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부가 공장장 등 사고 책임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9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센터장(공장장) A씨 등 공장 관계자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A씨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 등은 지난해 5월 19일 오전 3시께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50대 여성 근로자가 크림빵 생산라인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에 끼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근로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 내 좁은 공간에서 직접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해당 기계의 윤활유 자동분사장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비롯한 공장 관계자 7명을 형사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중한 A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울러 피의자들이 "(사망자가) 왜 기계 안쪽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렸는지 모르겠다"는 등 사망 근로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며 조사에서 혐의를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두 가지 얼굴이 교차하는 한 해’를 주제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환경을 점검한다. 강연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장기전략리서치부 팀장이 맡는다. 문 팀장은 글로벌 증시 및 경기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군별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와 대신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2026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21년 연속 1위를 기념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월 말까지 생애 최초 신규 고객이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21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5% 확률로 21만원, 95% 확률로 2만원에 당첨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1년이라는 오랜 시간 받은 고객 사랑에 감사함을 담아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영웅문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2025년 3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원리금 비보장(3년) 부문에서 DC 적립금 1조원 이상 증권 사업자 중 수익률 1위(13.77%)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자산별로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 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삼성증권의 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ETF 잔고 규모는 전년 말 대비 118% 많은 7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최초로 지난 2021년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인 '다이렉트IRP'를 선보이고 편의성을 대폭 높인 '3분 연금' 서비스를 내놓는 등 노력이 성장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 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IBK투자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AI 자산진단 서비스' 체험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AI 자산진단 서비스' 가입 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5천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금융투자자산과 부동산자산을 함께 분석하고, 자산 현황 진단부터 맞춤형 투자 설루션과 포트폴리오까지 제안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라고 IBK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금융진단'을 통해 현재 투자 구조와 리스크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AI 처방' 기능을 이용해 투자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1억 만들기 ▲내 집 마련 ▲은퇴 자금 마련 등 개인별 투자 목표에 맞춘 AI 테마 포트폴리오 기능도 있다고 IBK투자증권은 소개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AI 자산진단 서비스는 금융자산과 부동산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이 자신의 자산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 청년일보 】 국내 증권사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에서 선두에 올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앱 분석 전문업체 '와이즈앱·리테일'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의 2025년 12월 MAU는 338만명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MTS의 MAU는 작년 4∼5월 269만명으로 바닥을 친 이후 연말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그렸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MAU는 앱의 실질적인 이용자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라면서 "M-STOCK의 12월 MAU는 338만명으로 전통 증권사 MTS 중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M-STOCK은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상품은 물론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어음, IMA 등 차별화된 상품을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공모주·배당·이자소득 플래너 등 자산관리 설루션을 결합, 단순 거래에 머물지 않고 개인투자자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해 왔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가독성 측면에서도 큰 글씨와 간편 홈 화면 등으로 고연령층과 초보 투자자까지 모든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외식전문기업 엠즈씨드는 지난 7일 고창군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기업-지자체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심덕섭 고창 군수, 권익범 엠즈씨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고창군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유통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지원 및 원물 구매 확대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및 제품 공동 마케팅 ▲그 외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등이다. 엠즈씨드는 고창군에서 재배된 고구마, 땅콩, 수박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고창군은 안정적인 원물 공급과 유통을 통해 협력 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고창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메뉴 개발은 물론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의 기업·단체 대상(B2B) 렌탈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어린이집·유치원·경로당·교육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렌탈 수요가 확대되며, 지난해 해당 시설의 렌탈 실적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다중이용시설은 이용 인원이 많아 제품의 내구성과 위생 관리, 안전 기준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구매보다 정기 관리가 포함된 렌탈 방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청호나이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대용량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법인 전용 매트리스 등 B2B 전용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최대 18㎏의 제빙량과 4㎏의 얼음 저장 용량을 갖춘 제품으로, 다수 인원이 사용하는 시설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정적인 제빙 성능과 내구성을 앞세워 어린이집과 교육시설,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공기청정기 '클린업' 역시 B2B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최대 100㎡ 규모 공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상·좌·우 3방향 공기 토출 구조를 적용해 넓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설계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75%(33.95포인트) 오른 4,586.3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천311억원, 기관은 1조1천9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5천95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14%), 삼성전자우(+1.08%),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4.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두산에너빌리티(+0.60%)는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1.59%), 삼성바이오로직스(-0.37%), LG에너지솔루션(-0.82%)은 하락했고 SK스퀘어는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41%(3.86포인트) 오른 947.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천47억원, 기관이 7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천70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6.79%), 펩트론(+4.72%), 코오롱티슈진(+1.10%), 삼천당제약(+0.61%)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3.01%), 에코프로(-3.93%), 에이비엘바이오(-5.10%),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대표 MMORPG(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 효린이 참여했다. 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인 Dear Friends는 이날 정오부터 ▲멜론 ▲플로 ▲지니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Dear Friends는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카제로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에 처음 등장한 곡으로,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마침표를 표현한다.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캐릭터 '아만'의 서사를 담아 억압된 운명에서 벗어나 흘리는 눈물과 간절한 염원, 소중한 친구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가수 효린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곡 전체에 깊은 여운을 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앨범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2월 31일과 1월 7일에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ear Friends의 원곡과 영문 버전, 반주 버전인 'Inst' 음원을 순차
【 청년일보 】 정부가 올해를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규정하고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1% 안팎에 그친 성장세를 끌어올려 잠재성장률 하락 흐름을 반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기획예산처 분리 이후 새롭게 출범한 재정경제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 정부는 상반기 중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장기 비전의 기준점으로 제시했다. 정부가 제시한 2.0% 성장률은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약 1.8%)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불과 한 달 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1.8%+α'를 구체화한 수치다. 적극적 재정 운용과 소비·투자·수출 대책을 통해 성장률을 추가로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브리핑에서 "반드시 성장전략 과제를 달성해 2% 성장을 이루겠다는 정책 의지"라며 "지난해가 회복의 해였다면, 올해는 경제 대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수 개선과 반도체 경기 호조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외환·부동산 시장 변동성, 가계
【 청년일보 】 고려아연은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에서의 보호가 종료돼 사회로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쓰인다.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장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 박진하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아동은 만 18세-24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면 시설을 떠나 자립을 시작한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3억원이다. 기관은 해당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보호아동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18세 이전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지원이 필요한 사람 ▲보호시설 퇴소 5년 이후 위기상황에 있는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