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해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현대해상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국내 어린이보험 1등 기업으로서 부모와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마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마음 캠페인은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아이마음 탐사대’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천근아 교수와 함께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 개입 솔루션을 찾는 150억원 규모의 공모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공모 결과, 아동의 언어·사회성을 개선하는 AI 음성인식 기술,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의 생활 자립을 돕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망막 안저 이미지와 뇌파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조기 진단 등 혁신적인 기술과 방법을 가진 175개팀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최종 15개팀이 선발됐으며 선발된 팀들은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지원금과 최종 성과에 따른 보상금 등 최대 1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두 번째 ‘아이마음 놀이터’는 이번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최초 공개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4곳에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장기 프로젝트
【 청년일보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무배당 건강보험’ 만기를 기존 80세에서 최대 100세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대수명 연장과 노후 의료비 부담 증가에 따라 장기 보장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상품 출시 이후 만기 연장 관련 문의가 이어졌고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사용자는 60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5년 단위로 만기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유연한 기간 설정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 생활 습관, 재무 계획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건강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환을 중심으로 한 5가지 기본 보장을 제공한다. 기본 보장은 ▲암진단비(유사암 제외, 90일 면책) ▲유사암진단비 ▲뇌혈관질환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응급실내원진료비(응급) 등이다. 사용자는 보장 수준에 따라 기본형과 든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은 합리적 보험료로 치료비 대비에 초점을 맞췄고, 든든형은 장기간 치료와 소득 공백까지 고려해 보장을 강화했다. 여기에 8가지 특약 패키지를 더해 ‘나만의 건강보험’을 설계할 수 있다. ▲암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은 지난 26일 DB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소비자평가단 발표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DB손보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2010년부터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고객 신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주제는 ‘금융 취약계층 가입·보호 프로세스 점검’으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개선 제안 사항이 도출됐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금융 취약계층 전용 상담서비스 제공’, ‘디지털 취약계층 금융교육 확대’, ‘외국어 안내서비스 강화’ 등이다. 또한 평가단 활동 외에도 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지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금융취약계층 대상의 서비스 실태에 대해 점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취약계층 관련 개선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는 소비자 관련 서비스 품질인증 및 소비자 문제 대응 등을 담당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KCEA)의 관계자도 참석해 금융취약계층 권익보호에 대한 회사의 다양한 개선 노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표준협회(KSA)는 ‘금융취약계층
【 청년일보 】 삼성화재는 2시간 이상 해외출발 항공기 지연·결항을 실손 보장하는 ‘항공기 지연(2시간 이상)·결항 손해(실손형)(국내 출국 제외) 특약’(이하 ‘해외 2시간 항공지연 특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해외공항에서 국내공항으로 입국하는 항공편 ▲해외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경유, 이동)에서 2시간 이상 항공이 지연 및 결항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손해를 실손으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외에서 항공지연시 지연된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한 식음료 비용, 숙박비를 비롯한 편의시설 비용 등이 발생할 경우 해당 특약을 통해 발생한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로써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은 지난 1월 출시된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을 비롯해 이번 특약 출시로 업계 최초로 국내외 모든 공항에서 2시간 이상 항공지연 시 보장을 제공하게 됐다. 해외여행을 가는 고객이 삼성화재의 항공지연 관련 특약을 모두 가입할 경우, 국내출발 항공지연은 간편하게 정액형으로 최대 10만원까지 즉시 보상받을 수 있고 해외출발 항공지연은 숙박 등 큰 비용이 발생해도 실손형으로 최대 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화재 관
【 청년일보 】 올해 상반기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이 보험손익 감소로 인해 지난해 동기보다 1조4천억원(1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은 7조9천75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조4천121억원(15.0%) 급감했했다. 생보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8.5% 감소한 3조3천340억원을 기록했다. 손실부담비용 증가 등으로 보험손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손보사의 순익은 4조6천41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2% 급감했다. 채권평가이익 등으로 투자손익은 개선됐지만 손해율 상승 등으로 보험손익은 감소한 탓이다.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총 124조3천8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8.0% 늘었다. 생보사는 수입보험료는 60조1천579억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고, 손보사는 64조2천244억원으로 같은 기간 5.9% 늘었다. 생보사에서는 보장성(13.0%)·변액(2.3%)·퇴직연금(42.4%) 판매가 증가했으나 저축성(-4.6%) 수입보험료는 줄었다. 손보사는 장기(6.8%)·일반(4.1%)·퇴직연금(15.0%) 판매가 늘었으나 자동차(-2.8%)
