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반 안정세를 보이면서 내주에도 하락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4∼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리터(ℓ)당 9.1원 내린 1천720.7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천779.5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전주보다 10.1원 하락했다. 반면 대구는 11.1원 내린 1천687.6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천729.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는 1천699.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가는 전주 대비 13.3원 내린 ℓ당 1천619.8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구금 소식으로 일시 상승했으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다시 하락 전환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58.6달러로 전주보다 2.6달러 하락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71.7달러로 전주와 동일했으며, 자동차용 경유
【 청년일보 】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기 위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iM캐피탈 김성욱 대표이사는 본사 임직원이 모인 시무식 자리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질적 성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자산 5조 원 달성’과 ‘신용등급 AA- 획득’은 시장의 신뢰가 한 단계 높아진 결과”라며 “올해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시장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성과로써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전 자산 위주의 건전성 기반 성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리스크 관리 체계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포용 금융 등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디지털 브랜치를 통한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업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치밀한 기획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강한 회사로 거듭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iM캐피탈은 최근 국내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 등급 ‘A+(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 청주교육원은 2025년 하반기에 채용된 신입행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ˈ농심천심ˈ 운동을 바탕으로 한 정체성 교육 ▲수신·여신·외환 등의 기초 은행직무 ▲윤리·준법 및 사고 예방 등 정체성과 직무역량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을 수료한 신입행원들은 1월 12일부터 영업점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교육기간 중 진행된 특강을 통해 농협인으로서의 자긍심, 파이형 인재로의 성장 등 신입행원이 가져야 할 태도와 자세, 목적의식에 대하여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나서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기준 은행권 최대 규모로 신입행원 565명을채용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담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으로, △자산관리를 비롯한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여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위해 고객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했다.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외환·투자 관련 상담기능을 한 곳에 모아 운영하는 전담 영업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전용관’은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간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청약정보를 확인한 후,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부동산’의 이번 임대주택 유형 확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양주택 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다양한 공공주택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 안정과 편의성을 높일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현대자동차와 최대 연 8.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적금 가입 시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현대차 차량 계약 시 연 3.0%포인트 ▲적금 가입 기간에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포인트 ▲신한카드(신용)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 시 연 1.0%포인트 ▲적금 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시 연 1.0%포인트 등으로 구성된다. 적금 가입 고객에는 현대차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은 '신한 쏠(SOL)뱅크' 앱 내 쿠폰함에서 현대자동차 전용 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잔금을 납부할 때 적용받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계약부터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 전반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첫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총 발행규모는 1천400억원으로, 종목별 발행 금액은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이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01%(연평균 3.80%) ▲10년물 53.93%(연평균 5.39%) ▲20년물 146.42%(연평균 7.32%)가 됐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올해는 장기물에 대한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10년물과 20년물 가산금리를 100bp(1bp=0.01%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만기까지 보유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더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원까지는 분리과세를 통한 절세 혜택이 주어진다. 발행 후 1년부터는 중도환매도 가능하나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와 이자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두 가지 얼굴이 교차하는 한 해’를 주제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환경을 점검한다. 강연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장기전략리서치부 팀장이 맡는다. 문 팀장은 글로벌 증시 및 경기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군별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와 대신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2026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21년 연속 1위를 기념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월 말까지 생애 최초 신규 고객이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21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5% 확률로 21만원, 95% 확률로 2만원에 당첨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1년이라는 오랜 시간 받은 고객 사랑에 감사함을 담아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영웅문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2025년 3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원리금 비보장(3년) 부문에서 DC 적립금 1조원 이상 증권 사업자 중 수익률 1위(13.77%)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자산별로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 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삼성증권의 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ETF 잔고 규모는 전년 말 대비 118% 많은 7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최초로 지난 2021년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인 '다이렉트IRP'를 선보이고 편의성을 대폭 높인 '3분 연금' 서비스를 내놓는 등 노력이 성장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 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