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디지털 헬스케어는 건강 관련 서비스와 의료 IT가 융합된 종합 의료 서비스이다. 기존 의료시스템은 환자의 치료에만 초점을 맞춘 대응적·사후적 관리였다면, 디지털 헬스케어는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치료뿐만 아니라 미래 예측을 통한 질병 예방까지,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에 적합한 맞춤의학(Personalized)을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한다. 정보통신산업지흥원에서 발표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동향 보고서 2022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은 가속화되었다고 밝혔다. 2021년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매출 추정액은 2,680억 달러로 2019년 대비 53.1%증가하였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폰, AI 기반 기술 등의 발전으로 데이터 분석 및 관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미래 의료 시스템의 핵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2023년도에 개최된 (재)서울의과학연구소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의료 석학들은 디지털 병리학의 발전과 함께 AI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활용한 연구 검사를 통해 임상의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호주 멜버른 병리학 연구소의 존박사는 디지털
【 청년일보 】 최근 5년간 인구 대비 전 연령에서 심장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심장질환은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 중 2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 기관인 심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5년간 심장질환 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환자 수는 지난 2018년 152만9천537명 대비 2022년 183만3천320명으로 19.9%(연평균 4.6%) 증가했고, 진료비는 1조8천329억원에서 2조6천391억원으로 38.5%(연평균 8.5%) 증가했다. 심장질환은 지속적으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사인이며 특히 10대와 20대의 환자 비율 증감률이 높다. 이러한 심장질환은 크게 허혈성 심장질환과 기타 심장질환으로 나뉜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돼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에는 협심증과 핏덩이가 혈관을 막아 심장이 괴사하는 심근 경색증이 있다.기타 심장질환에는 심내막염, 심장판막장애, 심장성 부정맥 등이 있다. 심장질환의 대표적 증상은 흉통으로 가슴 중앙이 조이듯 아프고 어깨, 목으로 통증이 번지며 숨이 차고 식은 땀이 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