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AI 문서 작성 및 분석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서치독과 한국방위산업연구소가 13일 서울 강남 소재 인춘재단빌딩에서 상호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성장세로 인해 해외 무기 수출 증대 등 대규모 복잡한 입찰 제안서 및 계약서 작성 소요가 늘어남에 따라 프로젝트 단위별로 AI 기반 다국어 텍스트, 이미지 분석모델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대형 건설 프로젝트 및 인프라 건설사업 등과 관련된 계약 체결에 따라 제공되는 EPC(Eegineer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전년 기준 약 1천217조원으로 관련 기업 수는 700만개 정도로 추산된다. 이날 협약식은 현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방산수출 4대 강국 진출 목표 달성을 위한 AI 스타트업 K-팔란티어 기업 발굴 육성 차원으로, 세계적 기술 수준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산학 협업을 통해 국내 방산기업 해외 입찰 및 계약 지원방안을 포괄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 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방산 관련 대규모 해외 무기체계 수주사업에 있어 복잡한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R95H)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삼성전자 TV는 최고의 화질을 구현할 뿐아니라 사용자의 눈 건강까지 고려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않고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를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특히 장시간 노출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TV를 시청해도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다는 것을 평가한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청자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한다. 이를 위해, 시간대에 따른 멜라토닌 분비 억제 수준과 색온도·휘도 변화 특성을 분석한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이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조현범 회장의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5년, 한국타이어가 100% 출자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설립됐다. 지난해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장애인 의무고용 확대가 포함될 정도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지속 높아지면서, 정부와 기업이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책임에 국내 일부 대기업에서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을 실현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도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통해 이를 실현중으로 기업들 사이에서 장애인 표준사업장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우수한 사업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장애인 고용 현황에 따르면, 고용률은 지난 2022년 이후 하락세이며 실업률도 전체 노동시장 대비 높은편으로 조사됐다. 그에 반해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설립 당시 24명(장애인 9명, 비장애인 15명)으로
【 청년일보 】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이달 22일 야외수영장(A)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야외수영장(A)은 이국적인 오렌지색 건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 등 투숙객들의 후기가 소셜미디어에 올라오고 있다. 투숙객 누구나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복 대여(유료)도 가능하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야외수영장 오픈일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아 서둘러 개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62실 규모의 호텔과 187실 규모의 리조트를 갖춘 제주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이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12일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의 이사 재선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됐음에도 계열사 위탁 상품 판매를 계속했고, 이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이유에서다. 태광산업은 관계자는 "13일로 예정된 롯데홈쇼핑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이사의 사퇴를 요구할 계획"이라면서 "이사로 재선임될 경우 임시주총에서 해임을 추진하고, 부결되면 법원에 해임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광산업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1월 14일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된 이후에도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위탁 상품을 판매하며 내부거래를 지속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홈쇼핑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롯데백화점'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롯데쇼핑으로부터 위탁받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위탁 상품에는 명품, 패션잡화, 영캐주얼, 가전, 식품 등 다양한 부문의 상품이 포함돼 있고, S크로스바디백의 경우 3월에만 18차례 방송이 편성돼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하이마트 상품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냉장고와 청소기, 커피포트와 면도기 등 등록 상품이 1천324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
【 청년일보 】 LG전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씨선 에이티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CSUN AT'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행사로, 접근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 중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 LG전자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시에는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장애 고객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자패널, 수어안내, 스크린리더 등 다양한 접근성 기술을 통합 적용한 제품이다.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고객은 버튼을 눌러 키오스크 스탠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은 고객과 대화하며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고 집 안 가전이나 IoT 기기를 최적으로 제어한다. 씽큐 온과 연동해 문 열림 안내, 움직임 감지, 전력 모니터링이 가능한 IoT 센서는 청각장애인도
【 청년일보 】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냉난방공조설비(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은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LG 베스트케어 봄맞이 시스템에어컨 세척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 기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6~8월) 전국 평균 기온은 25.7℃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일찍 확장되며 무더위가 조기에 시작된 영향이다. 이처럼 여름 시작 시점이 빨라지면서 에어컨 가동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어 사전 세척과 관리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LG베스트케어 행사 기간 내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용과 상업용 천장형 LG 시스템에어컨의 세척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일반형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 시스템에어컨(공청형)'이다. 하이엠솔루텍의 LG 정품 세척 서비스는 특허 받은 세척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제품 손상은 최소화하고 세정력은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하이엠솔루텍만의 전용 장비를 활용한 고온(40℃) 및 고압(120Bar) 세척으로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탈취 및 코팅 작업까지 더해 냉방 효율과 쾌적한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 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중이다.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파워트레인은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감, 매끄러운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자체 운영체제 'MB.OS'를 탑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한 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 타이어 개발에 성공해 'MO' 마크를 획득했다. 해당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벤투스 S1 에보3'는 뛰어난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제동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균형 있게 구현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주행 완성도를 한층 높이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미처분이익잉여금과 현금및현금성자산 등이 증가하며, 향후 대형 M&A(인수합병) 추진과 미래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투트랙 전략'에 나설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회사의 이익잉여금은 402조1천35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0조원 선을 돌파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순이익이 사내에 축적된 자산이다. 전년(370조5천131억원)보다 8.5% 증가한 수치로, 이는 삼성전자의 수익 창출력이 견고했음을 방증한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33조6천59억원, 43조6천10억원, 45조2천6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9%, 33.2%, 31.2%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가파른 확장세 속에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급증하며 반도체(DS) 부문의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다. 특히 투자·배당여력의 지표인 미처분이익잉여금은 163조6천541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처
【 청년일보 】 HMM은 최근 중동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 운항 위험이 커짐에 따라 중동지역에 대한 신규 예약 일시 중단 및 '항로우회(Deviation)' 조치가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이날 화주 고객에 대한 공지를 통해 중동지역에서의 선박 및 선원, 화물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현재 상황에서는 신규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이미 중동지역으로 운송 중인 화물은 기존 항로 대신 안전한 대체항만으로 우회하는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체항만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으로 인해 컨테이너당 1천달러가 부과되며, 대상 선박은 현재 인도~중동지역을 운항중인 컨테이너선 3척에 한정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MSC, 머스크, CMA-CGM 등 글로벌 10대 선사는 3월초부터 이미 중동지역에 대한 운송을 중단해오고 있으며, 위험 증대에 따라 추가 비용 명목으로 2천~3천달러를 부과해오고 있다. HMM 또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로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선사 및 회원사들의 동향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HMM 관계자는 "현재 중동지역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고객 불편을 최소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이하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기후변화 부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물 경영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올해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기업 중 최장 기간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 물 경영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2만 2천여 기업이 CDP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글로벌 금융기관,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공식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수상이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온 실행력이 일궈낸 결실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2020년 국내 업계 최초로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후, 2022년부터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