화'를 꼽고 있다. 손보사들은 차보험 손익분기점(손해율)을 통상 80% 선으로 보는데, 지난해 대형 4개 손해보험사의 누계 손해율은 87%에 육박하며 2020년 관련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간 4개사 평균 손해율이 96.1%까지 뛰어오르며,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의장은 전날 우면 지역아동센터와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돌봄 상황을 살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시 돌봄을 포함해 아동 38명이 이용 중이다. 최 의장은 "해당 시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즐거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의 중징계를 받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가 11일 이의 신청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메신저 플랫폼인 텔레그램이 러시아 통신규제당국으로부터 운영 통제를 받고 있다. 러시아 통신·정보기술·매스컴 감독청(로스콤나조르)은 "텔레그램에 대한 단계적 조치를 계속 도입할 것"이라며 "텔레그램을 제한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매체들은 텔레그램에 대한 속도 저하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타스 통신은 인터넷 접속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다운디텍터 자료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 이용자들의 텔레그램 관련 불만이 1만1천106건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로스콤나조르는 텔레그램이 러시아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러시아 내 서버에 두도록 하는 외국 플랫폼 대상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서비스가 사기 활동과 범죄, 테러에 이용되는 데도 합당한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텔레그램이 러시아 법률을 준수하고 시민 보호를 보장할 때까지 제한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모스크바 타간스키 지방법원을 인용해 텔레그램이 정보 삭제 의무 미이행 등 총 8가지 행정 위반으로 최대 6천400만루블(약 12억원)의 벌금을 물 상황에 놓였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