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기아가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뤘다. 측면부는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에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수평적인 테일게이트를 배치하는 한편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연출했다. 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하고자 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했다.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
【 청년일보 】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을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 의제를 다룰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GV60 마그마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로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고 있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부터 실제 경기에 참여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그마로 상징되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미래 방향성을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BMW 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2014년부터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가치를 끊임없이 입증해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공급되는 '벤투스 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한층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뛰어난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도 겸비한 제품이다. 이를 바탕으로 트랙 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드라이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2025년 화물 운송 실적 3만4천톤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화물 실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실적인 약 1만8천톤 대비 92% 증가한 수치다. 티웨이항공은 "이러한 성과는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장, 효율적인 화물 전용 운송 전략, 탄력적 공급 조절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며 "티웨이항공의 화물 운송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먼저 중·장거리 노선 확대와 관련해 티웨이항공은 방콕, 싱가포르 노선 등 동남아 노선을 비롯한 유럽 및 북미 주요 거점과의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화물 적재 효율이 높은 A330 기종 운영도 성장을 이끌었다. 티웨이항공은 신선식품, 반도체 장비, 전자상거래 화물, 화장품 등 특수화물의 운송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유럽, 북미 지역 노선 네트워크 확장으로 화물 수송 역량을 높이며 빠른 환적과 효율적인 화물 운송 프로세스가 가능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했다. 이와 함께 노선별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운영과 탄력적인 공급 스케줄 조정도 물동량 증대로 이어졌다. 최근 티웨이항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
【 청년일보 】 해외 언론이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소개하며 그룹의 로봇 기술력을 호평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주요 해외 미디어들은 현대차그룹의 로봇 아틀라스를 비중 있게 소개하며 그룹의 피지컬 AI(Physical AI) 비전과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 기술 경쟁력에 대해 호평했다. 앞서 이달 5일(미국 현지시각)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바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통신사 AP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틀라스가 두 다리로 바닥에서 스스로 일어나 몇 분 동안 무대 위를 유려하게 걸어 다니며 때때로 관중에게 손을 흔들거나 부엉이처럼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며 공개 현장을 전달했다. 특히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도 실수를 우려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아틀라스의 시연이 실수나 부족함 없이 아주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영국 런던의 일간지 '가디언(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1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대구·청주·제주발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부산·대구·청주·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며, 노선에 따라 다르다. 먼저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운임은 청주-다낭 10만1천300원~, 제주-싱가포르 13만4천300원~, 부산-삿포로 10만9천600원~, 부산-나트랑 11만1천300원~, 대구-방콕 11만1천300원, 대구-나트랑·다낭 11만1천300원부터다. 초특가 운임 프로모션 외 할인 코드도 제공한다. 'FLYJAN' 를 입력해 한국 출발 노선을 예약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선별로 할인율은 상이하다. 여기에 노선에 따라 최대 2만원 특별 할인 쿠폰도 다운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동남아와 일본 등 2026년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지방 공항 활성화
【 청년일보 】 진에어 올해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16일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이달 22일이다. 특히 별도로 진행되는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LCC(저비용항공사) 출범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각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는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에 입사해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이달 14일부터 24일까지 약 열흘간 괌과 베트남 다낭·나트랑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운임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수하물을 포함한 편도 항공권은 최저 12만2천800원으로 구성되며, 해당 기간 동안 일자별 10석 한정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한진관광의 테마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여담'을 통해 다양한 현지 투어 상품의 최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해양 액티비티 '괌 돌핀크루즈 투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바나힐 투어', 나트랑 근교 '무이네 사막 지프투어' 등 상품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에어알로' eSIM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상세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Spot)·스트레치(Stretch)·아틀라스(Atlas)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