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백종원 대표는 지난 21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방한 중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영부인 측의 요청으로 서울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단독 만찬 회동을 가졌고, 이 자리를 계기로 잔자 여사가 23일 청와대 만찬에도 초청해 참석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영부인 측의 요청에 의해 성사된 만남으로, 잔자 여사는 23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백종원 대표와 만남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평소 한류와 한식에 관심이 많았던 잔자 영부인 측의 요청에 의해 만남이 성사됐다"며, "K-소스 기반의 한식 메뉴 세계화 가능성과 브라질 현지의 한식 전파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상당 시간 나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잔자 여사가 공개한 영상에서 백 대표는 방탄소년단(BTS) 진이 사인한 굿즈를 선물로 전달했다. 백 대표는 "BTS 진이 함께 오고 싶어 했지만, 아쉽게 오지 못했다"며 "진이 직접 만든 이 술에 사인을 담아 여사님께 전달해 달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 대표는 "영부인께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하시는 활동들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며 "브라질에서 한국을 사랑해주시고, BTS를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2026년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총 198억원을 투입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성장 단계에 따라 진입형·선도형·협력형으로 세분화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초기 시장 진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모델을 대폭 확대하고, 제작 이후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까지 병행해 AI 콘텐츠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인공지능(AI)을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총 19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성장 단계별 3개 유형 지원…초기 진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번 제작 지원은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진입형 ▲선도형 ▲협력형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초기 진입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체계적인 도약을 지원한
【 청년일보 】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유팜패스(UpharmPass)'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유팜시스템 케어 및 화재·약화사고 보장)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약국의 운영 환경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통신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와 한화손해보험 등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에는 약국이 각 인프라별로 개별 업체와 상담, 계약, 설치, 관리를 각각 진행해야 했지만, 유팜패스는 유비케어가 1차 안내 창구 역할을 맡아 서비스 구성과 이용 절차를 연계하고 지원한다. 실제 설치와 사후 관리는 각 제휴사의 전문 인력이 담당하는 구조로, 약국은 복잡한 초기 준비 과정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유팜패스는 신규 개국 약국뿐 아니라 기존 유팜시스템을 사용하는 약국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약국의 경우 노후화된
【 청년일보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 총구를 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상대로 고발이 제기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3일 브라질 대통령 방한에따른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 및 공중보건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Fiocruz)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int-of-Care Tes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인 'Fiocruz 재단'은 남미의 영향력 있는 보건 과학 기술기관이자 세계적인 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 재단으로, 현지 공공의료 정책 수립은 물론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Fiocruz 재단과의 금번 MOU를 체결했다"라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MOU 체결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이루어진 '한-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실적 흑자전환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 글로벌 IP 확장 전략을 병행하며 기업 정체성 재정립에 나선 모습이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내달 26일 경기도 성남 판교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 안건에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다. 특히 정관 변경 안건에는 사명 변경도 포함됐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변경 사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업 영역 확대와 글로벌 통합 브랜딩 전략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명 변경을 두고 전통 MMORPG 중심 개발사 이미지를 넘어 IP·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상징적 선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AI 기술 내재화, 장르 다각화, 글로벌 퍼블리싱 확대 등 전략 변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관 변경안에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도 포함됐다. 이는 소수주주 권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최근 강화되는 ESG·지배구조 개선 요구에 대응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아울러 분기배당 절차 정비 등
【 청년일보 】 KT는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은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via)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4YFN(4 Years From Now) 특별관 8.1홀의 단독 부스로 조성된다. 4YFN은 글로벌 통신사와 벤처캐피털(VC), 전략적 투자자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구역으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피치에이아이, 메이머스트, 랭코드, 씨플랫에이아이, 고우넷, 나비프라, 에이아이오투오, 에이아이포펫, 트위니, 인이지 총 12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참가사들은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AI Transformation) 기반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KT는 단순 전시 지원을 넘어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투자 및 수출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유럽 현지 VC와 바이어를 초청한 투자/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GSMA 공식 스폰서 세션인 ‘Start-up Pitching Sessions’를 통해 참여
【 청년일보 】 서울시가 골목상권의 고유한 특색을 살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젊은 감각을 갖춘 운영 주체를 양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상권 내 청년 창업가의 정착을 돕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을 통해 골목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가 28명을 교육했으며, 이 중 21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며 75%의 높은 창업률을 기록 중이다. 이 사업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적인 창업 지원과 달리 특정 로컬브랜드 상권 내에서의 창업을 전제로 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상권 및 입지 분석, 전문가 1대1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등을 지원받으며, 최종 선발 시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외식과 공간 기획,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투입해 고객층 설정부터 메뉴 가격 책정까지 세밀하게 지원함으로써 초기 창업에 따른 위험 부담을 낮추고 있다. 실제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의 '육식도원'과 영등포구 선유로운 상권의 '카레모토
【 청년일보 】 차세대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신약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이 췌장암과 위암에 이어 소세포폐암에서도 美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으며 다암종(Pan-tumor) 항암치료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재차 입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네수파립이 소세포폐암(SCLC)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소세포폐암은 빠른 증식과 조기 전이, 높은 재발률로 인해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으로 분류된다. 1차 치료 이후 재발 시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며 장기 생존율 개선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어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미국 희귀질환법에 근거해 요건 충족 여부와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scientific rationale) 및 그에 따른 개발 필요성 등을 검토해 부여되는 제도다. 네수파립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와 탄키라제(TNKS)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기전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항암제로 기존 PARP 저해제와 차별화된 이중표적항암 신약후보물질이다. DNA 손상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MWC26’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AI·ESG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들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고, 이들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함께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4YFN’은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박람회다. 올해 ‘4YFN’은 ‘MWC26’이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8.1홀에서 3월 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SKT는 이번 ‘4YFN’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AI·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그간 축적해온 협업 사례와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2019년 ‘4YFN’에서 스타트업 단독 전시관을 처음 운영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참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참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 전시관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관은 “SKTCH(스케치) Today,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AI 혁신 기술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내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
【 청년일보 】 진에어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 진에어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인천-다카마쓰 노선 이용객이다. 이용객은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HELLO2026TAK)를 입력하면 최대 7%의 항공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 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사전 좌석 2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다카마쓰는 일본 시코쿠 지역의 항구 도시다. 이곳은 향토 요리인 싯포쿠 우동과 국물 없이 날달걀을 풀어 비벼 먹는 가마타마 우동 등 우동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시코쿠무라 갤러리와 예술의 섬으로 알려진 나오시마 등 관광지를 갖췄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현지에서는 오후 4시 50분에 출발한다. 탑승객은 위탁 수하물을 15kg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에 마련한 운임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충분히 활용 하시어 햇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미식과 예술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봄을 맞이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리츠 투자 관련 종사자를 위한 '리츠 투자사례 실무(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과정은 부동산 투자 관련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단기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츠 투자 관련 현업 전문가들의 리츠 유형별 사례 연구를 통해 리츠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투자 대상별 리츠를 분석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자는 오는 4월 24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 교육(9:30~16:30)으로 진행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신탁사 담당자의 업무 능력 제고를 위해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기초'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부동산신탁사의 정비사업 신규 담당자를 위한 교육으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련 법규를 습득할 수 있도록 사례 및 판례 중심의 교육들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규제 및 조합 방식 정비사업에서 발생했던 불건전 영업 행위 등에 대한 담당 전문가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관련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업무 이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