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이날부터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한다. 이는 이날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이후 26일 오픈 예정인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을 개선하고 혼잡도를 완화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려는 조치다. A·B 카운터는 대중교통 및 차량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으며, 공항 도착 후 고객들의 동선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과 관련해 티웨이항공은 이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 내 안내 인력 배치와 사전 고지 강화를 병행한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 현장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 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앞으로도
【 청년일보 】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섰다. 기아는 전기차를 이미 보유한 고객은 물론 전기차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까지 구매–보유–교체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여 국내 전기차 시장의 외연을 넓히려는 기아의 중장기 방향성을 담고 있다. 먼저, 기아는 전기차 구매 시점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한다. EV3·EV4를 M할부 일반형(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매할 경우 48개월 0.8%, 60개월 1.1%의 파격적인 금리가 적용된다. 이는 M할부 일반형 정상금리 대비 각각 최대 3.3%p 인하된 수준으로, 예를 들어 EV4 롱레인지 어스를 선수율 40%, 60개월로 구매 시 이자 부담만 약 260만원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EV3·EV4를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이용하면 M할부 유예형 정상금리 대비 2.7%p 낮은 1.9% 금리가 적용되며(36개월 기준), 차량가의 최대 60%를 만기까지 유예할 수 있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전액 면제돼 고객은 언제든 잔여 원금을 상환하고 할부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흥행에 힘입어 기업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으로 재무 여력 확충과 지분 승계 작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비상장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래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 KB증권은 전날 리포트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향후 생산량과 매출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128조원으로 평가했다. 2035년 휴머노이드 시장이 연간 96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시장 점유율 15.6%(150만대)를 차지할 것이라고 KB증권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2035년 매출액은 2천883억달러(404조원), 영업이익은 443억달러(6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테슬라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시장가치를 993억달러(약 146조원)로 평가했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사업 가치(2천800억달러)에 현대차그룹 할인율 64.5%를 적용한 값이다. 해당 할인율은 현대차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의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매출 증대에도 신규 항공기 도입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고환율 여파에 부채 규모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15일 지난해 영업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16조5천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조5천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9천650억원을 기록하며 21.1% 감소했다. 이러한 수익성 악화는 여객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항공유 단가 상승과 인건비, 조업비 등 운영 비용이 전방위적으로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항공기 도입 가속화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체 영업 비용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는데, 인건비가 14%, 감가상각비가 23%, 공항·화객비가 12% 증가하면서 비용증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류비는 환율 영향으로 소모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외에는 부채비율 증가가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말 기준 대한항공의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20일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타이어의 선진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선제적 안전혁신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선포식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 설치와 함께,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확립 및 고도화를 추진하며 자율 안전보건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에서 경쟁 차종을 큰 폭의 점수 차로 따돌리고 최종 수상 차량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각 부문별 후보 차량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북미 올해의 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과 편의 사양을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 존 빈센트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면서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호평했다. 또한 오토가이드 편집국장 그렉 밀리오레는 "현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국제선 전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다. 구체적인 탑승 기간은 노선에 따라 차이가 있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30만3천400원, 인천-사이판 13만6천68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천300원, 인천-세부 10만6천300원, 부산-삿포로 10만9천6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 외에도 할인 코드 'FLYJAN' 입력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다.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된다. 결제 금액에 따른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만원 할인 쿠폰부터 올해 3월부터 출발하는 해외노선 항공권 예약을 할 경우 두 배로 적용되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 청년일보 】 기아는 21일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미래 세대에게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Bootcamp)'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깊은 우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 위에 붓는 물을 의미하는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5년 부트캠프 1.0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부트캠프 2.0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기아는 지난해 부트캠프 1.0을 통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등 4개국에서 총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34명이 현지 딜러사에 취업을 완료했다. 현지 교육기관 및 딜러사와 산학협력을 구성해 각 지역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아직 교육을 진행 중인 모로코 교육생 50명에게도 교육 종료 후 현지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을 선발해 지난 19일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입사식에는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사한 객실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 및 보안을 책임지며 승객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입사 후 약 8주에 걸쳐 항공 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 처치 등 훈련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는 환영사에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마음에 새기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회사 역시 안전한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객실·운항 승무원과 정비사를 포함한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인천공항경찰단과의 업무 협약 등으로 항공 안전 및 임직원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명문 구단 '알 이티하드(AL ITTIHAD FC)'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알리는 브랜드 필름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알 이티하드'와의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축구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브랜드 친밀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고성능 레이싱카의 극한 레이스 장면과 '알 이티하드' 선수들의 실제 경기 장면을 교차로 노출했다. 특히,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테크놀로지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한국타이어의 본질적 가치를 모티브로 해, '알 이티하드'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타이어 트레드 마크와 속도감 있는 주행 사운드를 활용해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알 이티하드'와 승리의 환희를 함께 나누는 '한국' 브랜드를 노출해 핵심 파트너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조했다. 해당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