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즉석 스무디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무디는 지난해 전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이 개인 방송을 통해 소개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1년 이상의 준비작업을 끝내고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순차적으로 일본 스무디 기기를 배치하여 여름 시즌 맞이에 나서고 있다. 세븐일레븐 스무디 기기의 특장점은 안심과 안전이다. 식감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상품마다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 등을 상품마다 다르게 함으로써 최적의 맛을 제공한다. 또한, 회전 칼날을 자동 세척하도록 설계했다. 세븐일레븐은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망고 스무디’, ‘베리 요거트 스무디’ 총 3종을 선보인다. 일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전용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내 맞춤형 상품을 개발했다. ‘딸기 바나나 스무디’는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바나나의 조화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고, ‘망고 스무디’는 리얼 망고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다. ‘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국내 편의점 최초로 요거트 큐브가 함유되어 있는 스무디다. 모두 100kal 미만 저칼로리 건강 상품이다. 박대
【 청년일보 】 CU는 EBS, 연세유업과 손잡고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하는 국·영·수 과목별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을 이달 12일부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은 EBS 수능특강 30주년을 맞아 기획한 상품으로 10대들을 겨냥해 주요 교과목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CU가 선보이는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은 국어·영어·수학 생크림빵이며, 각 과목의 특성을 담아 제품별로 맛을 다양하게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연세우유 EBS 국어 생크림빵’(3천700원)에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고소한 인절미 크림과 쫄깃한 떡을 강조한 제품이다. ‘연세우유 EBS 영어 생크림빵’(3천600원)은 미국 뉴욕을 연상시키는 치즈를 메인 재료로 활용했다. 꾸덕꾸덕한 황치즈 크림과 부드러운 체다치즈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연세우유 EBS 수학 생크림빵’(3천700원)은 수학의 기호 π(파이)를 모티브로 한 사과 파이 생크림 빵이다. 바삭한 파이지로 식감을 살렸고 속엔 달콤한 사과 크림과 사과잼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 추가로, 해당 상품의 구매가 학습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EBS 중·고교 교재 eBook 7일 구독권이 포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패션 미디어 플랫폼 ‘하입비스트(HYPEBEAST)’의 20주년 기념 전시를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롯데백화점과 하입비스트가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단 4개 도시에서만 진행되는 투어 전시이며, 지난해 10월 뉴욕을 시작으로 도쿄와 홍콩을 거쳐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개최지로는 서울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도쿄와 홍콩에서는 각 도시를 상징하는 백화점이 전시 무대로 활용된 가운데, 한국에서는 K-패션의 중심지인 ‘롯데타운 잠실’이 서울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하입비스트’는 2005년 캐나다에서 출범한 미디어 기업으로, 패션·음악·예술 등 동시대 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전 세계 디자이너와 패션 마니아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트렌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번 전시에서는 하입비스트가 지난 2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조명하는 ‘하입비스트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창간호부터 최신호에 이르는 변천사를 통해 초대형 미디어로 성장해 온 하입비스트의 여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와의
【 청년일보 】 정부가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성 주택 소유를 근절하기 위해 초고가 및 비거주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보유세 강화를 추진한다. 세제와 금융, 공급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통해 주택 소유가 더 이상 경제적 수익 모델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세제 개편 대상에 초고가 및 비거주 1주택자가 포함되는지에 대해 "당연히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실질적인 세금 부담이 가중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단언하며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말에 정부 정책의 모든 지향과 방향이 함축돼있다"고 부연했다. 주택을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경고를 보냈다. 김 장관은 "살지도 않으면서 주택을 소유할 일이 없다"며 "생활하고 사는 집 외에 투기성·투자성의 주택 소유가 경제적으로 더 손해라는 일관된 정책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위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자산 편중 현상을 두고도 "똘똘한 한 채 문제도 있고,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해 강력한 정부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관련 대책을 수립 중임을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하우스 '레오나드(LEONARD)'는 영(Young) 고객을 겨냥한 신규 캡슐 라인 '레오나드 31'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오나드 31' 컬렉션은 레오나드의 브랜드 DNA를 유지하면서도 실루엣과 컬러 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캡슐 라인이다. 첫 컬렉션은 레오나드의 시그니처인 플로럴 프린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트렌치 코트, 셔츠, 데님 팬츠 등 캐주얼하고 편안한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브랜드의 상징인 팝핑크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면서, 라이트 블루, 소프트 옐로우, 옵티컬 화이트 등 섬세한 색감을 배치했다. 부분적으로 적용된 프린트와 스팽글 장식, 자수 디테일 등을 통해 젊고 경쾌한 분위기를 냈다. LF 관계자는 “최근 럭셔리 시장은 제품 중심에서 경험과 가치 중심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레오나드는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미학을 기반으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하이엔드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KT&G 상상마당은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및 라이브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팀은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 등 총 8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며, 팀별 단독 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홍대 공연장 출연과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 담
