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울산시는 '2026년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울산시가 함께 청년 창작자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례비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로, 순수예술 원천창작(법령상 저작권이 최초로 발생하는 독창적 창작 활동) 경력이 있어야 한다. 분야는 ▲ 문학(작가·평론가) ▲ 시각예술(작가·창작 전시 기획자·평론가) ▲ 공연예술(연출가·극작가·안무가·지휘자·평론가) ▲ 다원·융복합예술 등이다. 선정된 청년 예술인에게는 연간 900만원씩 2년간 총 1천800만원의 창작 활동 사례비가 지원된다. 사업 종료 시에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 작품, 안무 저작물, 공연 결과 보고서 등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내달 4일 오후 3시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5월 중 발표되며, 이후 1개월 이내 창작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경남 창원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시 5개구 지회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에서 공인중개사협회는 창원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독려하고,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중개업소를 모집한다. 참여 중개업소를 이용하는 19∼39세 청년 임차인들은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를 20%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게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참여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 안내판을 제작해 배부한다. 시는 이르면 오는 3월 중 참여 중개업소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초기 이사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미혼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지원을 위해 경기 성남시가 나선다. 성남시는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Connect-us)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오후 4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예능 방송 '말자쇼' MC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관심 있는 운동 분야로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건강, 일상 루틴(습관) 등에 관한 대화의 자리와 참여형 교류 활동 시간도 마련한다. 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의 미혼 직장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모집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부산시는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700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 등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법정 저소득층, 소득이 낮은 가구를 우선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익산시가 나선다. 익산시는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공급 주체와 신규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2019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가 해당하며, 미혼 청년은 1987년∼2008년에 출생한 자가 해당한다. 청년은 3천만원, 신혼부부는 4천만원, 자녀 1명 이상을 둔 신혼부부는 5천만원으로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문의는 익산시 주택과로 하면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5세대에 22억4천6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왔다. 민경수 시 주택과장은 "무이자 융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혼부부와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북 영천시는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발급 대상은 19∼20살(2006∼2007년생) 청년이다. 영천시는 선착순 381명에게 인당 연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급된 포인트는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때 사용할 수 있다.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는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11월 30일이다. 이용 기한은 발급일부터 12월 말까지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 화성시가 나선다. 화성시는 다음달 3일부터 면접용 정장 대여 및 사진 촬영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 구직자이며, 셔츠와 넥타이, 구두를 포함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최대 3만원의 면접용 사진 촬영비(연간 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장은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 수원점에서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면접용 사진 촬영비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올해 총 264명을 선발해 심층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가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장기 참가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각각 최대 220만원,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전날 오창석 이사장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재단은 지난 100일을 금융·소통·조직문화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의 시간'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는 그 성과를 지역과 정책 영역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오 이사장은 취임 이후 금융·소통·조직문화를 핵심 키워드로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해 왔다 금융 부문에서는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지역 정착 청년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상품을 출시했다.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에게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착 비용 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시기와 맞물리며 이주 청년 대상 실질적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공급자 중심의 정책 홍보 방식도 개선했다. 청년 관심사를 반영한 유튜브 콘텐츠를 새롭게 론칭하고 사회·문화적 이슈에 대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해 능동적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일방 전달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이 의견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참여형 소통 구조로 전환했다
【 청년일보 】 울산시는 내달 9~10일 청년 공공임대주택 '성안동 유홈'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안동 유홈은 울산시가 민간과 직접 매입약정을 체결해 설계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한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의 첫 사례다. 전용면적 19㎡형과 20㎡형 등 총 48가구로, 임대료는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화한다. 1순위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25%, 2·3순위 입주자는 45% 수준의 임대료가 적용된다. 1순위 기준 임대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14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을 높여 임대료를 내리는 임대료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6만원까지 임대료를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이다. 시는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5∼6월 중 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주는 6월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신축 주택을 지속 확보해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