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한다. 성동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고 입시 전문가로 꼽히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2026학년도 수능 총평과 함께 ▲수시 추가 합격 전망 ▲정시 지원 가능 점수 예측 ▲대학별·등급별 정시 지원 전략 등을 강의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성동 입시진학상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400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구는 개인별 맞춤형 전략을 상담할 수 있는 '정시 지원전략 컨설팅'도 함께 운영한다. 이는 성동구 내 수험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1대1 특별 컨설팅으로 12월 16~30일 진행된다. 상담을 위해서는 성동 입시진학상담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대입 정시 설명회가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역 창업·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 보은군이 지원에 나선다. 보은군은 내년에 1억원을 투입해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인사·노무·재무·회계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관련 예산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가칭)' 조성사업 공모에도 충북도와 함께 참여할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이 미래 산업과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창업과 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지원과 창업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주민들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 펼쳐진다. 도봉구는 오는 8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AI가 온(ON) 도봉'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인공지능 체험존에서는 AI 필터를 활용해 사진을 인화하는 '인공지능 미러포토'를 비롯해 '인공지능 로봇체험' 등이,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드론을 조종해 게임을 해보는 '팝드론', 동작 제어기를 이용해 가상세계를 체험해 보는 '가상현실(VR) 올림픽'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동작인식밴드로 K-POP 댄스를 체험해 보는 '모션인식 댄스 체험'과 어르신이 키오스크를 조작해보는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주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스마트 기술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고정형과 차량 이동형 CCTV 단속구역에 주정차한 운전자에게 10분 후 단속 예정임을 문자로 안내하는 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주정차 단속 사전예고 문자알림서비스'에 28만명이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잠시 주차한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유예하고,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해 교통을 원활하게 하면서 안전사고를 막는 역할을 한다. 현재 해당 서비스의 가입 인원은 28만여명이며 월평균 6천여건의 단속 사전예고 문자가 발송되고 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에 등록된 자동차는 14만2천여대로, 이미 많은 구민이 서비스에 가입해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구는 평가했다. 구는 서비스 가입 확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정 소식지와 알림톡 등을 활용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가입자가 1만2천여명 증가했다. 서비스 신청은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 도우미' 스마트폰 앱 또는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구청 주차문화과를 방문해 할 수 있다. 구민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 입장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행정
【 청년일보 】 청소년들에게 고교진학 정보와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소통의 장을 펼친다. 동작구는 11월 7일 신청사에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두드림(Do Dream) 아일랜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네버랜드'를 콘셉트로 ▲찾아보섬(진로검사·상담) ▲꿈꿔보섬(직업체험) ▲알아보섬(특성화고·대학 학과 탐색) ▲물어보섬(고교 교사의 진학 상담) ▲즐겨보섬 ▲어른도즐겁섬 등 6개 영역에 걸쳐 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130만 구독자를 가진 과학 유튜버 '궤도'의 진로 특강도 열린다. 박일하 구청장은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시민들에게 인공지능(AI) 및 미래기술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교류의 장이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는 다음 달 1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2025년 미래POP 진로UP 미래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장은 AI 관련 체험, 전문가 특강, 경연 대회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인 AI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미래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 간 효율적 일자리 매칭과 함께 구직자의 수요 충족을 위해 경기 고양특례시가 나선다. 고양시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 킨텍스에서 '2025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는 채용관, 취·창업 컨설팅관, AI·디지털 특화관, 일자리 정보관, 기업 라운지, 힐링·체험관 등 모두 6개 테마관을 운영한다. 채용관에서는 반도체, 의료바이오, 식품 제조, 물류·운수, 방송·전시기획 분야 35개 기업에서 149명의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디자이너, 회계, 사회복지사, 헤드헌터, 전시 기획 등 중장년 구직자가 전문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종부터 운전, 배송, 조리, 생산, 요양보호 등 유연한 일자리에 재취업할 수 있는 직종까지 구인·구직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경한 고양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일자리 연결과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며 "경력 단절, 재취업, 창업 등 다양한 경로를 고민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일자리통합정보망 또는 고양시통합일자
【 청년일보 】 영유아(6개월 이상~7세 이하)를 둔 부모라면 아무런 조건 없이 필요한 시간에 언제든지 이용가능한 365일 24시간 보육시설 확충에 경기도가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운영을 시작한 '언제나 어린이집'을 9개 시 11곳에서 12개 시 14곳으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14곳은 ▲부천 아람어린이집 ▲남양주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 ▲김포 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 ▲하남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 ▲이천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고양 시립장미어린이집 ▲안산 시립아기별어린이집 ▲안양 신촌어린이집, 협심 어린이집 ▲의정부 민락사랑어린이집 ▲포천 포천어린이집, 시립일동어린이집 ▲군포 무지개어린이집 ▲광명 시립더헤리티지 어린이집 등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이며,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천원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식사공간 없이 조리장만 갖춘 배달전문음식점의 경우 소비자의 시선이 닿지 않는 특성 때문에 위생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에서 시행된다. 강남구는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위생지킴이'를 창단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달전문음식점이 156곳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강남구는 민관 협력 위생지킴이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9일 배달기사와 지역주민 등 모두 20명을 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배달음식 픽업 및 배달 현장에서 직접 육안 점검과 보디캠 촬영 등을 활용해 음식 조리장과 포장·운반 상태를 확인하고, 강남구와 함께 주기적인 위생모니터링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구는 9~10월에는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과 위생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했다"며 "선제적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에서 펼쳐진다. 금천구는 오는 11월 1일 안양천 농구장에서 걷기 챌린지 '치킨런'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치킨런은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유도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반영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청춘 교류형 놀이(레크리에이션)를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걷기는 왕복 약 3㎞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를 편성해 ▲빙고 ▲물병 세우기 ▲초성 게임 ▲숨은그림찾기 ▲가위바위보 등 5개 미션을 수행하며 걷는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구청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닭강정과 함께 교류 시간을 갖는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서 운영하는 '노랑식탁'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에 연계해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50여 개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에서 펼쳐진다. 송파구는 오는 11월 1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제6회 송파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진로·직업 탐색 체험부터 청소년들이 재능을 뽐내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다양한 교육 수요와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4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습유형 및 진로 적성 검사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미래 에듀테크 체험, 유망직업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포토존과 쉼터 등도 마련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끼를 발휘하고 즐겁게 체험하며, 최신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내일의 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교육을 통해 성장해가는 미래 모습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하는 교류의 장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에서 열린다. 강북구는 오는 31일 구청 일대에서 '2025 강북 교육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4층 대강당에서는 진로·진학 관련 공연과 강연이 이어진다. 오전에는 마술사 박한울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블루밍 드림' 진로 매직콘서트를 선보인다. 마술과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오후에는 메가스터디교육 김창식 소장의 '고교학점제 준비 전략' 강연을 비롯해 진로·진학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연이어 열린다. 3층 기획상황실에서는 강북구 내 7개교 등 고등학교들이 참여해 1대1 고교진학상담을 한다. 학습전략검사와 진로적성검사도 진행된다. 구청 광장과 인근 도로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 학습 과정 작품 전시가 이뤄지며 교육·4차산업·진로·평생교육 등 4개 주제에 걸친 32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박람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앞 도봉로89길 일부 도로의 교통이 완전히 통제되며, 한천로 139길 일부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