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이다.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완료했다. 또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프로젝트 총 4천만 달러(한화 약 600억) 규모다. 이를 위해 우루과이 현지 기업 3곳이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 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친환경 에
【 청년일보 】 국순당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지난 19일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하천인 주천강 정화 ESG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천강은 강원도 횡성 태기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합류하는 한강의 지류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종합 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하천인 주천강 정화활동을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공동 ESG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순당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웰리힐리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천강변의 1.5Km 지역을 중심으로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노출돼 드러난 쓰레기와 겨울동안 쌓인 다양한 환경 오염 물질 등을 수거했다. 국순당은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꾸준하게 연 2회 주천강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조장 배출수를 법적 규제 이상으로 정수처리 해 물고기가 서식하는 생태연못을 조성할 정도로 깨끗한 물을 배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
【 청년일보 】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월드컵 이후 최대 규모인 26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와 유관기관이 최고 수준의 경비 체계를 가동한다. 경찰과 소방 등 총 1만5천여명의 안전 관리 인력이 투입되는 이번 작전은 인파 관리뿐만 아니라 테러 대응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방역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장 주변은 차량 돌진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버스 차벽과 바리케이드로 꾸려진 3중 차단선이 설치되며, 공중에서는 경찰특공대의 드론 대응팀이 '재밍건'을 활용해 비인가 드론을 감시한다. 특히 광화문 월대부터 시청역까지 약 1.2km 구간은 '가상의 스타디움'으로 설정되어 31개의 게이트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다. 모든 관람객은 금속탐지기를 통과해야 하며, 거동 수상자에 대해서는 소지품 확인과 지문 조회가 병행된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도 이어진다. 인근 빌딩 31곳은 옥상 관람 등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며, 주요 지하철 역사 17곳의 물품보관함은 테러 예방 차원에서 일시 폐쇄된다. 소방 당국과 하이브 측은 현장 곳곳에 의료 부스를 설치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어린이 팬들을 위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어린이들이 프로 선수들의 훈련 일정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5월 4일 또는 5일에 체크인하는 1박 2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패키지의 핵심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유니폼 제작 일정으로 인해 오는 4월 15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소인 1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 1시간,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 드링크 2잔, 레이트 체크아웃 13시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리조트 내 서울 이랜드 FC 전용 구장에서 열린다. 참가 어린이는 서울 이랜드 FC 선수단이 실제 사용하는 라커룸과 훈련 시설을 견학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선수들이 직접 코치로 나서 드리블, 패스 등 주요 기본기 전수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라이프 김효동 전무,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KB라이프는 생명보험업을 운영하는 K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로 위례·서초·은평·광교·강동 등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은평·강동 빌리지에 '스마트싱스 프로'와 AI 가전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기술력, KB라이프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과 KB골든라이프케어의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시니어에 특화된 ▲웨어러블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주거 환경 솔루션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에 메디큐브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점 국가는 프랑스를 포함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내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중 유럽 내 약 450개 오프라인 매장과 각 국 온라인 세포라 채널에 순차 론칭될 예정이다. 세포라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 그룹의 세계적인 뷰티 유통 채널이다. 특히 세포라가 까다로운 입점 기준과 브랜드 선별 정책으로 알려진 채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입점은 메디큐브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입점을 통해 메디큐브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제로모공패드’를 비롯해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 입점 됐다. 에이피알은 세포라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유럽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메디큐브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세포라 유럽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프랑스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 청년일보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란 사태의 조기 안정과 미일 간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 직후 기자단에 중동의 평화가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해 미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측의 함정 파견 요구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법률의 테두리 내에서 가능한 역할과 한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평화헌법상 무력행사가 금지된 상황을 고려해 직접적인 군사 개입보다는 과거 사례와 유사한 '조사·연구' 목적의 파견 방안이 내부적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총리는 "이란의 핵개발과 해협 봉쇄는 용납할 수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정책에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양국은 경제 안보와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구체화했다. 