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THE TWENTY' 멤버십은 삼성카드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20대(만 20세부터 29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한번 가입하면 20대 기간 동안 무료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은 모니모 앱과 삼성카드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멤버십 혜택은 회원 전용 페이지인 'THE TWENTY 라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THE TWENTY' 멤버십은 20대 고객이 선호하는 카드인 ▲삼성카드 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iD SIMPLE 카드 3종 중 하나에 대해 연회비 100%를 매년 포인트로 돌려주거나 면제해준다. 연회비 혜택은 20대 기간 내내 적용된다. 멤버십 전용 할인도 제공한다.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매달 할인이 제공되며, 원하는 혜택을 LINK하고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컨택리스 방식으로 결제하면 'THE TWENTY 라운지'에서 포인트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 뽑기는 결제건당
【 청년일보 】 인지세 납부가 여전히 일부 기관에서 현금으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관 당국인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금융회사 등 유관기관 간 이해 관계가 다소 상충하는 것이 원인 중 하나로 파악되는 가운데 현금이 사라지고 카드 결제가 보다 보편화되는 추세에서 소비자 편의를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인지세 납부는 현재 온라인 및 행정기관에선 카드 결제로 가능한 한편, 우체국과 금융회사에선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카드 결제가 보편화되는 추세에서 아직 인지세 납부가 현금으로만 가능한 이유는 재정경제부 및 금융회사 등 이해관계자들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금융회사에선 카드 결제 시스템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인지세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서도 현금 납부를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안다”며 “재정경제부에서도 카드 결제를 도입해 보려 했지만 인지세 납부가 차지하는 결제 비중이 상당히 낮은 만큼 이를 위해 결제 시스템을 변경하기엔 다소 효익이 적다는 점에서 무리가 있는 부분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지세 납부 시 카드 결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선 “여러 기관의
【 청년일보 】 롯데카드는 3억달러(약 4419억원 규모) 규모 신규 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해외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하였으며,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 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로, 저소득층 금융 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6억달러(약 2조3천88억원) 규모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 지원 등에 사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조달한 자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 금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일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1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일본 현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100,000엔 이상 결제 시 10,000엔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 반드시 NH농협 개인카드(JCB)를 지참해야 한다. 대표 JCB 카드로는 ‘zgm.일본여행중카드’가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오프라인 매장 10% NH포인트 적립 혜택이 있어 합산 20%까지 캐시백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익스피디아 이용 시 객실요금 9%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NH pay 및 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응모 기간으로 선착순 20만명의 제한이 있어 빠른 접수가 중요하다. 프로모션 적용 방법,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NH pay 및 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실속 있는 일본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고객님들께 유용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
【 청년일보 】 빗썸이 2026년 새해를 임직원 헌혈 봉사활동으로 열며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헌혈 활동으로,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의미 있게 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헌혈 활동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총 5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장에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 기부에도 동참했다. 수집된 혈액과 헌혈증은 향후 관련 기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빗썸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활동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 첫 헌혈을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 청년일보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다음 달 초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연다. 포용적 금융 강화와 업권 건전성 제고를 중심으로 당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다음 달 5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저축은행 CEO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잠정 확정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 위원장 취임 이후 다른 금융업권은 지난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고, 저축은행 업권은 일정상 연초로 미뤄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견례 성격이 강하지만, 정부가 저축은행 업권에 요구해온 서민금융 역할 확대와 건전성 관리 강화가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용적 금융 기조 아래 저축은행의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제고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잔인한 영역이 금융 영역 같다”며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만큼, 중·저신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리 인하나 부담 완화 방안이 거론될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업무보고에서 언급한 지역·중견기업 대출 확대 필요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
【 청년일보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주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년 창업가를 지역 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고, 금융·행정·민간이 협력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 공모 및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가운데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선정된 10개 조직은 지역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사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실행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신규 상용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과 육성을 지속해 왔으며,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취업·창업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
【 청년일보 】 롯데카드가 ‘디지로카 시티 에디션’을 앞세워 각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혜택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 공략에 나서고 있다. 디지로카 런던은 유연한 결제 방식을 특징으로 하는 한편, 디지로카 파리는 한 장의 카드에 주요 온라인 쇼핑물 멤버십을 모았다. 디지로카 라스베이거스는 고액 결제 시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디지로카 모나코는 온라인 쇼핑몰 할인을 비롯해 MZ 세대가 선호하는 주요 온라인 업종에서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세계 유명 도시의 지명을 딴 ‘디지로카 시티 에디션(City Edition)’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당사는 서로 다른 스타일이 공존하는 도시처럼 고객 개개인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디지로카 시티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로카 시티 에디션은 ‘디지로카 London(런던)’과 ‘디지로카 Paris(파리)’, ‘디지로카 Las Vegas(라스베이거스)’, 디지로카 Monaco(모나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디지로카 런던은 즉시결제 1% 캐시백 및 수수료 없이 6개월 나누기 등 자유로운 결제방식 혜택을 특징으로 한다. 해당 카드는 결제일에 납부하
【 청년일보 】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성현)은 자사 이용자보호팀 시장감시 업무 담당자가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직원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의 이상거래 감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장 내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고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금융감독원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상거래 상시감시 운영 기준의 합리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미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안정적인 감시 시스템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수상 공적으로 꼽혔다. 코인원 이용자보호팀은 ▲가상자산 시장 내 이상거래 감시 및 조치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모니터링 및 대응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 패턴 분석과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서 2024년에는 가상자산 거래소에 남아 있던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최초로 제보하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피해자에게 환급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서울경찰청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코인원 관계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담아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FIRST IN, LAST OUT’을 몸소 실천하는 소방히어로 맞춤 디자인이 적용됐다. 소방관의 뒷모습과 그을린 소방복을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에 활용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마음을 담았다. 지난해 6월, NH농협은행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 또한 패키지 상품 중 하나로, 소방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2종이 출시됐다. 먼저 신용카드는 전월실적에 따라 S-OIL 주유 시 리터당 80원을, CU 편의점 이용 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제휴멤버십(S-OIL, CU)을 통해 추가 적립/할인 등이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커피, 영화, 배달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월 최대 3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 대해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으로 체크카드는 전월실적에 따라 CU, 스타벅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