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지난해에도 발전을 지속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 스토어 및 디지털 창작 생태계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에픽게임즈는 21일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지난해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전체 PC 사용자는 2억9천500만 명 이상으로, 2023년 2억7천만에서 9.3%에 달하는 2천500만명이 증가했다. 전체 에픽 크로스 플랫폼 계정 (파트너 플랫폼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을 통해 생성된 계정 포함) 수는 총 8억9천800만개에 이르렀으며, 이 중 9천400만개가 지난해 생성됐다.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최대 3천720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최대 7천400만 명을 기록했다. DAU와 MAU의 평균치는 각각 3천150만명과 6천720만명으로, 모두 6%씩 증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1천100종 이상의 신규 타이틀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돼 총 4천종 이상의 타이틀이 제공되는 중이며, 사용자들의 서드파티 게임 플레이 시간은 총 26억8천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수치이며,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사용자가
【 청년일보 】 지난해 한 해 유·무선 통신 및 5G 서비스 등 통신 관련 분쟁사건은 1천533건 발생해 전년 대비 큰 폭(21.8%p)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임의가입, 이면계약 유도, 계약서 미교부, 서비스 해지누락 및 부당한 위약금 등 이용계약 관련 분쟁이 절반에 가까운 49%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간 발생한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돼 처리한 '2024년도 통신분쟁조정 신청 및 처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는 총 1천533건으로 2023년도와 비교해 274건(21.8%)이 늘어났는데, 이는 지난 2019년 6월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출범 이후 접수된 신청건수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이와 함께 지난해 통신분쟁조정 해결률은 전년 대비 소폭(1.9%p) 상승한 91.5%로 나타났다. 법정위원회인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통신분쟁조정 제도를 이용자에게 홍보하고 사업자의 적극적인 조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자별 분쟁조정 대응실태와 분쟁조정 결과를 서비스별·유형별로 분석해 매년 공표하고 있다. 지난해 유·무선 전체 통신분쟁 1천533건을 유형별로 나눠보면 ▲이용계약
【 청년일보 】 웹젠은 21일 MMORPG '뮤 모나크2'에서 신규 클래스 소환술사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환술사는 마력과 저주력을 활용해 전투를 진행하며,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거나 이계의 환수를 소환하는 스킬을 사용한다. 신규 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총 5종의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먼저 전투력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회원들은 이벤트 기간 내 달성한 신규 클래스의 전투력 랭킹에 따라 특별 칭호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전체 서버 중 전투력이 가장 높은 1인이 활동하는 서버의 모든 유저에게 게임 재화인 다이아를 제공한다. '7일 접속 도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주어지는 특별 퀘스트를 수행도에 따라 특별 수호펫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게임 회원들이 더 많은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여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게임 내 주요 지역의 보스 몬스터 부할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보스 부활 이벤트와 처치 시 다이아 등의 재화를 얻을 수 있는 다이아 보스 이벤트를 비롯해 보스 사냥을 통해 얻는 글자를 수집하고 조합해 고급 재화로 교환할 수 있는 글자 수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 청년일보 】 위메이드는 21일 게임 스트리머 후원 플랫폼 'SSS 2.0(Streamer Supporting System 2.0)'을 정식 오픈했다. SSS는 게임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트리머와 스트리머를 후원하는 서포터가 함께 성장하는 후원 플랫폼이다. 유튜브 구독자 500명 이상을 보유한 19세 이상 스트리머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심사에 합격한 스트리머들에게 후원 코드를 지급한다. 스트리머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관련 방송을 진행하거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SS 2.0 스트리머 게시판에 올려 후원 코드를 홍보할 수 있다. 서포터는 게시판에 올라온 영상을 시청하고 게임 아이템 구매로 얻은 씨드(SEED)를 좋아하는 스트리머에게 후원할 수 있다. 씨드 유효기간은 활발한 후원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72시간으로 정했다. 후원금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서비스 성과에 따라 누적되며, SSS 2.0 후원현황을 통해 모든 이용자에게 공개된다. 스트리머는 후원 받은 씨드 수량과 서포터 수, 영상 조회수 등 다양한 성과에 따라 후원금을 분배 받는다. 라이브 방송 중 획득한 씨드는 더 높은 비율로 정산된다. 사전 신청에 참여한 스트리머는 내달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주주환원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큰 KT를 내주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하며 "매수를 서둘러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홍식 연구원은 "KT는 아파트 분양 이익 및 인건비 효과를 고려하면 올해 연결 영업이익이 2조원 중반에 달할 수 있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T는 일회성 요인 제거 후 본사 순이익의 50%를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추가로 부동산 분양 이익, 배당금 유입분 등을 자사주 매입·소각 재원으로 사용하는 공격적인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을 발표했다"면서 "통신주는 장기 주주 이익 환원 전망이 통신사 시가총액을 결정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시각은 KT로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통신 3사의 배당금과 자사주 소각 추정 규모는 KT는 9천500억원, S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7천600억원, 3천500억원"이라면서 "주주 이익 환원 규모로 평가하면 KT는 현재 주가 대비 30~40% 추가 상승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그레시아'를 추가 오픈한다. 21일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M은 지난 19일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신서버 '글루디오'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했다.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오픈 10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추가 증설한 2, 3차도 전 서버 모두 마감됐다. 엔씨(NC)는 이용자 성원에 힘입어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그레시아'를 추가로 오픈한다. 모든 이용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그레시아' 서버에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그레시아' 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상급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아데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등으로 구성된 '사전 캐릭터 생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신서버 오픈 후 우편을 통해 지급된다. 신서버 '그레시아'에도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레벨 90 달성까지 최대 700% '경험치 보너스' ▲80 레벨까지 확대된 '성장 패스' ▲'기사단의 장비'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사전예약 보상 '아덴 기사단의 장비' ▲리부트 월드 전용 아이템 '순간이동 조종
