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100세 시대에 고령친화산업은 필수적 차세대 성장 산업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를 경험하고 있다. 실버산업 내에서도 매우 다양한 세부적인 산업들이 있겠지만, 결국 노약자를 케어(Care)해 줄 수 있는 생활편의시설(Facility) 측면에서 살펴보면 요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노인주거시설 사업이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2026년에 65세 이상 인구 증가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일본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비록 우리나라는 일본 대비 약 20년의 격차를 가지고 노령화가 진행 중이나, 고령화 속도가 일본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실버산업의 요양서비스가 결합된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수요가 향후 급속도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버산업’이라는 말이 주로 사용되고 있고 간혹 ‘노인산업’이라는 말이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실버산업이란 특별히 현재의 노인에게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나 장래 노인이 되었을 때 효력을 발생하게 되는 재화와 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노인의 욕구나 문제가 사회문제화로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을 계기로
【 청년일보 】 고령화사회에 데이케어는 노인복지의 필수적 요소이다. 고령화 시대에 데이케어가 필요한 이유는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고령화로 인해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 사회적 지지,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와 관심이 필요하다. 가족들이 노인 부양에 어려움을 겪을 때, 데이케어센터는 노인들이 낮 동안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 안정과 심신 기능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보호자들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노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 노인들이 자택 등 익숙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 의료, 돌봄, 생활 지원, 예방의 시스템을 일체화한 데이케어는 필수적이다. 요약하자면, 데이케어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족 부담을 경감하며, 노인들이 주거 지역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서비스이다. 데이케어센터는 흔히 '노치원’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이 각종 교육을 받고, 식사를 해결하며, 주변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쌓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생활지도 및 일상동작 훈련, 급식서비스 및 위생서비스, 이동서비스, 가족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하며 다가오는 고령
【 청년일보 】 노인 요양원의 입소는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대기하는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여생의 활력과 만남을 이어가는 곳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작 된지 올해로 16년째이다. 물론 2008년 제도의 시작이전에도 요양시설은 존재하였으나 지금과 같이 제도권 안에서 관리되어 지고 공정한 규정에 의해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었다. 경기도의 절반 가량이 신규 요양원 설립을 총량제로 제한하고, 수도권 시내 곳곳 상가마다 요양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지금은 어떠한가? 전세계적으로 객관적인 잣대를 두고 평가하여도 우리나라 요양원은 훌륭하다. 시설의 설립이 허가제도로 바뀌면서 더욱 까다로운 법규의 내용을 충족해야만 허가 심의를 득할 수 있다. 노인복지법 허가 심사 이전부터도 건축단계에서 소방법, 건축법,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관련법, 노인복지법 등의 세부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시설의 설비와 안전구조를 갖춰야 하므로 사실상 사람이 살기에 가장 안전한 곳이 요양원이라 해도 무방하다. 65세 이상 신체 및 인지기능 저하가 있는 노인은 누구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장기요양인정서를 신청할 수 있고, 소정의 심사와 기간을 거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장기요양등급을 발급받을 수
【 청년일보 】 인구구조가 점점 노화되면서 노인 복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들의 건강, 복지,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자 필수적인 과제이다. 적절한 노인복지 솔루션을 마련함으로써 노인들이 건강하고 삶의 질이 높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 솔루션은 굉장히 중요한 시스템이다. 이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삶의 질이 보장되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노인복지 솔루션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인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노인 거주시설, 주거 지원 프로그램, 홈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노인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또한, 금융지원 제도와 복지 혜택을 제공해 노인들이 금전적으로 안정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돼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양 교육, 운동 프로그램, 정신 건강 지원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노인복지 솔루션은 고령화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제에 대
【 청년일보 】 노인복지는 사회복지의 한 분야로서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를 제공하며, 노인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고 노인들이 갖는 사회적 욕구 및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반 사회복지서비스 활동이다. 노인에게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안정을 제공하여 노년 시기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제적 측면에서 기초연금으로 노후생활의 안정을 위해 생활이 어려운 노인은 매월 일정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하기 어려운 노인은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정 소득액 이하로 생활이 어려운 노인은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어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노인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인주거복지시설(양로시설, 노인공동생활가정, 노인복지주택)과 노인의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및 재가노인복지시설(방문요양서비스, 주·야간보호서비스, 단기보호서비스, 방문 목욕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은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조기치료를 통해 건강
【 청년일보 】 첨단 산업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분야가 바로 건강일 것이다. 그것도 건강하게 늙어 돌봄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며 향후 우리나라가 짊어진 고령화 사회 주된 문제해결 주제가 아닐까 싶다. 필자가 기타 강의나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민·관·학의 협력이다.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선진 기술을 들여와 상품화하거나 자체 개발을 통해 제품화하는 다양한 신기술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매년 코엑스 또는 쎄텍과 같은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REHA HOME CARE' 전시를 구경가고 필자가 운영하는 요양시설 컨설팅업체 '효벤트'도 참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년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되므로 부담 없이 구경가보시는 것을 권장한다. 인지재활 프로그램, AI 돌봄케어 용품, 이동보조 로봇 등등 주로 돌봄 노인 및 치매, 장애인과 같은 타인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되고 있으며,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 선전이 주를 이룬다. 수년 전 시작된 초창기 제품이나 서비스와 달리 사용성이 많이 개선되었고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첨단
