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컨소시엄 작품 '센텀스테이지업'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마지막 유휴부지에 조성하는 게임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로 부산시 최초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산업단지 준공 이후 장기 미개발된 시유지로, 시는 이곳을 게임콘텐츠 관련 기반 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시의회 동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023년 12월 부산도시공사와 위수탁계약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식산업센터로 게임 등 콘텐츠 기업과 관련 지원시설을 입주시켜 창의적인 게임콘텐츠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게임 관련 기업 성장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수탁기관인 부산도시공사에서 지난해 10월 설계 공모 공고를 진행하고, 올해 1월 23일 접수된 응모 작품 7개를 대상으로 이달 11일 1차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최대상 중 하나인 '2024 스토브인디 어워즈(이하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플랫폼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간 게임을 조명하는 어워즈 행사로, 2022년 시작해 인디게임 창작자와 팬들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어워즈 후보작과 수상작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확대했다. '2024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 후보에는 '샌드 오브 살자르', '올드 월드', '이프선셋, '사니양 연구실, '화산의 딸' 등 지난해 인디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장르 27개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작품들은 스토브인디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스토브는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 선정에 앞서 올해 후보작과 이전 년도 수상작 외에도 내년 어워즈에 도전하는 올해 출시작에 중복 적용할 수 있는 쿠폰을 23일까지 제공한다. 지난해 후보작은 최대 20%, 2022년·2023년 수상작은 2천400원 할인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 수상작 중 '블루 웬즈데
【 청년일보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Karrot)'이 캐나다에서 누적 가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사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 공략을 목표로 했던 당근의 글로벌 사업이, 북미 거점지인 캐나다를 중심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는 평가다.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튼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캐롯 캐나다는 본격적인 현지 공략 2년 만인 지난해 5월 말 100만 가입자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불어권인 퀘벡을 제외한 캐나다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현지 공략을 강화한 결과, 100만 가입자 돌파 후 약 8개월 만에 200만 가입자 확보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됐다. 캐롯이 캐나다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주요 요인은 이웃간 연결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중고거래 문화를 조성한 데 있다. 캐롯은 당근의 한국 초기 모습과 유사하게, '동네'라는 개념에 집중해 위치정보 시스템(GPS) 인증 기반의 하이퍼로컬 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기술로 이웃을 연결해 상호 신뢰를 형성한 것이 현지 사용자들로부터 특히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저 친
【 청년일보 】 국내 게임사 중 시가총액 1위인 크래프톤이 직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최대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복지 정책을 도입한다. 17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6천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이후 8년 동안 매년 500만원씩 추가로 지급해 총 1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최근 사내에 공유했다. 이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혜택으로 평가된다. 크래프톤은 구체적인 지급 방식 등을 조만간 확정한 뒤 사내에 추가로 공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책은 크래프톤 창업자이자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장병규 의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상장 게임사 중 영업이익 1위를 차지한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직원 복지 강화에 적극 나선 것이라는 평가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 2조7천98억원, 영업이익 1조1천825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편 크래프톤 측은 "현재 검토 중인 사안으로, 세부 사항에 관해선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논란을 빚었던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잠정 중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잠정 중단됐으며,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이하 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루어진 후에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31일 딥시크 서비스 출시 직후 곧바로 딥시크 본사에 개인정보 수집·처리 방식 관련 공식 질의서를 보내고, 서비스에 대한 자체 분석에 착수한 바 있다. 자체 분석 결과, 국내외 언론 등에서 지적된 제3사업자와 통신 기능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 상 미흡한 부분이 일부 확인됐다고 개인정보위는 밝혔다. 딥시크 사는 지난주 국내 대리인을 지정한 데 이어, 글로벌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국내 보호법에 대한 고려가 일부 소홀했으며, 앞으로 개인정보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왔다. 개인정보위는 보호법에 따라 딥시크 서비스를 시정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 소요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추가적인 우려가 확산되지 않도록 우선 잠정 중단 후 개선·보완하도록 딥시크 사에 권고했으며, 딥시크 사가 이를 수용해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국내 앱마켓
【 청년일보 】 2025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하면서 결승전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와 젠지를 격파하면서 결승 직행전인 상위조 3라운드에 올라갔다고 17일 밝혔다. 12일과 13일 진행된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그룹 대항전을 치를 때 장로 그룹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kt 롤스터와 농심 레드포스의 대결에서는 전력이 약하다고 평가됐던 농심 레드포스가 kt 롤스터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최대의 이변을 만들어냈다. 바론 그룹에서 각각 4승1패와 3승2패를 기록하면서 1, 2위로 마친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13일 맞대결에서는 양 팀이 일진일퇴하며 시소 게임을 펼쳤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5세트 후반 '제우스' 최우제의 올라프를 앞세워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승리, 2라운드에 올라갔다. ◆ '파죽지세' 디플
