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개최한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 개최하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비시즌인 겨울에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축구 동계훈련에 적합한 제주에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제주 SK FC, 포항 스틸러스 등 5개 국내 남자 팀, 제주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국내 여자 팀을 비롯해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풀뿌리 유소년 축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류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 등 축구 역량을 강화할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 오픈했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스타필드 고양 직영점에 이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들이 코웨이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체험하고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신규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의료기기 마사지셋·코어셋 ▲트리플체어 안마의자 ▲스마트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노블 공기청정기 등 베스트셀러 제품뿐만 아니라 코웨이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는 깨끗한 공기에 따뜻한 온풍 기능을 더한 신제품으로,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탑재해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이는 데에 단 4분가량 소요된다.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필터 시스템으로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는 사계절 맞춤 청정 성능을 갖췄으며 양방향 공기 순환 및 180도 회전 기능, 온풍 취침 모드 등 다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그린어스 챌린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6천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올해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2022년 10월의 참사 이후 상처와 기억이 겹겹이 쌓인 공간 이태원에서 한 작가는 다시 삶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김미영 작가가 에세이 '이태원에 삽니다'(새빛출판)를 통해 상실을 통과한 개인의 회복과 공존의 이야기를 조용히 건넨다. '이태원에 삽니다'는 특정 지역을 기록한 공간 에세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어디에 사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묻는 정체성의 기록이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태원에 머물며 겪은 경험과 감정,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상실과 치유, 관계와 사랑, 그리고 다시 '나'로 서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책은 ▲'상실'을 시작으로 ▲'이태원에 삽니다' ▲'치유' ▲'수용·존중' ▲'관계' ▲'사랑' ▲'희망·성장' ▲'나다운 삶' ▲'자유·창조'까지 총 9장으로 구성됐다. 참사 이후의 직접적인 서술보다, 그 공간에서 살아온 개인의 내면과 삶의 태도를 중심에 둔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이태원을 '다양한 문화와 언어, 가치관이 공존하는 곳'으로 묘사하며,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더 넓은 세계를 품을 수 있었던 장소로 그려낸다. 김미영 작가는 캐나다, 프랑스,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며 한국 전
【 청년일보 】 중소기업 매출 총액이 2천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800만명에 육박하며 국내 산업 전반에서 중소기업의 비중이 여전히 큰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중소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매출 총액이 2천85조원, 종사자 수는 79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조사 대상과 방법을 개편한 이후 처음 실시된 것이다. 업종별 매출 규모를 보면 도소매업이 649조원으로 전체의 31.1%를 차지해 가장 컸고, 제조업이 638조원(30.6%)으로 뒤를 이었다. 종사자 수 기준으로는 제조업이 193만1천명(24.4%)으로 도소매업(100만7천명·12.7%)을 크게 앞섰다. 중소기업의 평균 업력은 14.3년으로 조사됐다. 업력 분포는 '10년 이상' 기업이 전체의 60.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경영자 평균 연령은 55세였으며, '50세 이상' 경영자가 전체의 70.2%에 달했다. 반면 '40대 미만' 경영자는 4.9%에 그쳐 고령화 흐름도 확인됐다.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는 16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중소기업은 전체의 15.1% 수준이었다. 업종별
【 청년일보 】 12·3 비상계엄 선포가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본류 재판이 9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종결된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402일 만이자, 윤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구속기소 된 지 341일 만에 최고 책임자에 대한 형사법적 판단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을 연다. 결심공판에서는 내란 특별검사팀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단의 최후변론,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이 차례로 진행된다. 이날을 끝으로 재판은 선고만을 남겨두게 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5분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는 이튿날 새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계엄은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 이후 국회는 같은 달 14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의결해 헌법재판소에 사건을 접수했다. 탄핵심판과는 별도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수사와 형사재판이 병행됐다. 