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에 따른 자율배상의 영향으로 KB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조491억원으로 전년동기(1조5천87억원) 대비 30.5% 감소했다. KB금융은 "이번 분기에 발생한 대규모 ELS 손실보상 등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1조5천929억원 수준으로 경상적 수준으로는 견조한 이익체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룹의 올 1분기 순이자이익은 은행의 대출평잔 증가와 순이자마진 개선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1.6%, 약 3천276억원 증가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NIM(순이자마진)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올 1분기 그룹 NIM은 2.11%, 은행 NIM은 1.87%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각각 3bp(1bp=0.01%포인트), 4bp 상승하여 견조한 실적 흐름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순수수료이익 역시 증권업 수입수수료가 확대되는 가운데, 비용효율화 노력의 결실로 신용카드 수수료이익 증가가 더해지면서 전분기 대비 9.2%, 전년동기 대비로는 8.3% 증가한 9천901억원을 시현했다. KB금융의 3월말 기준 총자산은 파생금융상품과 보험계약자산 등이 증
【 청년일보 】 토스뱅크는 25일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대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스뱅크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 지원을 위한 자금 이체, 원리금 수납 등의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 협약은 양 기관이 학생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학자금 대출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토스뱅크는 설명했다. 김지웅 토스뱅크 최고전략책임자는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약으로 청년들의 꿈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토스뱅크의 편리한 고객경험과 기술 기반의 혁신을 바탕으로 청년 세대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기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수료 부담 없이 학자금대출 접근성을 높이고 상환 부담을 낮추는데 뜻을 함께해준 토스뱅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학자금대출을 편리하게 지원하고 상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 청년일보 】 애큐온캐피탈은 애큐온저축은행과 함께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실천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전직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고취하고, 철저한 보안의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신뢰 경영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선언식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규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정보보호 관리 체계 고도화 및 적극적인 보안 활동에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고객 정보 유출 및 사이버 위협 등 리스크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전략도 한층 체계화하기로 했다. 또한, 전사적인 보안 교육과 위기 대응 보안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잠재적 보안 위협을 인지하고 안전한 보안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애큐온캐피탈 이중무 대표이사는 "고객 정보보호 등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커져가는 가운데, 이번 정보보안선언식을 통해 애큐온은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보안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대표이사는 "앞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랑구 7개 전통시장에 스마트 금융결제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중랑구 전통시장 연합회와 '스마트 금융결제 지원 및 장금(場金)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랑구에는 ▲우림골목시장 ▲면목골목시장 ▲중랑동부시장 등 총 7개의 전통시장에 824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중랑구 내 전통시장 스마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 시장 내 점포의 결제 단말기 무상 교체는 물론 더 편리한 결제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장금(場金)이 결연'을 통해 중랑구 내 5개 영업점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과 맞춤형 금융상담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지원하는 스마트 결제 인프라가 전통시장 현대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넘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방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 청년일보 】 5월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기간을 앞두고 10조원 규모의 '택스테크'(Taxtech·세무와 테크 합성어)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토스와 핀다 등 핀테크 업체들이 경쟁에 참여하면서 기존 업체들이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혜택 강화로 맞서는 모습이다. 25일 ICT업계에 따르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지난 19일 세무 플랫폼 '세이브잇'(Saveit)을 운영하는 택사스소프트(Taxassoft)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고, 24일 세금 환급 서비스인 '숨은 환급액 찾기'를 제휴형태로 출시했다. 내달 2일 매매대금 180억원 납입이 완료된 후에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부가가치세 신고, 연말정산 미리보기 등 세무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세이브잇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토스 측은 "금융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개인이 해결하기에 어렵고 복잡한 세무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진 세이브잇과의 협업이 한단계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출중개 플랫폼 핀다도 지난 23일 세무 자동화 택스테크 기업 지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세금 환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엔터프라