【 청년일보 】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화, 자동화, 인공지능, 로봇공학, 인터넷 등 첨단 기술들이 경제와 사회 전반에 혁명을 일으키는 혁명적인 변화를 지칭한다. 이는 우리의 삶과 일상을 혁신하고, 산업의 방식을 변화시키며, 사회 구조와 경제 구조를 재편하는 등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버산업은 고령화 사회에서의 산업과 사회적 트렌드를 가리킨다. 고령화 인구의 증가로 인해 노인들의 니즈와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제품, 서비스, 기술 등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산업이다. 4차 산업혁명은 실버산업에도 큰 영향을 주며 복지, 여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실버산업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친다. 노인들이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이 커지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발생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과 실버산업은 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보여주며, 고령화 사회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같은 관점에서 실버산업과 4차 산업혁명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상호
【 청년일보 】 올해 3월 정부는 노인복지주택 입주 자격의 문턱을 낮추어, 고른 주거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 법 문구를 개정해 시행하였습니다. 바로 "독립 생활이 가능한 사람만" 이라는 문장을 삭제하므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비교적 신체적 불편이 있어 혼자 생활하기 힘든 노인들도 입주가능한 대상으로 하겠다는 것 입니다. 그 취지는 분명 복지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주택에 맞게 좋은 듯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요? 노인 복지 주택은 65세 이상 중위소득 50% 미만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 중 국가유공자 및 생계급여자 같은 사람들을 더 우선시하여 입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주택과 입주 비용이 조금 더 높지만 민간이 운영하는 아파트 단지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돌볼 자녀가 없으나 기본 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경제능력을 갖춘 노인분들이 이러한 노인복지주택의 입주를 희망하고 몰려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또 그들 만의 리그가 생겨납니다. 정부가 이번에 개정하는 신체적 돌봄이 필요한 사람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노인이라는 이유로 늙은 사람끼리 모여 사는
【 청년일보 】 고령이란 용어에 대한 정의는 보편적으로 일정한 것은 아니다. 한국의 고령자 고용촉진법시행령에서는 55세 이상을 고령자, 50~54세를 준고령자(2조)로 규정하고 있으나 UN은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일 때 고령화사회라고 보고 있다. 정부는 국정과제 중 하나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질 높은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건강 돌봄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가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돌봄을 확산시키겠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고령친화산업은 요양 서비스와 노년층이 사용하는 복지용구부터 식품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대한민국은 2025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령화속도는 37개 OECD 국가 중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고령친화산업은, 정부의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산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령친화산업의 발전은 신산업 수익창출, 일자리 창출, 돌봄인력 부족 문제 대응 등 측면에서 경제 및 사
【 청년일보 】 올해 보험회사들의 사망률 등을 정리한 통계 데이터 '경험생명표'가 공개됐습니다. 보험개발원이 올 1월 생명보험 가입자 통계를 이용해 발표한 남성의 평균 기대수명은 86.3세로 늘어났고, 여성도 90.7세로 지난 5년 전 조사 대비 늘어났습니다. 불과 10년 뒤 전국민의 절반이 50세 이상에 접어들면서 은퇴 후 삶에 대한 준비가 무엇보다도 강조될 필요가 있음을 자각해야만 합니다. 특히 각종 매스컴에서 100세 시대를 얘기하지만 사실 지금의 의료 기술로 현실적인 100세 시대가 오려면 50년 뒤 미래에나 적용될 얘기일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이유는 질병 때문인 데 각종 수술기법과 약물 치료, 첨단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또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 등으로 분명 생명 연장의 꿈은 점진적으로 현실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뇌졸중과 심근경색, 기타 노인성 질환의 대부분은 치료약 발전의 답보 상태에서 전세계적으로 사망원인 1~5위권 안에 항상 들어있는 질병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질병은 사실 예방이 가장 획기적인 치료이며 다행스럽게 적절한 운동과 식사 및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충분히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식선에서 통용되
【 청년일보 】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 지속적 경제성장과 산업화의 영향으로 선진국 산업화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사회 변화상을 함께 겪어왔다. 이 중 가장 큰 변화는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인구의 고령화이다. 고령화 사회의 도래와 함께 급변하는 사회에서 고령인구에 대한 사회복지 차원의 정책 고도화 문제도 현실적 해결과제로 등장하게됐다. 대다수가 비경제인구로 소득도 최저수준인 소외계층을 도와줄 보장제도와 각종 서비스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거나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회보험제도의 필요성이다.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건강보험제도와는 별개의 제도로 도입·운영되고 있는 한편, 제도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보험자 및 관리운영기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일원화하고 있다. 복지용구 급여란, 심신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장이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에게 일상생활·신체활동 지원 및 인지기능의 유지·기능 향상에 필요한
【 청년일보 】 이제는 굳이 통계적 수치를 거론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이 전세계 유래 없는 저출산 국가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됐습니다. 합계출산율 '1' 미만의 유일한 국가로 올해 0.7대와 내후년 0.6대를 거쳐 지속적으로 암울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실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고령사회 문제를 더 많이 이슈화하고 있으나 고령자가 많아진다는 사실 자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고령자를 케어 하고 대신하여 나라의 생산력을 유지 또는 증가시킬 생산인구가 급격히 감소한다는 사실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극심한 저출산 등 영향으로 생산가능인구(만 15~64세)는 비중이 1% 감소하면 GDP는 0.59% 줄어들어 한국의 2050년 국내총생산(GDP)은 28.38% 감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따져보지 않아도 세금 확충의 문제, 경제성장의 저하, 국방력 약화 등등 한 나라를 지탱하는 다양한 제도적 시스템에서 문제 제기가 되지 않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운 지경입니다.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가 계획한 2021년~2025년까의 4차 기본계획은 한가지 의미 있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그것을 바로 저출산 사회현상을 인정하는 대목 입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