【 청년일보 】 빙그레는 환절기 시즌을 맞아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맑은하늘 도라지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빙그레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를 온라인 전용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기존 '맑은아침 호박팥차', '맑은얼굴 루이보스' 무라벨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무라벨 차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는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환경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무라벨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빙그레 관계자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환절기 시즌 목이 예민한 날에 수분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무라벨 패키지 제품과 같이 맛과 건강뿐 아니라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씨선 에이티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CSUN AT'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행사로, 접근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 중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 LG전자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시에는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장애 고객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자패널, 수어안내, 스크린리더 등 다양한 접근성 기술을 통합 적용한 제품이다.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고객은 버튼을 눌러 키오스크 스탠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은 고객과 대화하며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고 집 안 가전이나 IoT 기기를 최적으로 제어한다. 씽큐 온과 연동해 문 열림 안내, 움직임 감지, 전력 모니터링이 가능한 IoT 센서는 청각장애인도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은 내달 15일까지 '제17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는 '뉴 뷰티(New Beauty)'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드 과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이다. 2000년대 초반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출발해 2025년까지 16회에 걸쳐 이어져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과 일본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싱가포르와 영국까지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뷰티 산업의 변화를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올해 브랜드 챌린지는 K-뷰티와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에 관심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아모레퍼시픽의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 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인 라네즈, 에뛰드, 이니스프리, 코스알엑스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글로벌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최근 일부 입점 브랜드에서 제기된 이른바 '택갈이(상품 라벨 교체)' 부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패션 시장의 공정 경쟁 질서 확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객 문의 등을 통해 일부 입점 업체가 직접 제작하거나 제작 의뢰한 상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사 상품의 택(Tag)만 교체해 자체 제작 상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에 무신사는 자체적인 '안전거래정책'을 기반으로 관련 사안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문제가 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명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정책 위반이나 고객 기만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입점 계약 해지를 포함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무신사는 현행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지위에 있어 입점 브랜드 상품이 판매되어 고객에게 배송되기 전까지 사전 제품 검수 과정을 강제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신사는 플랫폼을 신뢰하는 고객과 다수의 선량한 파트너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기술적·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했다. 먼저, 무신사는 자체 개발을 통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상품 유사성
【 청년일보 】 오리온은 '오징어땅콩'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50년 원조' 문구를 크게 배치하고, 소비자들이 오징어땅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조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땅콩 원물을 삽입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한편, 오징어땅콩 고유의 오징어채 무늬는 친근한 표정처럼 보이도록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1976년 출시된 오징어땅콩은 땅콩에 반죽옷을 28회에 걸쳐 얇게 입힌 뒤 구워내는 방식으로, 과자 안에 그물망 구조가 형성되면서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넣은 얇게 썬 오징어채는 겉면의 갈색 실선 무늬로 나타난다. 오리온은 오징어땅콩 50주년을 맞아 젊은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땅콩이 새해 일출처럼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신년맞이 릴스 영상'과 오징어땅콩을 슈퍼문에 비유한 '정월대보름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오징어땅콩과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소비자들과 함께 50주년의 의미를 나눌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 청년일보 】 삼립은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HACCP)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 삼립의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서천 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총 11개 유형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유형은 국내 최초 획득 사례다. 구체적으로는 ▲햄 ▲프레스햄 ▲소시지 ▲발효소시지 ▲양념육 ▲베이컨 ▲건조저장육 등 축산물 식육가공품 7개 유형과 ▲식육함유가공품 ▲두류가공품 ▲어육소시지 등 식품 3개 유형에서 국내 1호 인증을 확보했다. ▲분쇄가공육제품(축산물 식육가공품)도 국내 두 번째로 인증을 통과했다. 삼립은 이번 인증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유통 채널의 엄격한 안전 기준에 준하는 관리 역량을 공인받게 됐다. 특히 신규 글로벌 B2B 공급망 확보와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