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최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 또다시 조명되고 있다. 최근엔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등 겨울 한파를 녹이는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1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올해도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 기부에 참여하며 3년 연속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 이 회장은 지난달 말 3억6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이 회장은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많은데 그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기부문화가 확산해 누구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BS 나눔 0700'은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이 회장은 지난해와 재작년에도 '나눔 0700'에 각각 10억원을 기부했고, 누적 기부액은 23억6천만원에 이른다. 이 회장은 이웃사랑 실천 외에도 교육 관련 기부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평소 '교육은
【 청년일보 】 한화 건설부문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이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사업지에서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착공식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이는 2008년 개발 논의를 처음 시작한 지 16년 만이다. 또한 건설업계의 업황이 부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부도난 건설업체가 총 27곳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2월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가 전월보다 13.3포인트(p)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주택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강력한 대출 규제와 경기 침체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착공…"대규모 복합단지 탄생" 서울역 북부역세권이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단지로 탄생할 예정. 지난 12일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과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사업지에서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착공식 진행. 그동안 공터였던 서울역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4만㎡, 지하 6층 ~ 최고 지상 39층 5개 동의 건물이 들어서며, 도심지역 내에 독보적 인프라를 갖춘 랜드마크가 될 전망.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국
【 청년일보 】 올해 분양한 서울 아파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00대 1을 넘기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12.8대 1(12월 둘째 주 기준)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 56.9대 1의 2배 수준으로, 인터넷 청약이 도입된 지난 2007년 이래 2021년(163.8대 1)에 이어 역대 2위다. 이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등 핵심 지역 2곳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청약통장 34만5천여개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어서 당첨 시 수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이 이러한 청약 쏠림 현상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더해 향후 서울 아파트 공급 절벽이 심화될 것이란 관측도 청약 열기를 부추겼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토지비, 공사비 등으로 분양가가 많이 올랐지만, 서울 아파트는 자산적 가치가 높아 수요가 탄탄하며 신축 선호도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며 "대부분 선분양으로 나오는 만큼 계약금 외 당장 큰돈이 들어가지 않고, 입주 시점까지 추가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 청년일보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경찰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2분께 충남 당진 송악읍 당진제철소에서 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근로자 A(59) 씨가 심정지로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기계 설비를 담당하던 A씨는 사고 당시 제강공장 외부 설비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 나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내년에 퇴직을 앞두고 있던 선임 책임자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가 난 곳은 지난달 가스 유출 현상이 발생한 적이 있던 곳으로 A씨는 혼자 작업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질식에 따른 사망이라는 의료진의 설명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 현대제철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업무상과실치사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노동 당국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관계 당국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은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 등급 평가는 자율준수관리자 심층 면접 신설 등 전년 대비 평가 기준이 강화되었으며, 롯데건설은 CP체계의 효과성을 고도화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는 매년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및 성과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고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2018년 CP를 도입한 이후 컴플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고 자율준수관리자를 임명했다. 이외에도 공정거래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월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작된 CP TIMES를 발간해 임직원에게 법률 정보를 더욱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전 현장 하도급 순회 교육’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분쟁 발생 시 즉각적으로 분쟁조정협의회를 진행
【 청년일보 】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4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중구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평가증 수여식에는 홍승훈 DL이앤씨 컴플라이언스RM담당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DL이앤씨는 우수 준법경영 사례로도 소개됐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기업의 준법 정책, 리스크(위험) 관리 등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건설업은 여러 공종이 포함되는 특성상 협력사 의존도가 높다.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과 임금 체불 등 각종 불법은 불공정 하도급에 따른 경우가 많아 준법경영 역량이 필수적이다. DL이앤씨는 2006년 CP 도입을 시작으로, 준법 리스크를 분석하는 지표 개발과 모든 작업 지시 사항을 전산화한 시스템 운영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DL이앤씨는 불공정 거래를 조장하거나 공정을 지연하는 요인들을 ‘DIC(서면 지연 발급, 서면 불완전 발급, 대금 부적합 집행) 지수’로 만들어 관리하고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하자분쟁사례를 담은 '하자심사·분쟁조정 사례집(2024년판)'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 2022년부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이하 하심위)에서 처리한 하자 사건 중 대표적 사례 64건을 담았다. 욕실 타일 부실시공, 싱크대 수압 문제, 손잡이 설치 누락 등 주요 하자 유형부터 해결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국토부는 "하자 사례집 발간을 통해 공동주택 하자 관련 분쟁이 발생할 때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대신 하심위 신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하심위는 2019년부터 연평균 4천400여건의 하자 분쟁 사건을 접수·처리하고 있다. 하자로 판정한 사건은 60일 이내의 보수 기간을 정해 사업 주체가 보수하도록 한다. 사업 주체가 보수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자체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다. 사례집은 국토부와 하자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은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 동절기 위험요인별 핵심점검사항을 반영한 자체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당사 건설현장 및 레저사업장 등 총 2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영그룹은 핵심점검사항인 ▲떨어짐 ▲무너짐 ▲중독, 질식 ▲화재 ▲한랭질환 등 10가지 항목을 두고 자체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겨울철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와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활용해 동절기에도 안전한 근로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현장 소장 및 안전관리자는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와 그룹 내 안전보건경영 매뉴얼 및 절차서를 활용해 겨울철 근로자 한랭 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2024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를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정하고 그룹 내 안전관리부서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무주택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강화하고, 민간의 공급위축을 적극 보완하기 위해 내년에 25만2천호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를 위해 착공도 올해 대비 2만호 가량 늘어난 7만호 이상 착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2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서울본부에서 LH,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인천도시공사(이하 iH),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및 한국부동산원과 주택공급 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별 올해 주택공급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공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올해 건설형 공공주택(공공분양, 공공건설임대) 착공 5만1천호, 인허가 14만호를 목표로, 연초부터 매달 관계기관 점검회의 등을 개최해 공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올해 공급실적 점검 결과, 착공은 지난해 1만8천호의 3배에 가까운 총 5만2천호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고, 대부분 시공사까지 선정된 상황으로, 연내 착공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추진 중이다. 인허가는 LH, SH, GH, iH에서 담당하고 있는 물량 12만9천호 대
【 청년일보 】 '서울역 일대'가 미래 지식·문화 교류 허브이자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글로벌 미래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10시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갖고 서울역 일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부선 철도지하화 핵심 공간으로 100년의 변화를 준비하는 서울역 일대 대변혁 구상을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길성 중구청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철도지하화와 연계해 서울시가 구상 중인 도시 대개조를 실현해 낼 핵심 공간은 바로 서울의 중심 '서울역 일대'라 판단, 착공을 계기로 이번 비전을 발표하게 됐다. 앞서 시는 올해 2월 서남권·3월 강북권 등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줄 도시 대개조 계획을 차례로 발표한 데 이어 10월에는 서울 시내 지상철도 전 구간(67.6km)을 지하화, 대규모 녹지공간과 직·주·락이 어우러진 '신(新) 경제코어'를 조성하겠다는 밑그림을 내놓기도 했다. 그 변화의 시작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저이용 철도부지(면적 약 3만㎡)에 강북권 최초 2천 명 이상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