【 청년일보 】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전통시장 화재·풍수해 대응과 상인 보호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화재와 풍수해가 반복되는 구조적 취약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을 더 안전하게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전국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과 서민경제의 근간이지만, 화재와 풍수해 앞에서는 가장 취약한 공간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310건, 재산피해액은 1조2천967억원, 인명피해도 20명 발생했다. 대형 시장 화재는 수백억 원대 손실을 반복적으로 초래했다. 또한 2025년 7월 전국적으로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전국의 8개 전통시장 412개 점포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고왕열 우송정보대 재난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전통시장 화재안전 개선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법적으로 전통시장에 의무화된 소방시설은 화재알림설비와 자동화재속보설비 단 두 가지뿐”이라며 “시장 규모별로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소방안전관리자 의무 선임 및 정기점검 제
【 청년일보 】 보험업계가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소상공인과 서민을 대상으로 무상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회복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상생상품’을 무상 공급함으로써 보험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 오는 3분기부터 보험사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경제상황 특성에 맞는 지원 상품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 협약식’을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생명·손해보험협 회장과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사장이 참석했다. 보험업권 상생상품으로는 소상공인 민생 회복, 저출산 극복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품이 선정됐다. 신용보험, 상해보험, 기후보험, 풍수해보험, 화재보험, 다자녀 안심보험 등 6개 상품이 우선 포함됐다. 이후 상품 리스트와 보장 대상 등은 확대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상생상품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자연재해나 경제활동의 현실적 어려움으로부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등도 안심하고 병원 진료를 받을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 결혼·육아·반려동물 등 박람회 현장에서 충분한 설명 없이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불완전판매 사례가 지속 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 대상의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융감독원은 박람회 현장에서 보험상품 불완전판매를 당했다는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 대상으로 소비자 경보(주의 등급)를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박람회장 보험상품 판매는 결혼, 육아 정보를 얻으러 온 예비 신혼부부·예비 부모 등에게 아기용품을 제공하거나 재테크 상담을 해준다며 판매 부스로 유인하는 식으로 시작된다. 이후 보험회사나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들이 보험상품을 소개하고, 가입 의사를 보이면 그 자리에서 즉시 청약서 작성과 계약 내용 이해 여부를 확인하는 해피콜 절차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금감원은 이같은 방식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보험을 가입할 경우 사전지식 없이 충동적으로 가입이 이뤄질 수 있고, 약관이나 상품설명서를 읽을 충분한 시간 없이 가입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금감원은 현장에서 설계사의 설명에 의존해 청약서를 작성하거나 해피콜 응답을 하는 경우가 있어 추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
【 청년일보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예술 장학생을 비롯한 문화소외계층과 우수 자원봉사자 등 1200명을 초청해 메트라이프 본사가 있는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19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더 기프트(The Gift)’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소외 장르 예술 단체에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찾아가는 무료 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특히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20 Years of Sharing Love’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이어온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5년 설립된 재단은 문화예술뿐 아니라 금융포용, 지역사회 나눔, 환경 영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서핑 프로그램 ‘100일간의 서프라이즈(SurfRise)’, 장기치료 환자와 가족을
【 청년일보 】 최근 보험사들이 시장포화에 이른 국내 보험시장에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일정기간 독점적 판매권을 챙길 수 있는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손해보험업계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서 생명보험업계를 2배 이상 앞지르며 생·손보 간 희비가 갈리고 있다. 이에 보험업계는 손해보험업이 기술과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위험이 출현하면서 이를 커버할 수 신담보 개발 여지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이 올해 7월 25일 기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건수는 총 23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획득한 30건의 약 76.7%에 달하는 수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동 기간 생보업계는 총 6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반면 생보업계는 총 17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해 약 3배에 이른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해의 경우 생보업계는 10건, 손보업계는 20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해 손보업계가 생보업계보다 2배 많았따. 2023년의 경우 역시 손보업계 15건, 생보업계 7건으로, 손보업계가 생보업계를 크게 앞질렀다. 특히 2022년에는 손보업계가 26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반면 생보업계 불과 9건에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