【 청년일보 】 네오위즈는 '피망 쇼다운 홀덤'이 국내 포커페이스(포커페이스 글로벌 토너먼트 이하, PFGT)와 협력한 제2회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의 새틀라이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첫 번째 경기다. 새틀라이트는 대회 참가 티켓을 지급하는 토너먼트 게임의 일종으로, 이번 경기는 피망 쇼다운 홀덤에서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린다. 19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전략적인 홀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경기 참여자 중 총 4천200명의 엔트리를 선발한 뒤 12명 당 1명의 당첨 비율을 적용, 총 350장의 참가권 지급한다. 준비된 참가권이 모두 지급되면 경기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참가권을 획득한 이용자는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내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리는 오프라인 메인 이벤트의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메인 이벤트의 총 상금 규모는 2억 개런티(GTD)다. 오는 2분기에는 두 번째 토너먼트도 예정돼 있다. 한편, 피망 쇼다운 홀덤은 정통 텍사스 홀덤 방식의 모바일 포커 게임이다. 국제 토너먼트 룰인 TDA(The Poker Tournament Directors Association, 포커 토너먼트 디렉터
【 청년일보 】 컴투스는 KBO 리그 2025 시즌을 앞두고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와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컴프야2025'는 컴투스가 20여 년의 개발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이고 있는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야구 게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컴프야V25' 또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퀼리티와 높은 캐주얼성으로 또 다른 야구 게임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는 인기 작품이다. 우선 '컴프야2025'는 사전예약 페이지 공개와 함께 3D 버전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등록한 모든 유저는 원하는 구단의 시그니처 선수를 얻을 수 있는 '구단선택 시그니처 선수팩'과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3천 스타'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개막 업데이트와 함께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친구 초대 미션을 달성하면 최고 플래티넘 등급의 선수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고급 골드팩'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컴프야V25'도 다양한 시스템 추가를 알리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2025 시즌부터 야구 게임 최초로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5일 오후 1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버추얼 레이블 'Priz(프리즈)'와 프로젝트 유닛 'Priz-V(프리즈 브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즈'는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하는 새로운 레이블로, 이번 쇼케이스에서 첫 유닛인 '프리즈 브이'를 선보였다. '프리즈 브이'는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버튜버 5인(구슬요, 따린, 모라라, 엘시, 해리)으로 구성된 유닛이다. 팀 이름은 멤버 5인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 'V'와 응원 및 승리를 상징하는 'Victory'에서 착안했다. '프리즈 브이'는 상반기 중 신곡 발매와 함께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는 물론, 언리얼 엔진 기반의 자체 솔루션과 국내 최대 규모의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활용한 기술 지원, 자체 A&R(Artists and Repertoire)을 통한 음원반 제작, 그리고 게임 제작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비주얼 아트를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 역시 자체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활용해 아티스트
【 청년일보 】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이노스트림은 세일즈포스코리아와 세계적인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Tableau)’의 공식 컨설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태블로는 강력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기능을 갖춘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다양한 데이터 원본을 손쉽게 연결하고 실시간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가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대시보드와 리포트로 변환해 데이터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지난해 ‘로고스데이터’ 인수합병으로 확보한 태블로 전문 엔지니어와 전담 조직을 활용해 고객 요구에 맞춰 태블로의 다양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적용하고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태블로의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고도화된 분석 설루션과 더불어 자체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확장 프로그램(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의 네 번째 시즌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편하자'는 혼자 밥을 먹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를 콘셉트로 제작된 스튜디오X+U의 대표적인 예능 콘텐츠로, 시청자가 보낸 사연에 MC들이 공감하며 지지를 보내는 내용의 토크쇼다. 새롭게 선보이는 '내편하자4'에는 기존 출연진인 모델 '한혜진', 코미디언 '박나래', 방송인 '풍자'와 '엄지윤'이 출연해 합을 맞춘다. 기존 내편하자 1, 2, 3 시즌은 공개될 당시 모든 회차가 U+모바일tv 예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STUDIO X+U의 메인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오픈한 '내편하자 레전드' 유튜브 채널의 쇼츠 동영상은 약 2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STUDIO X+U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즌 4 제작을 확정, 17일에 첫 화를 공개했다. 총 16회차로 구성된 내편하자4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0시에 U+tv 및 U+모바일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내편하자는 새로운 시즌 공개에 앞서 기존 시리즈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시청자가 늘고 있다. 현재
【 청년일보 】 네이버가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로봇 분야 100대 핵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삼성, 현대차, LG 등이 같은 카테고리에 포함됐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네이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16일 모건스탠리의 '휴머노이드 100'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테슬라, 애플, 아마존, 삼성, 현대차, LG, 소니 등과 더불어 주요 '휴머노이드 종합 기업'(인테그레이터)으로 분류됐다. 보고서는 휴머노이드 산업을 로봇 지능을 담당하는 인공지능(AI) 칩, 소프트웨어·반도체를 개발하는 '브레인',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바디', 양자를 아울러 완전한 로봇을 개발하는 '인테그레이터' 등 3개 부문으로 나눴는데 네이버는 이 가운데 주요 인테그레이터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 기업 가운데는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 인테그레이터에 포함됐다. 자동차, 전자, 로봇 등 첨단 제조업 기업들이 인테그레이터에 다수 포진했으며, 이커머스 및 인터넷 업계에서는 네이버를 포함해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텐센트, 알리바바 등이 해당 분야에 선정됐다. 삼성은 메모리와 팹리스 부문 휴머노이드 브레인 기업으로도 꼽혔고, SK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