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서비스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며 기업 재무복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의 주식보상제도(RSA) 운영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통합 금융 솔루션으로,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국내 주요 2개 대기업의 주식보상제도를 동시에 구축·운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식보상제도는 보상 체계는 물론 세무·법률·HR 등 다양한 영역이 연계되는 고난도 업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2개 기업의 주식보상제도 운영 과정에서 총 2만3천 건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했으며, 기업의 요청 시점부터 주식 지급 완료까지 전 과정을 평균 1개월 내에 처리했다. 또한 지난해 4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누적 6만5천 건의 주식보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같은 성과는 대규모 주식보상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의 고도화된 시스템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 청년일보 】 KB증권은 오는 4일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3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코스피 5000 시대, 2026년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펀드매니저 초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0월 개점한 KB증권 둔촌역PB센터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민과 고객 대상으로 마련한 세 번째 투자설명회다. 개점 이후 약 3개월 사이 세 차례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매회 70석 규모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자산운용 현장에서 활동 중인 펀드매니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PB가 연사로 나서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글로벌 증시 흐름, 기관의 투자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밸류시스템자산운용 김탁 상무, ▲텍톤투자자문 신종민 상무, ▲KB증권 둔촌역PB센터 김주빈 부센터장이 참여해 글로벌 증시 환경 분석, 주요 투자 테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KB증권 김창호 둔촌역PB센터장은 “최근 주식시장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투자 판단과 자산 배분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이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NPL 이해와 평가'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NPL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NPL 시장 동향을 이해하고 거래 관련 평가방법론 등을 학습하여 NPL 실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무과정이다. 특히 현업 전문가의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NPL 자산별(일반 담보부 채권, 무담보채권, 특별채권 등) 평가 능력과 투자활용 능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13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자산운용사 내부통제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산운용사 내부통제'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자산운용사의 부문별 내부통제 구축 사례, 리스크관리, 내부 감사업무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차별화된 내부통제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준법 감시 및 내부통제를 담당하고 있는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내달 31일부터 4월 16일까지며, 여의도 금융투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배형근 대표이사 사장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도로 시작된 범국민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형근 사장은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코스콤 윤창현 사장과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동참을 당부했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단순한 일탈이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돼야 한다”며 “현대차증권은 금융회사의 공적 역할을 바탕으로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더 세이지 주니어’수료식에는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대학생 자녀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교육적 가치로 재해석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뿐 아니라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B(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VC(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를 이끄는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현장 감각을 익혔다. 학생들은 투자 기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프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망의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농협을 꺾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팀이 우승 깃발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제1회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우승 기록이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상금 100만원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최종 우승은 정원석(SK하이닉스)이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 청년일보 】 미국 증시 약세의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01.74포인트(1.95%) 내린 5,122.62로 출발했다. 낮 12시 29분 기준 4,998.29(-4.33%)로 떨어졌다가 현재는 다시 5,000선을 회복해 등락중이다. 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매를 제한하는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에 따라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가운데 전 거래일 기준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외국인 투자자 매도세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장 대비 1.37% 하락한 15만8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3.30% 하락한 87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개인이 1조75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한편 외국인이 1조262억원, 기관이 419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1.74p(1.95%) 내린 5,122.62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 보다 20.87p(1.82%) 내린 1,128.57에 개장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증권사 5곳에 과태료 약 30억원을 부과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KB증권이 H지수 ELS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녹취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자 숙려 기간에 투자위험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달 과태료 16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NH투자증권(9억8천만원), 미래에셋증권(1억4천만원), 한국투자증권(1억1천만원), 삼성증권(1억원)에도 녹취의무 위반 등 H지수 ELS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관련 위법사항을 이유로 각각 과태료 제재를 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가 지연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새로운 제도의 안정성을 고려해 한국거래소 및 넥스트레이드를 선정하기로 가닥을 잡은 한편, 기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에 참여해 온 루센트블록은 탈락한다고 알려지면서 잡음이 나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가 제도화 문턱을 넘고도 정식 인가를 받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금융권 일각에선 이번 사안이 혁신금융서비스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인식과 기업들의 참여 유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 조각 투자 장외 거래소 예비 인가 안건은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 투자는 부동산 및 음원 저작권 등 자산을 여러 사람이 지분처럼 나눠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월 그동안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운영돼 온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제도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7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을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선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