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 여섯 번째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진옥동 회장과 경영진,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동들과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설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현장에 함께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과 꿈의 메시지를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임직원 자발적 모금액 약 8천만 원과 그룹 기부금을 합쳐 총 1억 원의 재원을 마련,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독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옥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3.4조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15MW급 풍력발전기 26기가 설치된다. 이는 현재 국내 가동 중인 최대 데이터센터 전력량(270MW)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가 AI컴퓨팅 센터 등 첨단전략산업의 필수 전력 인프라를 확보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조성된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로, 첨단전략산업과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7건의 1차 프로젝트 중 하나다. 국민성장펀드는 총 7,500억 원을 선순위·후순위 대출로 공급하며, 주민 참여에 따른 추가수익은 지역주민과 공유되는 구조로 설계돼 ‘바람소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KB국민은행과 산업은행은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2조 8,9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했으며, 모집 목표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금융 편의를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은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 출금,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현금 교환도 신권으로 가능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설 연휴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토요일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라운지 기반의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업무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대입구역, 우장산역, 개포동역, 창원중앙, 대불산업단지 등 총 9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며, 외국인 중심 영업점도 포함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자영업자의 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율(LTI)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여전히 비자영업자보다 크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부채 부담이 구조적으로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금융 시스템 전반의 잠재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LTI는 343.8%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적으로 소득의 3.4배에 달하는 빚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같은 시점 자영업자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1,072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차주 수는 308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자영업자 LTI는 2017년 말 365.7%로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점진적인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 말(350.0%)부터 2024년 말(344.4%)까지 7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후 일부 분기에서 소폭 반등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완만한 하락 국면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소득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확대되면서 LTI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20
【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5천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자이익은 8조4천112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 감소했지만, 비이자이익은 2조2천740억원으로 26.4% 급증했다. 비이자이익 중 수수료 이익은 2조727억원으로 15.2%, 유가증권 및 외환 파생상품 운용 이익은 1조5천563억원으로 25.7% 각각 늘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시장금리 하락과 우량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며 이자이익이 줄었지만, 유가증권 운용 손익과 인수자문·위탁중개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은행과 카드사의 순이자마진은 2024년 말 1.70%에서 지난해 말 1.67%로 0.03%포인트 하락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8%에서 0.63%로 개선됐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65.98%로 5대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을 유지했으며, 농업지원사업비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천503억원을 지출했다. 사회공헌 활동에는 2천762억원을 투입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보면, NH농협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8천140억원으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를 논의하기 위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 및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분과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4,500억원) 등 그룹 자체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한다. 대출 분과에서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영업 체계 구축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여신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고, 심사팀 개편 및 신용평가 모델 개선, 리서치팀 신설 등을 통한 선구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포용금융 분과에서는 미소재단을 활용한 청년·지방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비롯해 고금리 금융비용 부담 완화, 보이스피싱·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신한금융이 중점 추진해
【 청년일보】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손잡고,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하고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천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우리WON뱅킹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 포인트, △2025년 12월 말 기준 우리은행 계좌가 없었던 고객에게는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놀유니버스는 NOL 머니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2026년 5월 31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NOL, NOL 인터파크, 트리플 등 놀유니버스 주요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위 혜택은 조건에 따라 중복 적용 가능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우리WON뱅킹을 통한 사전 응모가 필요하며,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 진행 중인 이벤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범죄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KB증권 영업점의 디스플레이와 주요 계열사 SNS를 통해 관련 영상을 송출하며, 최근 급증하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신종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알린다. KB금융은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조기 포착하고,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시민에게 포상하는 ‘KB국민 지키미상’도 운영한다. 특히 농촌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범칙금 조회, 택배·경조사 알림 등을 가장한 스미싱과 가짜 온라인 거래 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1394 또는 금융기관 상담 창구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찰청과 협력해 신종범죄 대응과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 이재홍 준법감시인이 설 명절을 맞아 11일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 임직원과 함께 서울 용산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과 생필품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혜심원은 지난 1929년 평전애육원으로 출발했으며, 정서 안정, 학습,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넉넉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기여의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의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발급 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경영 진단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여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A의 ESG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진단관리 솔루션을 보유중인 i-ESG를 통해 AI·SW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평가 항목 외에도 ▲AI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 및 디지털 책임성 등 AI·SW기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준법감시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책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화를 위한 방안 ▲금융사고 사례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자금세탁 방지 KoFIU*제도 이행평가 보고 등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지주 윤기태 준법감시인은 “최근 부정적인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농협금융의 책임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금융사고의 사전적 예방과 능동적 책임경영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자회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