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4일 오전 대한상의회관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만나 기업의 지식재산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상의와 지식재산처는 첨단산업분야 지식재산 보호, 지식재산 관련 규제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초청해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창원 SK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등이 참석한다. 한국경제인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는 물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 정부·청와대 인사들도 동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중 관계 복원에 따른 경제협력 확대 방안, 올해 신규 채용과 지방투자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1일부터 2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이하 TGL)'를 활용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북미 시장 내 프리미엄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TGL 시즌 2의 7·8 경기를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스포츠 스폰서십 자산을 활용해 북미 현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세일즈 전략의 일관성을 중요시하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정리했다. 이와 함께, 포뮬러 E와 TGL 대회 현장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혁신 테크놀로지 기반의 두
【 청년일보 】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4일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산업용 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핵심 공조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부품 라인업은 구조와 구동방식 등을 바꾼 혁신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 모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컴프레서, 모터, 팬모터, 드라이브 등 핵심 공조 부품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부품 솔루션'은 가정집, 상업용 건물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맞춰 부품을 최적으로 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도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 청년일보 】 지난해 말 교육부 인가 절차를 끝낸 LG AI대학원이 오는 3월 정식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LG는 전날 서울 마곡 K스퀘어에 위치한 LG AI대학원에서 사내 과정으로 학위 과정을 끝낸 2명의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 AI대학원이 교육부 공식 인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전환되기 전 진행하는 마지막 학위수여식이다. 이날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AI 역량을 갖춘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난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내며, 이제 각자의 현장에서 끊임없는 학습과 실행으로 LG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졸업생인 나영탁 LG전자 AI SW플랫폼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신윤호 LG유플러스 서비스AI리서치팀 선임은 공식 인가 대학원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수료했으며,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나영탁 LG전자 책임연구원은 AI의 영상 인식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연구했다. 나 책임연구원은 AI가 한 장의 사진에서 얻은 정보와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해서 얻은 정보를 함께 사용하며, 보완하는 방법론을 개발했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분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자사주로 지급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임원에 대해 OPI를 자사주로 받도록 하는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도입했고, 올해 1월 26일 첫 보상으로 2024년 성과에 대한 자사주를 지급했다. OPI는 사업부 실적이 그해 목표를 넘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내애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에 임원 1천51명에게 지급한 자사주는 115만2천22주, 총 1천752억원 상당이다. 이 중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이 가장 많은 4만579주를 받았다. 이는 지급일 종가 기준(15만2천100원)으로 61억7천207만원 규모다. 초대 사업지원실장인 박학규 사장은 1만746주로 16억3천447만원 어치를 받았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전영현 부회장은 5천135주, 7억8천103만원 어치를 수령했다. 전 부회장은 2024년 5월 DS 부문장에 취임한 뒤 근무 일수가 적어 지급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사업지원TF장에서 회장 보좌역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정현호 부회장은 1만3천368주, 2
【 청년일보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모바일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 팬,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 ▲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소통 지원 ▲삼성전자 모니터를 활용한 경기 판독 환경 구축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 운영 ▲선수·주요 인사·파트너들의 소통 공간 '삼성 하우스' 운영 등 이번 대회 전반에 걸쳐 모바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개막식은 오는 6일 밀라노의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90여 개국 3천500여 명의 선수와 7만 5천 명 이상의 관중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갤럭시 S25울트라는 관중석, 선수 입장 터널, 중계장비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 되거나, 행진하는 선수나 현장 카메라맨이 직접 촬영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화면으로 역사적 순간을 더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천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간단하게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된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귀가부터 휴식과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방문객이 현관으로 들어서면 스마트
【 청년일보 】 국내 500대 기업 중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전력공사(한전) 등 정부 산하 공기업이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징계 및 부당인사명령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코레일은 조사 대상 기업 중 압도적으로 많은 부당 판정을 기록하며, 공익을 우선으로 해야 할 공기업이 오히려 인사 노무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중 조사 가능한 259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노동위원회 부당징계·부당인사명령 접수 및 조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노동위원회 판결 내용이 공개된 사건 총 697건 중 부당하다고 판결된 건수가 총 172건(전부 인정 154건, 일부 인정 18건)으로 24.7%에 달했다. 특히 정부 산하 공기업에서 부당징계나 부당인사와 관련한 관련한 다툼이 가장 많았다. 실제 부당징계나 인사관련 사건 697건 중 공기업 관련 건수가 189건으로, 27.1%의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이들 중 실제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 판정을 받은 건수도 62건으로 가장 많았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코레일이 압도적으로 많은 건 수를 기록했다. 코레일은 3년새 총 66건의 사
【 청년일보 】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환원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급거 방미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마저 뚜렷한 성과 없이 귀국하면서 재계 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가 이미 실무 단계인 관보 게재 준비에 착수했다는 소식은 물론, 설상가상 1천500원대를 넘보는 원달러 환율은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기며 우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재계 안팎에선 관세 폭탄과 환율 쇼크라는 '이중고'로 자칫 실물경제 전반에 적잖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을 명분으로 삼아 그에 따른 대응 조치로 자동차 및 상호관세를 현행 15%에서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완성차업계 안팎에선 지난해 11월부터 15%로 낮아졌던 대미 자동차 관세가 25%로 인상될 경우,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국내 완성차업계의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릴 것이란 위기감이 팽배하다. 미국 시장에서 일본과 유럽 등 주요 경쟁국들이 15% 관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베이징지부는 4일 중국 법무법인 뚜정(渡正)과 공동으로 '2026년 달라지는 중국의 20대 주요 경제무역 법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올해부터 중국이 새롭게 시행하는 주요 법률 중 ▲대외무역법 ▲증치세법 ▲관세 조정 ▲개인정보 해외이전 인증제도 등 우리 기업의 중국 사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수록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대외무역법 개정을 통해 무역 제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해외 개인이나 조직의 불공정거래 및 차별조치로 중국의 주권·안전·발전이 침해된다고 판단될 경우, 중국과의 상품·기술·서비스 수출입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수출입 허가 및 신고 절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위반 시 처벌 기준도 구체화했다. 보고서는 대중 교역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며, 기업 차원에서 법률 준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0여 년간 시행돼 온 증치세(부가가치세) 잠정조례가 법률로 격상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그동안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던 서비스 및 무형자산에 대한 과세 기준이 이번 개정을 통해 중국 내에서 소비되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은 기업 대상 통합 교육 서비스인 '교육회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기업 경쟁력 평가에서 재무 성과뿐 아니라 인재, 리더십, 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고려되는 추세로, 기업 맞춤형 교육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업이 개별적으로 교육을 선택·관리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회원 서비스로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교육회원 서비스를 기획했다. 교육회원 서비스의 첫 번째 혜택은 대표자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조찬경연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주요 이슈와 경제·경영 트렌드를 점검할 수 있는 강연을 제공하며, 다양한 기업 경영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된다. 두 번째로는 임직원과 경영진 전반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오는 2월 개최 예정인 HR 포럼을 비롯해 마케팅, 인공지능(AI), 고객 경험(CX), 리더십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회원사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국제경영원이 주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