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뚜기는 반죽 과정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는 '한입전'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 증가에 맞춰 출시한 냉동 제품으로, 별도의 반죽 과정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한입 오징어부추전, 한입 김치전, 한입 감자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별도의 반죽 준비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한식 메뉴 고유의 맛은 살리면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는 타코 안주부터 데킬라 칵테일까지 멕시칸 콘셉트로 구성한 신메뉴 6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풀드포크 타코 ▲그릴드치즈 퀘사디아 ▲빽타코 프리미엄 ▲프레쉬 타코피자 ▲데킬라 라임비어 ▲데킬라 멕시콜라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백스비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멕시칸풍 안주와 데킬라 칵테일을 함께 선보여 이국적인 풍미와 색다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주와 이에 어울리는 주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대에서 개최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6'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자유, 평화, 인권의 가치를 전하는 비상업적 축제로, 독창적인 라인업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러쉬코리아는 지난해 해당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까지 국내 주요 록 페스티벌에서 화제를 모았던 '프레쉬 워시룸(Fresh Washroom)' 프로젝트를 올해 더욱 확장된 규모로 선보인다. 러쉬코리아는 올해 'LUSH YOUR MIND! 다 씻자!'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단순한 세정을 넘어 몸과 마음까지 기분 좋게 환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가장 주목할 변화는 '샤워 룸(Shower Room)'의 신설이다. 지난해 무더위와 진흙 속에서 개수대를 찾던 관객들의 모습에서 착안한 공간으로, 러쉬 베스트셀러 샤워 젤과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러쉬코리아 직원이 상주하며 관객들의 쾌적한 페스티벌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의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핫식스 더킹'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은 국내 EDM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는 약 10만명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에는 EDM을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 이끈 '마시멜로'와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이자 DJ '제드', 트랜스 장르의 스타 '아민 반 뷰렌' 등 20주년을 기념해 10명의 헤드라이너가 무대에 오른다.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월디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행사장 내 핫식스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올해 출시한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 '핫식스 글로우'를 비롯해 핫식스 더킹 6종과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시음할 수 있다. 아울러 핫식스 브랜드 체험 인증사진을 롯데칠성음료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맥북 네오, 손풍기, 칠성몰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 더킹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함께하며 음악과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들에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이 국내 공식 판매를 맡고 있는 아디다스 프래그런스 라인 '아디다스 바이브(adidas Vibes)'는 배우 김재원을 국내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아디다스 바이브의 브랜드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코티코리아'는 "김재원이 가진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아디다스 바이브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티코리아는 글로벌 뷰티기업 '코티(Coty)'의 한국 법인이고, LG생활건강은 아디다스 향수의 국내 공식 판매 및 마케팅 파트너로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 활동을 맡고 있다. '아디다스 바이브 오 드 퍼퓸'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초콜릿, 우드, 미네랄 솔트 등 원료를 활용해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원더 포스(Wonder Force), 드림 글레이즈(Dream Glaze), 스무스 페이스(Smooth Pace), 파워 존(Power Zone) 등 4종이다. 이번 제품은 세계적인 조향사들과 협업해 개발됐으며, 각 제품마다 서로 다른 향 조합을 적용했다. 코티코리아와 LG생활건강은 "김재원 앰버서더 캠페인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s 2026)'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Top 50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인터브랜드가 평가한 삼양식품의 브랜드 가치는 4,526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 순위 또한 지난해 47위에서 올해 46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특히 삼양식품은 FMCG 산업군 내 주요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삼양식품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브랜드 영향력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삼양식품은 대표 브랜드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불닭은 단순한 식품을 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삼양식품의 글로벌 영향력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상반기 마지막 대형 쇼핑 행사인 '신세계V 서머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행사에는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비롯해 꾸레쥬, 제이린드버그 등 인기 수입 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연작, 돌체앤가바나뷰티, 로라메르시에 등 뷰티 브랜드는 물론 가전, 주얼리 등 약 3천여 개 입점 브랜드도 함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 금액 제한을 없앤 '무허들 페이백'이다. 행사 기간 동안 상품을 하나만 구매해도 결제 금액의 최대 15%를 e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날짜별로 지정된 '브랜드데이'에는 적립률이 최대 30%까지 확대된다. 