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무상로봇 보급 상용화 및 정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연구·개발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노인회는 대한민국 노인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법정 단체로, 약 300만명의 회원과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그룹사의 전국 2천여개 유통망을 활용해 제품 보급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하며, 대한노인회는 전국 각 지회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급 대상자 연계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번 인천광역시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시범 보급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에 폭발적 수요가 예측되는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인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가 6천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는 지난 6일 기준 6천223명으로 2024년 말 대비 58.2% 증가했다. 법인을 제외한 해당 고객 자산도 2024년 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하며 약 135조원을 달성했다. 이른바 '신흥 부자'로 불리는 30∼40대에서도 초고액 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 수는 2024년 말 대비 77.0%, 40대는 79.8% 늘었다. 초고액 자산가들은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늘어났고 반도체·로봇 등의 종목에 특히 관심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의 포트폴리오(지분성 제외)를 분석해보니 2024년 말 국내 주식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2%였지만, 지난 6일 44%로 늘었다. 지난해 초고액 자산가의 국내 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상장지수펀드(ETF) 제외)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현대모비스 순이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예탁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5천명 돌파 후 약 3개월 만에 6천명을 돌파한 것은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에
◇ 상무 승진 ▲ GS센터 배건도 ◇ 상무보 승진 ▲ 전략금융부 김도윤 ▲ 영업추진부 배종진 ▲ 고양지점 장성우 ▲ 채권금융본부 권대우 ◇ 이사보 선임 ▲ IB사업부문 박상현 ▲ 기업솔루션본부 이현주 ▲ 부동산솔루션부 정명일 ▲ 리스크관리부 이장희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투썸플레이스는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를 선보인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투썸플레이스의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상품으로, 샌드위치·샐러드·베이글&스프레드 등 지정 메뉴와 함께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올데이 투썸 세트'는 합리적인 구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불닭과 불고기 등 한국적인 맛을 파니니로 재해석한 K-파니니"라며 "메뉴별 특성에 맞춰 치즈 조합을 달리해 매운맛과 단짠의 맛을 살렸으며, 고소하게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미섭 부회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서비스)에 공유하며 청소년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에셋증권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회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을 지목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동원F&B는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았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Desalt Aging)'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참치액, 참기름, 카놀라유로 구성된 '동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67.85포인트(1.47%) 오른 4,692.6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7천883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천155억원과 2천76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96%)과 삼성바이오로직스(2.64%), 현대차(10.63%), HD현대중공업(6.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5.78%)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0.86%)와 SK하이닉스(1.47%), 삼성전자우(0.39%), SK스퀘어(0.23%), 두산에너빌리티(1.25%)는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83포인트(0.09%) 하락한 948.98에 마감했다. 개인이 3천353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812억원과 1천44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0.42%)과 에코프로비엠(2.91%), 에코프로(3.73%), 레인보우로보틱스(2.14%), 삼천당제약(3.45%), 코오롱티슈진(0.82%)이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3.13%)와 HLB(4.59%), 리가켐바이오(4
【 청년일보 】 BYD코리아는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13일 공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해당 전시장은 전주 도심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전시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전시장은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돼 있어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형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객 상담·시승·출고는 물론 정비 및 사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BYD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BYD Auto 전주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Yangwang)의 전기 슈퍼카 U9을 이달 25일까지 특별 전시한다. U9은 4모터 기반 960kW 출력, 제로백 2.3초의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 청년일보 】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민권익위 2030 자문단'(이하 2030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청년들의 국정 참여 확대 기조에 부응하여 청년들에게 정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30 자문단을 지난 2024년부터 운영해왔다. 국민권익위의 정책에 대해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든지 청년DB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총 16명의 인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개요와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DB 및 국민권익위 누리집의 모집 공고와 국민권익위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30 자문단은 위촉된 날로부터 1년간 국민권익위의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도개선 제언,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국민권익위는 2030자문단의 활동을 통해 대학교 증명서 발급에 대한 제도개선 권고를 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올해에도 2030자문단이 국민권익위의 주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 정상은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관계로 도약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으로,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사퇴 후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정상 간 회담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혼란스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한일 간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과 일본 국민이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아픈 과거의 경험도 갖고 있지만 국교 정상화 이후 60년이 지났다"며 "이제 또 다른 6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좋은 점은 더욱 키우고, 불편하고 어려운 부분은 잘 관리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카이치 총리도 "소인수 회담을 통해 이 대통령과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며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 청년일보 】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13일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와 기존 회원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고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약 3만3000원 상당)이 지급된다. 여기에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1개월 이용권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총 1000만 원 상당의 BTC를 비롯해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 원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AI)을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전략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 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금융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금융 업무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도 재확인했다. 특히 삼성SDS 전시관에서는 신용카드 입회 심사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금융 업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자의 판단을 보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를 확인했다. 수협은행은 해당 사례를 자사 금융 현업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삼성S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