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충주시가 나선다. 충주시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및 자격증 수강료·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총 1억원을 들여 미취업 청년 1인당 최대 30만원(연 2회 신청)을 지원한다. 수강 기간 직장가입자가 아니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기간 1년 이하이면서 월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임을 증빙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자격증 886종의 응시료와 수강료이다. 수강료는 교육청 등록 학원 또는 직업능력 개발 훈련시설 수강에 한해 지원한다. 희망 청년은 오는 11월 말까지 정부2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취업에 어려움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밀착 상담, 심리 회복 및 자신감 강화,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참여수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18∼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으면서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21점 이상을 받은 경우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관내 청년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원주시가 나선다. 20일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받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도봉구는 올 1분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상 시험은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19~45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분기 지원 인원 100명을 내달 2~27일 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자기 계발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3년간 2천421명에게 응시료 약 1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구 북구는 청년 창업 공간인 '창업놀이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계획하거나 창업한 지 3년 미만인 만 19∼39세 청년이다. 입주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과 함께 책상·의자 등이 구비된 독립형 사무공간이 지원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경북대 창업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이하 수도권역협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수도권역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수도권역협의회 소속 58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20일 수도권역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별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네트워킹 강화와 대학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수도권역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김희연 수도권역협의회장(세종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인재분과 위원)가 'AI 전환 시대의 대학교육'을 주제로 약 60분간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기조강연에 이어 교육부 사립대학지원과 안상훈 과장이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수도권대학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부와 수도권역 회원교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포럼 기간 동안에는 58개 대학이 참여한 혁신 사례 발표와 함께 혁신 분야별
【 청년일보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20일 강남구는 올해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관련 예산을 작년(1억원)의 3배인 3억원으로, 지원 대상 인원을 1천500명까지 늘린다. 작년에는 총 885명을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신청이 쇄도하며 8월에 조기 마감될 만큼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내에서 여러 시험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시험은 총 920여 종이다. 어학 27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25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응시 후 증빙서류를 갖춰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지난해 수요가 컸던 만큼 올해는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
【 청년일보 】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을 충남 천안시가 펼친다. 충남 천안시는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의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18∼39세 청년이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9일까지다. 시는 올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선정된 팀에는 규모와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주제는 청년 주거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활성화 등이다.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제안서, 사업비 집행계획서 등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식과 세부 사항은 천안시 또는 천안청년포털 다모아·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성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용산구는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종전보다 100여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9~39세 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 여부와 신청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 국가기술자격 545종 ▲ 국가전문자격 247종 ▲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 7개 외국어 18종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이다. 단, 운전면허시험은 지원하지 않는다. 매월 1~10일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청 서식 등 세부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은 청년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힌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자기 계발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젊은층 정착을 돕기 위해 충복 옥천군이 나선다. 19일 옥천군은 올해부터 이 지역 기업체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을 준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청년지원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5천만원의 예산도 확보해 놨다. 대상은 19∼39세 청년이고, 취업 후 6개월 되는 때 50만원, 1년 되는 때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취업 확인 서류(근로계약서·4대보험 가입 확인서)를 첨부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 지역에는 지난해 말 기준 7천311명의 청년이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관내에 머물면서 일과 생활을 병행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