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내주 전국 분양시장은 총 7천 가구 규모의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7천4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천631가구에 그치며, 상당수가 공공분양·공공임대 물량으로 구성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더샵분당센트로'를 비롯해 과천시 주암동 '과천주암 C1블록',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진접2 B1블록' 등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이 중 과천주암 C1블록과 남양주진접2 B1블록은 공공분양 단지다. 과천주암 C1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총 1천3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유형별로는 공공분양주택 120가구, 신혼희망타운 812가구, 행복주택 406가구로 구성된다. 이번 본청약에서는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공공분양 전용 84㎡ 24가구와 신혼희망타운 전용 46·55㎡ 216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양재천과 청계산 등 자연환경이 인접해 있으며, 양재대로와 강남순환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로 평가된다. 부동산R114는 "이번 주 분양 시장은 수도권과
【 청년일보 】 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유입 둔화 속 매출 회복'이라는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시기였다. 다운로드 규모는 크게 줄었지만, 장기 서비스 게임과 신작 RPG의 매출 성과가 상위권을 중심으로 확인되며 시장 규모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10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은 약 2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1% 감소했지만, 지난 2023년 하반기 대비로는 10.1% 증가해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절대 규모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플랫폼별로는 안드로이드 비중 확대가 눈에 띈다. 지난해 하반기 안드로이드 매출 기여도는 75%로 전년 동기(74%) 대비 소폭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다운로드 구조 변화와 맞물리며, 신규 유입의 중심이 iOS에서 안드로이드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다 뚜렷해졌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약 2억1천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다만, 이는 시장 위축이라기보다는, 이미 성숙 단계에 진입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유저
【 청년일보 】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전북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10~11일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동부남해안 제외), 전북, 제주도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충남남부서해안, 울릉도·독도 5~10㎝, 강원내륙·산지 3~10㎝(많은 곳 강원북부내륙, 강원산지 15㎝ 이상), 경기동부, 경남서부내륙 3~8㎝, 서해5도, 충북북부, 전남동부남해안, 제주도중산간 2~7㎝, 경기서부, 대전·세종·충남(남부서해안 제외), 충북중·남부, 경북남서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1~5㎝, 서울·인천, 제주도해안 1~3㎝, 대구·경북중부내륙·북부동해안 1㎝ 안팎으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 울릉도·독도, 제주도 5~20㎜, 서해5도, 광주·전남(동부남해안 제외), 전북 5~15㎜,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 경기북동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 경남서부내륙 5㎜ 안팎, 강원동해안, 전남동부남해안, 경북남서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 미만, 대구·경북중부내륙·경북동해안, 경남중부내륙 1㎜
【 청년일보 】 넥슨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오는 3월 개최되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코믹월드 330 일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동인 행사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게임사 최초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이용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메인 스폰서십은 서브컬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자와 관람객을 지원하는 '서브컬처 서포터'로서의 취지를 담고 있으며, 관람객 편의 강화를 목적으로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의 동선과 체험 과정이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최대 축제인 '코믹월드 330 일산'에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용자분들이 보다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의 기업·단체 대상(B2B) 렌탈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어린이집·유치원·경로당·교육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렌탈 수요가 확대되며, 지난해 해당 시설의 렌탈 실적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다중이용시설은 이용 인원이 많아 제품의 내구성과 위생 관리, 안전 기준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구매보다 정기 관리가 포함된 렌탈 방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청호나이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대용량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법인 전용 매트리스 등 B2B 전용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최대 18㎏의 제빙량과 4㎏의 얼음 저장 용량을 갖춘 제품으로, 다수 인원이 사용하는 시설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정적인 제빙 성능과 내구성을 앞세워 어린이집과 교육시설,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공기청정기 '클린업' 역시 B2B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최대 100㎡ 규모 공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상·좌·우 3방향 공기 토출 구조를 적용해 넓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설계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대표 MMORPG(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 효린이 참여했다. 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인 Dear Friends는 이날 정오부터 ▲멜론 ▲플로 ▲지니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Dear Friends는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카제로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에 처음 등장한 곡으로,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마침표를 표현한다.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캐릭터 '아만'의 서사를 담아 억압된 운명에서 벗어나 흘리는 눈물과 간절한 염원, 소중한 친구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가수 효린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곡 전체에 깊은 여운을 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앨범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2월 31일과 1월 7일에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ear Friends의 원곡과 영문 버전, 반주 버전인 'Inst' 음원을 순차
