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 상장사 iM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이 연결 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 1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512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했다. 순이익은 128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5년 제3회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4일부터 6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25,761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부문으로 나뉘어. 참가자들은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천만원 리그, 1백만원 리그로 참여했다. 시상식에는 대회 기간 국내주식 1억 리그 수익률 122.8% 기록한 권민재 씨가 그랜저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해외주식 1억 리그에서 173.9% 수익률을 달성한 김희철 씨가 테슬라 Model Y 차량을 수여받았다. 또한 각 리그별 상위 입상자들에게 총 4,3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됐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투자자들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한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다음 달 13일 국내 증시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거래 시작과 종료 시점을 1시간씩 늦추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들 시장의 정규 거래시간이 이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바뀐다. 장 개시 전 시간 외 시장도 거래시간이 1시간씩 순연된다. 장 종료 후 단일가 및 대량·바스켓매매 거래의 경우 개시 시점이 1시간 늦춰지지만, 마감 시간은 오후 6시 그대로다. 파생상품시장에서는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KRX300선물, 국채선물 등 주식·금리 상품의 개장과 장 종료 시각을 1시간씩 순연하고, 미국 달러 선물·옵션 등 통화상품과 금선물 등은 개장 시간만 1시간 연기한다. 돈육선물은 변동 없이 평소대로 유지된다. 코스피200선물, 미국달러선물 등을 거래하는 야간시장은 개장시각만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1시간 미루고 종료시간(익일 오전 6시)은 그대로다. 일반상품시장의 경우 금시장은 개장만 1시간 순연하고 폐장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
【 청년일보 】 한화오션이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장 대비 10.01% 오른 14만5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화오션은 15만16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넘어서기도 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핵추진 잠수함 건조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심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며 “한국은 핵추진 잠수함을 바로 여기 훌륭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필리조선소는 한화그룹이 지난해 12월 인수한 조선소로 한미 조선협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개시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80포인트(0.61%) 상승한 4,105.9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65포인트(0.18%) 오른 903.24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7원 내린 1,425.0원에 장을 열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다올투자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향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렸다. 고영민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11조4천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 과정에서 추론 수요 증가가 야기한 일반 서버 투자는 범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 확대로 연결돼 D램과 낸드의 가파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범용 D램 등에 대한 공급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이며 이러한 점이 HBM 외 일반 D램과 낸드까지도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유발하는 중"이라며 "사이클 장기화의 가시성이 극대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포함해 내년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계약을 완료하면서 인공지능(AI) 사이클에서 1등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음을 재차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고 연구원은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이 타당하다는 것이 확인된 실적 내용"이라며 "유의미한 공급 확대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내년 말까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이 전체의 4분의 1 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사이클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해당 업종으로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594조9천23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코스피 상장 기업 시가총액 합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51%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406조2천253억원(10.59%)으로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코스피 전체의 26.10%에 달한다. 이는 지난 8월 29일 20.01%보다 6.09%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삼성전자 우선주(65조1천963억원·1.70%)를 더하면 비중은 27.80%까지 오른다. 당시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412조5천987억원, SK하이닉스 195조8천326억원, 삼성전자우 46조1천841억원이고, 비중은 각각 13.57%, 6.44%, 1.52%였다. 두 달 새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7배가 됐고, 삼성전자도 44.2% 급증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이 이처럼 불어난 것은 미국발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훈풍 속에서 국내 반도체
【 청년일보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투자와 관련해 AI(인공 지능)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AI 소프트웨어 부문의 핵심 기업으로 이뤄진 ETF를 상장한 데 이어 내달에는 AI 운용에 필수인 전력을 공급하는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업을 비롯해 AI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구성된 ETF를 상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미국 투자 상품 개발 및 운용을 담당하는 글로벌ETF운용팀의 김민수 팀장은 향후 AI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다. AI의 확산세 및 해당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의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반영된 청사진으로 보여진다. ◆ 지난달 9일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 ETF’ 상장…핵심 AI 기업 비중 7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9일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 ETF’를 상장했다. 상품의 개발을 맡은 글로벌ETF운용팀의 김민수 팀장에 따르면 이는 10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각광받는 AI 기업의 비중이 약 70%를 차지하는 압축적인 포트폴리오를 특징으로 한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팔란티어(Palantir)’로 25.6%를 점한다. 팔란티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4억원 증가한 182억원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7억원 증가한 21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중순 투자매매업 본인가와 3월 말 MTS 오픈으로 본격적인 증권영업을 개시한 이래 두 개 분기 실적이 포함된 3분기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5억원 증가한 517억원으로 나타났다. 수수료이익은 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억원 증가했다. 순이자이익은 자산리밸런싱 정책을 반영한 우량자산 중심의 여신영업 추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2억원 증가했다. 대손비용은 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1천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2억원 증가했다. 증권업 관련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MTS 출시 및 업그레이드, 해외주식서비스 개시 등 IT투자 증가, 사무공간 확대 등 사업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에 기인한다는 설명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 3분기에는 DCM 대표주관 실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는 등 IB부문의 시장 내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리테일비즈니스도 해외주식 오픈 등 지속적인 사업 확대로 신규고객이 지속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사 글로벌 뉴스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토스증권 고객은 세계 주요 언론사의 프리미엄 기사를 언어와 비용의 제약 없이 국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추가된 매체는 글로벌 주요 매체 6개사로, 글로벌 미디어 그룹 다우존스(Dow Jones) 산하의 월스트리트저널(WSJ), 바론즈(Barron’s), 마켓워치(MarketWatch),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 그리고 MT 뉴스와이어(MT Newswires), 팁랭크스(TipRanks) 등이다. 이번 글로벌 뉴스 서비스 확대로 국내 투자자들이 접할 수 있는 글로벌 시장 정보의 폭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해외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 외국어 기사나 유료 구독 서비스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토스증권은 자체 개발한 번역 모델을 통해 영문으로만 제공되던 일부 해외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무료 제공하며,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AI 요약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도 글로벌 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