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SMA Global Mobile Awards·GLOMO) 2026’에서 B200 기반 GPU 클러스터 ‘해인(海印, Haein)’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SKT가 ‘해인’으로 수상한 ‘최고의 클라우드 설루션(Best Cloud Solution)’ 부문은 5G·AI 시대에 발맞춰 고객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혁신적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를 선정해 수여한다. ‘해인’은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AI 가속 칩 ‘블랙웰’이 탑재된 NVIDIA B200 1천 장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고성능 GPU 인프라다. SKT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GPUaaS(GPU-as-a-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클러스터 이름인 ‘해인’은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해인사’에서 착안했으며, 디지털 시대의 팔만대장경을 품은 ‘한국형 소버린 AI’ 인프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T는 ‘해인’을 기반으로 대규모 AI 모델 학습·추론에 최적화된 연산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GPU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4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스타트업 플랫폼의 상호 협력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주최하는 혁신 스타트업 전시·콘퍼런스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와 '4YFN(4 Years From Now)'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장기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협은 지난 2019년부터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를 개최해 왔으며, MWC 주최사인 GSMA는 2014년부터 스타트업 전용 행사인 4YFN을 운영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스트라이즈-4YFN 간 공동 콘퍼런스 추진 ▲스타트업·투자자 교류 프로그램 신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공동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과 유럽 스타트업의 상호 진출을 돕는 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인호 무협 상근부회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상반기 기대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장르 정통성을 강조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그 장르 맞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가운데, 기존 MMORPG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권한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5일 넷마블에 따르면, 신작 MMORPG 'SOL: enchant'의 사전등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에서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참여 경로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로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과 '주신의 보호 물약 20개'를 지급한다.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와 '무한의 귀환 주문서'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공식 유튜브 및 카카오 채널을 구독하면 '신의 은총 상자(전투 버프 물약 등 구성)'가 추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개시와 함께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온라인 쇼케이스의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과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
【 청년일보 】 효성은 지난 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효성은 협력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60억원을 출연한다. 협약식에는 황윤언 효성 대표이사,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곳이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과 안전·ESG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3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생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출연으로 효성의 상생협력기금 누적 규모는 400억원을 넘어섰다. 이 회사는 2013년 이후 매년 출연을 이어오며 상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효성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SG 차원에서 비협력사 지원도 확대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비, 시민 참여 축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 청년일보 】 BYD코리아는 독일 명문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WDR Sinfonieorchester köln)’ 내한 공연을 맞아 공연 지휘자와 협연자를 위한 의전 차량으로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7(SEALION 7)’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79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바로크·고전·낭만 시대는 물론 20·21세기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독일을 대표하는 방송 교향악단으로 평가된다. 이번 내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3월 5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경남 진주, 경북 구미, 경기 부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한 뒤 11일 예술의전당 서울 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공연 기간 동안 지휘자와 협연자에게 의전 차량으로 제공되는 BYD 씨라이언7은 전기차 특유의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공연 전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이중 접합 유리를 적용한 실내 구조는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열선·통풍 기능을 갖춘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과 낮은 무게중심의 전용 플랫폼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이 278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썼다. 의약품은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고, 화장품은 2년 연속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했다. 코로나19 특수로 체외진단기기 수출이 급증했던 2021년 기록까지 넘어선 성과다. 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5년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수출액이 278억7천만달러로 전년(252억6천만달러) 대비 1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1년(254억달러)을 상회하는 규모다. 분야별로는 화장품이 114억2천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의약품 104억1천만달러, 의료기기 60억4천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약품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하며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섰고, 화장품 역시 12.2% 늘어나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의료기기 수출은 3.9% 증가했다. 상위 수출 품목을 보면 기초화장용 제품류가 85억3천만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바이오의약품(65억2천만달러), 색조화장용 제품류(15억달러), 초음파 영상진단기(8억9천만달러), 임플란트(8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미
【 청년일보 】 LG에너지솔루션이 양극 소재로 ‘황(Sulfur)’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전고체 기술을 통해 구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Shirley Meng)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 2월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과 UC샌디에이고(UCSD) 및 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Pritzker School of Molecular Engineering)이 공동 운영 중인 FRL(Frontier Research Lab)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황(Sulfur)’을 배터리 양극 소재로 적용해 높은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한 데다 이론적으로 약 1675mAh/g에 달하는 매우 높은 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양극 소재 후보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기존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된 황 화합물이 전해질로 빠져나가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폴리설파이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했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천759만원 ▲프레스티지 7천325만원 ▲캘리그래피 7천811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천817만원 ▲프레스티지 7천374만원 ▲캘리그래피 7천960만원이다. 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 밖에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현대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 청년일보 】 LG전자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출시에 맞춰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LG전자 박찬후 오디오개발실장, 돌비 래버러토리스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아심 마서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금까지 집에서 입체 음향을 구현하려면 지정된 위치에 정해진 개수의 스피커를 배치하고 연결해야 하는 설치의 제약이 심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국내 최초로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첨단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능을 지원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 신개념 오디오 시스템이다.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스피커들의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해도 스피커 위치를 감지해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2025년과 2026년형 LG 프리미엄 TV와 연결하면 TV 스피커와 사운드 시스템이 각각의 위치에 맞는 최적의 소리를 내며 더욱 입체적인 음향을 제공한다. 고객은 영화, TV 프로그램, 스포츠 경기 등의 콘텐츠를 공간의 크기, 구조, 설치 환경 등에 구애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현지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천600㎡(1천100평) 규모로,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물류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올리브영은 이를 활용해 현지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용 집기나 연출물 등 상품 외 분야의 물류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북미 지역 세포라 매장 내 'K뷰티 존'에 입점하는 브랜드 대상으로 전 물류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오는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한 바 있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확대에 맞춰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수요 변화에 발맞춰 동부 지역에 추가로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등 '다거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는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잡티를 집중 관리하는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파스텔톤 퍼플 컬러로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 제형이다. 제품 사용 2주 만에 자외선 손상 피부가 38.4% 진정되고, 피부 결은 10.3%가 개선되는 광노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선크림의 기본 기능인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광노화 개선까지 하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오휘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의 피부 고민 완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전국 백화점 오휘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 직영몰,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콰삭킹'은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를 치킨에 얇게 코팅한 치킨이다.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은 오는 25일까지 bhc 앱과 배달의민족에서 한시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bhc 앱에서 주문 시 신규 가입자와 기존 멤버십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는 할인쿠폰을 이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bhc의 두 가지 인기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독보적인 메뉴 개발력을 기반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치킨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