【 청년일보 】 정부가 올해를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규정하고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1% 안팎에 그친 성장세를 끌어올려 잠재성장률 하락 흐름을 반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기획예산처 분리 이후 새롭게 출범한 재정경제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 정부는 상반기 중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장기 비전의 기준점으로 제시했다. 정부가 제시한 2.0% 성장률은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약 1.8%)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불과 한 달 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1.8%+α'를 구체화한 수치다. 적극적 재정 운용과 소비·투자·수출 대책을 통해 성장률을 추가로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브리핑에서 "반드시 성장전략 과제를 달성해 2% 성장을 이루겠다는 정책 의지"라며 "지난해가 회복의 해였다면, 올해는 경제 대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수 개선과 반도체 경기 호조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외환·부동산 시장 변동성, 가계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던 칼리아는 결국 콜헨에 도착한다. 전용 무기로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며,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칼리아는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스킬 연계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간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 성공 시 SP를 회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강렬한 석
【 청년일보 】 넷마블문화재단이 신임 대표로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9일 김성철 전 대표의 후임으로 도 CFO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도 신임 대표는 넷마블 CFO직을 겸임하며 재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넷마블 CFO를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각자대표로서 권영식 당시 대표와 함께 그룹 전반의 경영을 이끌었다. 이후 2024년부터 다시 CFO로 복귀해 재무 부문을 담당해왔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 사회적 나눔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활동 분야는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세 가지다. 재단 대표직은 그간 서장원 코웨이 대표, 이승원 전 넷마블 글로벌 총괄 사장, 김성철 전 넷마블 상무 등이 맡아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해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며 게임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서강대학교(서강대)가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강대는 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대학정보 공시에서 73.1%의 취업률로 서울 소재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권 4년제 종합대학을 기준으로 한 성과다. 취업의 '질'을 가늠하는 유지취업률에서도 서강대는 두각을 나타냈다. 취업 후 11~12개월 시점까지 직장 건강보험 자격을 유지한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은 91%로, 3년 연속 서울 소재 대학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 취업난이 장기화되고 이공계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문·사회계열 비중이 높고 경쟁 대학 대비 계약학과 졸업생 실적이 없는 서강대가 취업률 1위를 기록한 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강대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대학의 핵심 가치인 '수월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을 꼽았다.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맞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해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유지취업률에서도 경쟁 대학들을 앞선 것은 단순 취업률을 넘어 취업의 안정
【 청년일보 】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계란을 중심으로 한 축산물 할인 지원에 나선다. 최근 축산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선제 조치다. 농식품부는 9일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돼지고기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계란의 경우 계란자조금을 투입해 유통 단계에서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에 납품되는 특란(30개) 한 판을 6천100원 이하로 공급할 경우, 한 판당 1천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 마릿수가 증가하고, 산란계 사육 규모와 계란 생산량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계란 수급 안정 대책도 병행한다.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해 비상 대응 물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가 포함된 다음 달에도 한우와 한돈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여름철 닭고기 성수기(5∼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아키'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아키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으로 세계관 속에서는 '어둠의 목자 디에네'와 깊이 연결된 인물로 등장한다. 일식의 힘으로 각성한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뤄 '불의 계약자'로 불리며, 정령왕의 계약자인 디에네와 교차하는 운명을 지닌 존재다. 전쟁 이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람들의 경의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키의 활약상은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통해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전사 영웅인 아키는 공격에 특화된 것이 특징으로 적에게 화상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3번째 스킬인 '업화의 불꽃'은 적은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 약화 효과를 부여해 피해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2번째 스킬 '회광반조'는 자신의 생명력 회복과 피해 분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공격력을 크게 강화시킨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