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대에 공급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나선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6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총 704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도 마련됐다. 1차 계약금을 1천만원 정액제로 책정했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1차 중도금을 납부하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해 12월 진행된 청약에서 555세대 모집에 2천138명이 접수해 평균 3.85대 1의 경쟁률로 흥행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태화강과 동천강 사이에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는 두 개의 강을 동시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억새군락지, 체육공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 호재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인근 강북로와 동해선 KTX 태화강역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태화강을 횡단하는 제2명촌교 신설과 총 연장 10.9km 구간의 울산 트램 1호선 사업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혼잡 해소 및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이른바 '초품아' 입지도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내황초등학교와 내황유치원이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가온중, 울산중, 울산가온고 등도 가깝다.
울산 주요 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비롯해 각종 공업단지와 석유화학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최근에는 인근 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SK텔레콤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이 발표되면서 배후 수요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남구 삼산동과 옥동 일대에 형성된 대형 마트, 백화점, 영화관, 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누릴 수 있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풀코트 실내체육관이 조성되며, 자녀들의 등하원 차량을 기다릴 수 있는 셔틀 스테이션과 연계된 파크 라운지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독서실, 도서관, GDR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여가 및 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삼산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8년 8월이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