【 청년일보 】 OK금융그룹 노사가 임금인상 부분에서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결국 노조가 그 동안 피켓 시위 수준에 그쳤던 투쟁 수위를 끌어올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노조는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등 3고 시대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3년째 동결하는 것은 실질적 인금 삭감임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노조의 5% 임금 인상 요구도 묵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25일 저축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 OK금융그룹 지부(이하 OK금융 노조)는 내달 1일 노동절을 맞아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 위치한 그룹 본사 앞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쟁취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노조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협상을 이유로 미뤄왔던 집회 투쟁을 재개하는 등 본격적인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먼저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주 2회 피켓시위와 6~7월 경 최윤 회장 자택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정무위 소속 야당 국회의원과 함께 공정위원회에서 조사 중인 OK금융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 결과를 속히 발표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022년 말 부실채권을 같은 계열사인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에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여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24일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손해보험사 매물을 검토하기 위해 주관사에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롯데손보 실사를 통해 가격 등이 우리의 기준에 부합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라며 "검토 결과에 따라 적정 가격 이상의 지출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은 5대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보험사를 갖고 있지 않은 그룹이다. 이에 최근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한국포스증권 인수 절차도 물밑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롯데손보 인수전에는 우리금융뿐 아니라 블랙록, 블랙스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등 사모펀드 운용사들도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 청년일보 】 케이뱅크는 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제휴해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행권에서 비상장주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다. 비상장주식 시세조회에서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거래되는 케이뱅크 등 6천900여개(일반투자자 거래종목 36개, 전문투자자 거래종목 6천900여개) 비상장주식의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상장주식 시세조회는 관심종목과 종목차트’ 두 개 화면으로 구성됐다. 관심종목을 등록하면 해당 종목의 1~3개월간 거래 시세와 전일 최고가·최저가, 직전 1년간 최고가·최저가, 예상 시가총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심종목 알림받기 기능을 이용할 경우, 관심종목 중 시세 등락이 큰 종목에 대해 매일(오전 10시)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종목차트에서는 주요 비상장주식을 조회수, 기준가, 예상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최대 100까지 정렬해 보여줘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하는 종목이 있다면 비상장주식 검색하기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게 조회 가능하다. 특히 신규 상장이 임박한 비상장주식은 공모주 메이트와 연계해 종목 상세화면에서
【 청년일보 】 금융·외환위기 징조를 미리 알리는 조기 경보 체계에 머신러닝(데이터 기반 기계 학습·ML) 방식의 인공지능(AI)을 적용할 경우 예측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은 24일 공개한 '데이터 기반 금융·외환 조기 경보 모형' 보고서에서 최근 AI·ML 알고리즘과 관련 모형 검증 기법을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조기 경보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은행, 채권·주식, 외환 등을 모두 반영한 복합금융압력지수(CFPI)를 기준으로 위기·시장 불안 기간을 식별한 뒤 위기 발생 매커니즘(취약성·트리거 변수의 상호작용)을 포착할 수 있는 AI·ML 알고리즘을 통해 조기 경보 모형을 검증했다. 1998년부터 2023년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여러 조기 경보 모형과 ML 알고리즘(ET) 적용 모형을 비교한 결과, ML 모형의 예측력이 가장 우수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또한 해당 모형에서 경보 지수는 위기 발생에 수개월 앞서 뚜렷하게 상승했는데,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나 2022년 레고랜드 사태 등과 비교해 2020년 코로나19 위기 당시에는 지수가 단기간에 급등했다. 박정희 한은 디지털혁신실 디지털기술팀 과장은 "최근 다양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광고 계약을 연장하며 인연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연장으로 아이유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첫 장기 모델이 됐다. 우리금융은 "전 연령층에게 사랑과 신뢰 받는 아이유의 이미지가 고객 곁에 함께하고 싶은 '우리'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발휘해 광고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유는 처음 선보인 캠페인부터 'I+YOU=우리'라는 컨셉으로 우리라는 브랜드와 돋보이는 연결성을 보여줬다. 모델과 브랜드 간의 높은 연결성은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져 2024년 3월 진행한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금융그룹사 모델 중 모델 적합도, 선호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유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Two Chairs'의 서비스를 받는 등 우리은행과 우리카드의 실제 고객이기도 하다. 지난 2년간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활발한 우리금융과 캠페인을 진행한 아이유는 지난해 열린 사회공헌 콘서트인 '우리 모모콘' 현장에서 임종룡 회장과 함께 시각 및 청각 장애 어린이 수술 지원사업을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우리 곁엔 우리가 있다'를 공개하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은 베트남 하노이에 디노랩 베트남센터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베트남센터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베트남센터 개설에 맞춰 금융위원회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인 하노이' 행사를 열고 양국 핀테크 전시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베트남 핀테크를 주도할 기업들과의 사업제휴 지원, 신사업 모델 발굴 등으로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에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근열씨 별세, 이동훈·이승훈(육군 대령)·이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부친상=23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VIP 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함백산 추모공원. ☎ 031-384-4634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