윤 전 대통령은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실적 회복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자체 IP 기반 신작들의 연속 흥행으로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가운데, 2026년을 기점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확장한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에 시장에서는 넷마블이 올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넷마블의 지난해 연간 예상 매출은 2조7천800억원 수준으로, 기존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역시 이미 3분기 누적 기준 2천400억원을 넘어 전년도 연간 실적을 상회하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 반등의 핵심 배경에는 자체 IP 경쟁력 회복이 자리한다. 올해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은 출시 이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며 넷마블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게임 매출에서 각각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며 주력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또한 넷마블은 그동안 외부 IP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올해 자체 IP 신작
【 청년일보 】 금요일인 9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일부 내륙 -10도 안팎)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1.0∼3.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LCK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참가 팀들이 꼽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에 젠지와 T1이 지목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내 LCK 아레나에서 2026 LCK컵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10개 팀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각오와 목표, 대회 전망 등을 밝혔다. 8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LCK컵은 지난해 신설된 대회로, 3주간 반대편 그룹에 속한 팀들과 맞붙는 그룹 대항전을 치른 뒤 성적에 따라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LCK 대표 자격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irst Stand Tournament)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사전 드래프트를 통해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으로 나뉘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바론 그룹에는 젠지의 유상욱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 T1의 김정균 감독과 '도란' 최현준, 농심 레드포스의 최인규 감독과 '리헨
【 청년일보 】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이후 국내 상장사의 주주환원 활동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 규모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현금배당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주주 친화 경영이 정착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2년차인 지난해 한 해 동안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 금액이 20조1천억원, 소각 금액이 21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프로그램 시행 이전인 2023년(매입 8조2천억원·소각 4조8천억원)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자, 2024년(매입 18조8천억원·소각 13조9천억원)보다도 크게 증가한 수치다. 현금배당 역시 꾸준히 확대됐다. 기업들의 배당 총액은 2023년 43조1천억원에서 2024년 45조8천억원, 2025년에는 50조9천억원으로 늘어나며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상장사는 총 174개사로, 이 가운데 본공시는 171개사, 예고공시는 3개사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130개사, 코스닥 41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59개사는 최초 공시 이후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주기적
【 청년일보 】 가계의 여윳돈이 지난해 3분기 들어 큰 폭으로 늘었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대출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소비쿠폰 등 이전소득이 확대되며 가계의 자금 여력이 개선된 영향이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 운용액은 5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51조3천억원)보다 6조7천억원 증가한 수치다. 다만 통계 작성 이래 최대였던 1분기(92조9천억원)에는 못 미쳤다. 순자금 운용액은 자금 운용액에서 자금 조달액을 뺀 개념으로, 가계의 여윳돈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다. 보통 가계는 순자금 운용액이 양(+·순운용)인 상태에서 여윳돈을 예금이나 투자 등을 통해 순자금 운용액이 대체로 음(-·순조달)의 상태인 기업·정부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김용현 한국은행 자금순환팀장은 "가계 지출을 웃도는 소득 증가로 순자금 운용 규모가 확대됐다"며 "이전소득 성격의 소비쿠폰 지급도 소득 증가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조달액을 제외한 가계의 3분기 자금 운용 규모는 78조8천억원으로 전 분기(76조9천억원)보다 약 2조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금융기관 예치금은 4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WELCOME 2026' 신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정수기·매트리스·공기청정기·안마의자 등 주요 생활가전 전반에 걸쳐 월 렌탈료 할인과 반값할인을 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 주요 정수기 제품 렌탈 시 월 렌탈료 최대 5천원 할인에 더해 6개월간 반값 혜택이 적용되며 매트리스 제품은 월 렌탈료 최대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복수 제품 렌탈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공기청정기를 포함해 2개 이상 제품을 렌탈할 경우, 공기청정기 렌탈료를 12개월간 반값으로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청호나이스 안마의자 '로망'의 경우 99만6천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호나이스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가전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청호나이스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