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오는 20일(한국시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10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이날 오전 기준 국내 '최고 인기 게임' 차트에서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통합 순위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최근 출시된 인디 대작 '슬레이 더 스파이어 2'와 소니의 '마라톤'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기록한 수치로, 예약 판매 단계에서부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국가별로는 한국(3위)을 포함해 독일 4위, 미국 5위, 중국 9위 등 주요 게임 시장에서 골고루 최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각종 지표와 수상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게임 전문 매체인 17173이 주관한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붉은사막은 '17173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등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특히 유저 투표 부문에서 'GTA 6'와 함께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하며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나선다. 10일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티저 영상에는 슈트 차림의 현빈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독백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특히 "게임의 모든 권한, 이제 내가 가져간다"는 강렬한 대사는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넷마블은 이번 광고 영상과 더불어 오는 12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쇼케이스의 두 번째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약 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신권', 'BM', '시스템' 등 쇼케이스에서 다뤄질 핵심 내용들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SOL: enchant'는 유저가 '신(神)'이 되어 세상을 지배한다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습. 특히 유저는 '신권'을 통해 업데이트 스펙을 직접 조정하거나, 뽑기 결과까지 거래할 수 있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성장이 가능한 '비접속 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해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서비스 9주년을 맞아 글로벌 아티스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와 협업한 기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이 맞닿는 지점에서 기획됐으며, 게임의 핵심 가치인 '생존'을 하나의 예술적 서사로 구현해냈다. 10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상징하는 기념 음원 'I DON'T BARGAIN'은 이 게임이 지난 9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생존의 철학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가사에는 '언더독 정신'과 '승부를 향한 비타협적 태도' 등 게임을 상징하는 핵심 가치들이 녹아 있다. 특히 "타협은 없다(I don't bargain)"와 "가짜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I don't partake with them fakes)"라는 강렬한 선언적 문구는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플레이어의 태도와 헌신적인 팬들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이번 곡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빈스(VINCE)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을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콘텐츠 마케팅과 인재 발굴을 동시에 겨냥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의 새 기수를 출범시켰다. 넷마블은 9일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약 6개월 동안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과 업계 분석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공식 블로그 콘텐츠 작성, 게임 산업 트렌드 리포트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운영 지원 등 실무와 유사한 경험을 쌓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마블챌린저는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금까지 24기까지 총 22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전체 취업대상자(4학년 이상) 중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마친 뒤 넷마블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에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업 담당자와의
【 청년일보 】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 4주년을 맞아 대형 레이드와 신규 캐릭터, 최상위 던전 등을 포함한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넥슨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파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을 통해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네오플의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이용자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 넥슨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신규 레이드와 캐릭터, 최고 난도 던전 등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가 도입된다. 총 3단계로 구성된 레이드로, 파티 조합과 던전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레이드 완료 시 '시로코'의 기운이 담긴 신규 레이드 무기와 함께 무기 제작 상자, 장비 옵션 변경 변환서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내달에는 신규 캐릭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퓨리오사AI와 지난 4일 MWC26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다. 복잡한 서버 구성이나 설비가 없더라도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퓨리오사AI의 저전력·고효율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합한 장비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기업용 AI 플랫폼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EXAONE(엑사원) 4.0'을 기반으로 사내 문서 검색과 요약 및 업무 전반 에이전트화·워크플로우 자동화가 가능한 운영 구조를 설계한다. 폐쇄적인 망 환경에서도
【 청년일보 】 오픈AI가 개발한 AI 코딩 도구 '코덱스(Codex)'가 국내 개발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업무 환경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8일 오픈AI와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기준 국내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6주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하루 이용량 역시 연초와 비교해 8배 이상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추세와도 맞물려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들어 코덱스 주간 사용자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일 출시된 '독립형 코덱스 맥(Mac) 앱'이 출시 첫 주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하며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덱스의 인기 비결은 강력한 성능에 있다. 최신 'GPT-5.3-코덱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이 도구는 단순한 코드 작성을 넘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코딩'을 지원한다. 자연어 명령만으로 디버깅, 테스트, 복잡한 코드 구조 개선까지 수행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국내 기업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 패션 플랫
【 청년일보 】 넥슨이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의 투명 경영과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진용을 새롭게 정비한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6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독립임원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고는 정기주주총회에 독립임원 자격을 갖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됨에 따른 조치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핫토리 가오루(服部 薰) ▲조한민 등 2명이 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임 사외이사에는 ▲쿠니야 시로(国谷 史朗) ▲츠루미 나오야(鶴見 尚也) 등 기존 이사들도 독립임원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독립임원 지정을 통해 법률 전문성과 글로벌 경영 경험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하토리 가오루 후보와 쿠니야 시로 이사는 모두 변호사 출신으로, 그간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넥슨의 코포레이트 거버넌스(기업지배구조)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츠루미 나오야 이사는 게임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넥슨 그룹의 일본 및 해외 사업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영 전반에 대한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넥슨 측은 이번에 지정된 4인의 독립
【 청년일보 】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현금 보상 목표액을 400만달러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 달성 수준에 따라 최대 8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엔비디아는 6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게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의 200%인 400만달러로 정했다고 밝혔다. 공시 내용을 살펴보면, 황 CEO의 기본급은 이번 회계연도에 200만달러로 인상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10년 만에 기본급이 50% 올라 150만달러가 된 바 있는데, 이번에 약 33%가 추가로 인상된 셈이다. 이 보상 체계는 매출 성과와 연동된다. 매출이 최소 기준을 충족하면 목표액의 50%, 기본 목표를 달성하면 100%가 지급된다. 실적이 최대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목표액의 두 배까지 받을 수 있어 황 CEO의 현금 보상 최대치는 800만달러에 달한다. 황 CEO 외 주요 임원들의 보너스 구조도 유사하게 설계됐다.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에 해당하는 150만달러가 현금 보상 목표액으로 책정됐다. 이 같은 보상 계획은 엔비디
【 청년일보 】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넥슨의 신작 '낙원: LAST PARADISE'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대대적인 시스템 변경 및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전 '프리 알파' 단계와 비교하여 '알파' 단계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인 플레이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낙원: LAST PARADISE'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생존자들은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삼아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유저는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6일 넥슨이 '낙원: LAST PARADIS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투 시스템의 고도화다. 근접 전투에서는 모션의 자연스러움이 더해졌으며, 타격 시 발생하는 이펙트와 피격 판정이 정교해져 더욱 묵직한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좀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