미사일 공동 개발과 생산을 포함한 안보 협력 추진에 합의하는 한편, 일본은 미국산 원유 비축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포함한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에너지 공급원을 다변화하고 동맹의 결속력을 다지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방어와 관련해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이란의 해협 봉쇄를 강하게 규탄하며 미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지만, 군함 파견 등 구체적인 군사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이번 회담은 호르무즈 해협 군사 대응과 관련해 동맹국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난 사례로, 다른 동맹국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중동 정세 악화를 언급하며 "당신만이 전 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이어 이란의 핵 개발을 비판하고 해협 봉쇄 조치를 규탄했으나, 일본의 구체적 대응 방식은 밝히지 않았다. 이는 전쟁 수행을 제한하는 일본의 ‘평화헌법’ 체제 아래에서 자위대의 해외 군사 활동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회담 후 다카이치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도 "일본 법률 범위 내에서 가능한 조치와 불가능한 조치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일본이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압박 수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부산 울산 경남북 지역 1위 슈퍼마켓 체인 '탑마트'를 운영하는 서원유통과 '2026 동반성장 2.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북구 서원유통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근창 오비맥주 가정부문 총괄 부사장과 정준호 가정권역 본부장, 허태후 서원유통 부사장과 김경복 영업 총괄 전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원유통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영남 지역 내 판매 활성화와 유통 협력 기반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원유통은 부산·울산·경남북 지역을 중심으로 '탑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의 유통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해 왔으며, 오는 2030년까지 100호점 개설과 매출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개발과 유통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통 인프라 협력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역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판교 R&I센터에서 안영진 국장을 비롯한 식약처 바이오생약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국내에 도입될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민관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자외선차단제 체외(in vitro) 시험법(ISO 23675, ISO 24443) 도입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자외선차단지수(SPF) 측정을 기존 인체적용시험 대신 체외 시험법인 국제표준(ISO) 평가체계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 인체적용시험법이 평가자에 따라 결과값 편차가 발생할 수 있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에 코스맥스는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외선차단제의 체외 SPF 및 PA 측정이 가능한 자동화 시험 설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코스맥스는 식약처에 자동 로봇 도포 시스템을 활용한 해당 기술 및 시험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국내 제도 도입 및 적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
【 청년일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글로벌 에너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이란산 원유 제재 해제와 전략비축유(SPR) 추가 방출 가능성을 동시에 언급했다. 베선트 장관은 1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해상에 묶여 있는 이란산 원유 약 1억 4천만 배럴에 대한 제재를 조만간 유예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시장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유가를 낮게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 개입으로 풀이된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조치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발생하는 공급 공백을 메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금융 시장이 아닌 실물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것"이라며 선물 시장 개입설에는 선을 그었다. 또한, 필요시 미국이 단독으로 전략비축유를 추가 방출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에너지 가격 통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해상 안전을 위한 국제적 공조도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나토(NATO)와 아시아 동맹국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군'이 형성되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호위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 재무부는 이와 별개로 특정 기간 내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의 거래를 한시적으로 승인하며 시장의 숨통을
【 청년일보 】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정식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를 진행했다. 이진훈 디렉터와 냥피디가 메인 진행을 맡은 이날 방송은 OST 라이브 공연, 유저 손편지 낭독, 가수 에일리의 깜짝 특별 공연,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 중장기 로드맵 공개까지 아우른 종합 쇼케이스였다. ◆ OST 연주부터 유저 편지·그림 퀴즈까지…'감성'과 '소통' 전해 방송은 밴드 '어노잉박스'의 게임 OST 라이브 연주로 포문을 열었다. '소년 모험가', '환영받지 못한 손님', '끝나지 않는 축제' 등 게임 속 친숙한 BGM이 생연주로 흘러나오자 채팅창은 감탄으로 가득 찼다. 이어 이진훈 디렉터가 직접 모험가들이 보내온 손편지와 메시지를 낭독했다. 낭독된 메시지에는 감사와 애정뿐 아니라, '나 마비노기 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달라는 쓴소리도 담겼다. 이에 이 디렉터는 "지난 1년 소통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화답했다. 그림 퀴즈쇼도 진행됐다. 디렉터가 직접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