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국세청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 및 운영 현황을 분석·평가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투명성, 책무성, 재무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평가 항목은 △최근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 안전성 △조직 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관에 최고등급인 별 3개 만점을 부여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재무 건전성과 투명한 운영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재단의 높은 투명성과 재무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장학 및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출범한 금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설 명절을 맞아 골드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13일부터 27일까지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2018년 출시된 서비스로, 수취인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제3자에게도 골드바를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3.75g(한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2종 등으로 구성돼 돌잔치, 생일, 기념일 등 다양한 선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매년 해당 연도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지난 2일 출시했다. 골드바 구매 및 선물 신청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고객은 수령점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지정 영업점에서 실물 골드바를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은 등 실물자산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
【 청년일보 】 NHN이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7분 기준 전장 대비 9.00% 오른 3만8천150원에 거래 중이다.실적이 흑자 전환한 영향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11일 NHN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324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326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5천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순이익은 577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각각 20억원씩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포인트(p)의 이자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KB국민은행은 올해 들어 지역 기반 포용금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220억원을 출연해 3,3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1천억원 이상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회복과 성장 기반을 강
【 청년일보 】 하이브가 목표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2분 기준 전장 대비 3.02% 오른 39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2조6천499억원, 영업이익은 72.9% 감소한 4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9% 감소했다. NH투자증권 이화정 연구원은 이를 두고 "게임 마케팅 및 북미 자회사 구조조정, 라틴 보이그룹 데뷔에 대한 일회성 비용"을 이유로 들었다. 이 연구원은 "올해 BTS의 대규모 활동과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의 북미 대중성 확보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42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IBK투자증권 김유혁 연구원도 "BTS의 앨범 발매와 광화문 공연, 월드투어 개시 등 올해 예정된 이벤트가 성장 동력(모멘텀)이 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BTS 월드투어의 실적 가정에 모객 수와 평균 티켓 가격을 상향 반영하며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67.8%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 조성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의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 ‘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모두다 댄스챌린지’, ‘무지개 코끼리’, ‘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싸운드 써커스’, ‘미디어 상상놀이극’, ‘태권도 시범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특히 참여 아동들이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교류하도록 구성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 통합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다주택자의 기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연장 관행에 대해 전면 점검에 나선다. 신규 대출은 강하게 틀어막으면서도 기존 대출은 사실상 자동 연장돼 온 구조가 형평성 논란을 낳자, 제도 보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다주택자 대출이 관행적으로 연장되는 실태와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이를 위해 전 금융권 점검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 혜택의 공정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한 직후 나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정부는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담대 최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특히 2주택 이상 보유자가 추가 주택을 매입할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0%가 적용돼 사실상 신규 대출이 차단된다. 1주택자 역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추가 대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이하 KISI)'가 동남아시아 금융 전문 매체 '알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Alpha Southeast A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Best Local Currency Bond in Indonesia 2025)'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ISI는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 팬 인도네시아 은행(PT Bank Pan Indonesia Tbk)의 채권 발행 거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채권은 지난해 9월 8일 총 3조2천억루피아(약 2천784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3년물 6.45%, 5년물 6.65%의 금리 조건으로 성공적으로 모집을 완료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대표 신용평가사 페핀도(Pefindo)로부터 ‘idAA’ 등급을 획득해 우수한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남경훈 KISI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KISI의 구조 설계 및 실행 역량이 투자자와 발행사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인도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공개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은 ‘ALL·YOU·NEED’로 구성된다. 이는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KB국민카드는 ‘ALL·YOU·NEED’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카드 혜택을 바라보는 새로운 룰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
【 청년일보 】 DB증권 대전지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지점 10층 교육세미나실에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6년 유망 ETF 종목, 주식 ETF 포트폴리오 구성 Tip을 주제로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DB증권 리서치센터 설태현 연구원은 퀀트/ETF를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로 참석 고객들이 ETF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영일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전지점 VIP 고객과 투자에 관심이 많은 잠재 고객분들께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문의와 참가 신청은 DB증권 대전지점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2026년 농협금융 AX·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금융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책임자(CDO)들이 참석해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 확대 △신규 비즈니스 진출 전략 등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디지털 과제를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AI를 중심으로 한 업무 혁신을 그룹 전반의 경쟁력으로 확산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찬우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 성과를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BPR)와 AI-Readable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등 AI 중심 인프라 마련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고도화를 통해 AI 활용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농협금융은 최근 기업들의 IT·보안 침해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을 고려해 설 연휴
【 청년일보 】 정부가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를 근거로 우리 경제의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넉 달 연속 '경기 회복'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재정경제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해 3분기 큰 폭으로 개선됐던 주요 지표가 10월 기저효과 등으로 일시 조정을 받았지만, 11월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1.7% 늘었으며, 특히 반도체(2.9%), 의약품(10.2%), 금속가공(6.6%)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서비스업 생산도 1.1% 확대됐다. 숙박·음식업(-2.1%), 정보통신업(-2.0%), 협회·수리·기타 개인서비스업(-6.8%)은 감소했지만, 도소매업(4.6%), 운수·창고업(2.0%),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2.7%)이 증가하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토목 공사 증가에 힘입어 12.1% 늘었다. 다만 설비투자는 기계류(1.3%) 증가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