【 청년일보 】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가 넥슨 일본법인 신임 잉사 후보자에 올랐다. 넥슨 일본법인은 지난 20일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와 츠루미 나오야(鶴見 尚也) 전 세가 대표를 신임 이사 후보자로 내정한다고 공시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 이정헌 전 넥슨코리아 대표가 일본법인 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넥슨코리아 대표에 올랐다. 강 대표는 오는 3월 넥슨 일본법인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20일 부산센터에서 열린 '제3회 부산 대학생 게임 개발자 캠프(이하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 지역 내 예비 개발자들의 개발 역량을 함양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했다. 동서, 동명, 동의, 영산, 부산예일 직업전문학교 등 지역 내 학교들에서 게임업계 취업, 창업에 관심있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오렌지플래닛은 보육 중인 게임 개발사 대표들의 강연과 멘토링, 학생 게임팀들의 전시로 캠프를 꾸렸다. '넥스트스테이지' 강현우 대표는 '인공지능(AI) 활용, 대학생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개발 역량'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게임협회가 각각 예비개발자 지원 사업과 지역 내 우수 게임 개발사들의 정보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 개발(기획그〮래픽프〮로그래밍)과 취업 및 창업 등에 관한 1:1 멘토링에는 '울트라에이지' 개발사 넥스트스테이지, '냥스파' 개발사 좀비메이트 등 부산 지역 게임사와 오렌지플래닛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게임 전시에는 총 8개의 학
【 청년일보 】 네오위즈는 자사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오 마이 앤(Oh My Anne)'이 '숲 속의 나무집' 꾸미기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숲 속의 나무집' 꾸미기는 집과 정원을 꾸미는 하우징 시스템의 재미를 살렸다. 이용자는 퍼즐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이벤트 재화를 숲 속의 나무집 컨셉의 한정 가구 총 33종으로 교환, 주인공 '앤'이 사는 '초록 지붕 집'을 따스하고 목가적인 감성의 나무집으로 새롭게 꾸밀 수 있다. 내달 26일까지 운영된다. 신규 시즌패스 '두근두근 첫 데이트' 상품도 공개했다. 주인공 '앤'을 위한 신규 한정 코스튬 '코튼 체크 투피스'와 귀여운 펫 '몽실몽실 아기양'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시즌패스는 플레이를 통해 한정 코스튬, 펫 뿐만 아니라 골드, 하트 등 다양한 보상과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패스형 상품이다. 오는 4월 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원작 '빨간 머리 앤'의 숨겨진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오 마이 앤'은 네오위즈 산하 ROUND8(라운드 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 청년일보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이용자가 서비스 사용 도중 생기는 문의사항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센터 AI 검색 및 요약 기능'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능은 중고거래는 물론 동네생활 및 모임, 구인구직 등 당근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 생기는 궁금한 점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일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문의 후 대기하고 답변을 받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이용자의 고객센터 경험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근 앱에서 나의 당근>고객지원>고객센터 페이지 상단의 검색창에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당근의 가이드라인 및 정책 내용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문의사항에 대해 적합한 답변을 안내한다. 답변에 사용된 가이드라인 링크 등 문의사항에 밀접한 검색 결과를 추가로 제공해 한번의 검색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누적 가입자수 4천만 명을 돌파한 당근은 성장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왔으며 이용자 문의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 자회사 '당근서비스'를 통해 CS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고객
【 청년일보 】 SK C&C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사관리(HR) 채용담당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원자 역량을 정밀하게 분석하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 C&C는 신입 및 주니어탤런트(저연차경력직) 채용 과정에 에이닷 비즈(A.Biz) HR을 전면 도입하고 채용 프로세스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닷 비즈 HR은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하는 ‘에이닷 비즈’ 서비스의 첫번째 성과물로 AI를 활용해 채용 전 과정을 효율화하고 평가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현재 SK C&C와 SK텔레콤은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하며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번 CBT에서는 회의실 예약, 회의록 작성 등 일상적인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에이닷 비즈와 법무·세무·PR·HR 등 전문 업무에 특화된 ‘에이닷 비즈 프로페셔널’ 등 두 가지 버전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테스트한다. SK C&C는 이번 CBT에 앞서 에이닷 비즈 HR을 실제 채용 과정에 적용했는데, 서류전형부터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반에 걸쳐 ▲지원서 검토·평가 ▲AI 활용 테스트 ▲업무 적합성 평가 ▲AI 면접 ▲지원자 맞춤형 면접 질의 생
【 청년일보 】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20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21회째를 맞아 협회장 선출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협회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를 거쳐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가 신임 협회장으로 추대됐다. 조 전 대표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후 2007년부터 CJ인터넷에 입사, CJIG(CJ인터넷게임즈) 대표, CJ E&M 게임사업부문(넷마블) 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웹젠,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크래프톤, 펄어비스, 엑스엘게임즈, 모리사와코리아, 원스토어 등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