적립된 e포인트는 다음 쇼핑 시 결제 금액의 50%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데이는 날짜별로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12일 에르노와 니치 퍼퓸 브랜드를 시작으로 13일 보브, 14일 스튜디오 톰보이, 17일 해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이린드버그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 청년일보 】 대상은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대상 오산공장은 식품 제조업 생산공정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장소로 활용됐다. 해당 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밀폐 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위험요인과 예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위험성 평가 개선 실적, 공장별 환경시설 점검 이행률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사고 예방은 물론, 신속한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
【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올해 1분기 푸드서비스(FS)사업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하며 남양유업 국내 유통 채널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카페, 단체급식, 군납 등 기업간거래(B2B) 채널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2024년 경영 체제 변경 이후 방판·특수·유제품 영업팀에 분산돼 있던 B2B 기능을 FS사업부문으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흰우유의 일평균 B2B 공급 물량은 2023년 대비 올해 1분기 125% 증가했다. 사업 구조도 원재료 공급 중심에서 메뉴 개발과 제품 공동 개발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인력을 확충하고 연구소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실제로 한 프랜차이즈와는 시그니처 라떼용 우유 베이스를 공동 개발해 브랜드 전용 카톤팩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브랜드별 원두와 메뉴 특성에 맞춰 관능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희 남양유업 FS사업부문장은 "FS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원료를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사가 전국 사업장에서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를 구현할
【 청년일보 】 LF가 국내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은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와 장기화되는 여름 시즌에 대응하기 위해 '핫써머 컬렉션'을 대폭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복은 올해 한여름 전략 상품의 출시 시점을 전년 대비 약 2주 앞당기고 스타일 수와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이번 핫써머 컬렉션의 스타일 수를 지난해 9종에서 올해 25종으로 약 3배 가까이 확대했으며, 본격적인 폭염 시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물량도 전년 대비 70% 이상 늘렸다. 리복은 냉감 기능성 'ASKIN 메쉬' 원사와 흡습속건 기능의 '쿨 소로나(COOL SORONA)' 원사, 경량 나일론 소재 적용을 확대했다. 올해는 시어서커 소재를 처음 도입해 여름 제품군을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시어서커 셋업 시리즈를 비롯해 우븐 피스테, 그래픽 티셔츠 등이다. 리복은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스포티 캐주얼 제품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복은 올여름 스포츠웨어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스포티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스포츠 저지와 트랙 재킷 등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의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리복은 다가오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 시즌
【 청년일보 】 BBQ가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응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매장의 운영 시간을 앞당기고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12일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BBQ는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BBQ앱 주문 가능 시간을 기존보다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배달 및 포장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체코전이 열린 이날 오전 시간대부터 치킨 주문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BBQ 패밀리타운점은 오전 10시 기준 주문 영수증이 누적됐으며, 전국 가맹점과 직영점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존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보다 앞선 오전 10시 이전에 POS를 열고 운영에 나섰다. 을지로입구점은 단체 고객 100명의 예약이 접수됐으며, 동탄역점에서는 오전부터 단체 고객들이 응원 도구를 준비해 경기를 관람하며 치킨을 즐기는 모습이 나타났다. 여의도역점과 강남점 역시 이른 시간부터 매장 방문 고객이 유입되며 국가대표팀 경기와 함께 치킨을 즐기려는 수요가 확인됐다. BBQ는 오는 19일과 25일 예정된 국가대표팀 경기에도 오전 주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BQ앱 운영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BBQ
【 청년일보 】 "어제 오전 9시 30분에 왔는데 대기 순번이 360번대여서 결국 포기하고 돌아갔어요." 1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스파오프렌즈 랩(Lab)'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김모 씨(29)는 전날 입장에 실패한 뒤 이날 다시 현장을 찾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지난 11일 더현대 서울에서 오픈한 '스파오프렌즈 랩' 팝업스토어가 연일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팝업은 스파오가 그동안 선보여 온 대표 협업 상품과 신규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운영은 네이버 사전예약과 현장 예약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날 사전예약이 오픈 1분 만에 마감된 데 이어 일부 방문객들은 긴 대기 시간으로 입장을 포기했다가 이날 다시 현장을 찾기도 했다. 서울 송파구에서 온 김모 씨(29)는 "팝업 오픈 첫날 오전 9시 30분쯤 '나루토'와 '하츠네 미쿠' 협업 컬렉션을 구매하기 위해 현장 예약을 했지만 대기 순번이 360번대여서 결국 포기하고 돌아갔다"며 "오늘 다시 방문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