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부산 울산 경남북 지역 1위 슈퍼마켓 체인 '탑마트'를 운영하는 서원유통과 '2026 동반성장 2.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북구 서원유통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근창 오비맥주 가정부문 총괄 부사장과 정준호 가정권역 본부장, 허태후 서원유통 부사장과 김경복 영업 총괄 전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원유통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영남 지역 내 판매 활성화와 유통 협력 기반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원유통은 부산·울산·경남북 지역을 중심으로 '탑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의 유통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해 왔으며, 오는 2030년까지 100호점 개설과 매출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개발과 유통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통 인프라 협력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통기업인 서원유통과 협력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