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 4주년을 맞아 대형 레이드와 신규 캐릭터, 최상위 던전 등을 포함한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넥슨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파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을 통해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네오플의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이용자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
넥슨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신규 레이드와 캐릭터, 최고 난도 던전 등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가 도입된다. 총 3단계로 구성된 레이드로, 파티 조합과 던전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레이드 완료 시 '시로코'의 기운이 담긴 신규 레이드 무기와 함께 무기 제작 상자, 장비 옵션 변경 변환서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내달에는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가 추가된다. '스트라이커'와 '스트리트 파이터' 두 가지 전직이 함께 등장하며, 신규 메인 콘텐츠 '절망의 탑'도 공개된다. '절망의 탑'에서는 '빛이 깃든 죽은 자의 성' 에픽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캐릭터에 '2차 각성 패시브'를 동시에 적용해 캐릭터 고유의 개성과 성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최고 난도 던전 '솔도로스' 공략 콘텐츠가 추가된다. 넥슨은 이를 통해 상위 이용자를 위한 도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험단 전체 장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무기고 시스템을 개선하고, 메인 화면 아이콘을 이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넥슨은 4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6일 오전 6시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4th Anniversary 오라·칭호·크리쳐 상자'와 '원탁의 기사 아바타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옥성태 네오플 총괄 디렉터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던파모바일'을 아껴주신 모든 모험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모험가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