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마켓은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하고,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G마켓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 아몬드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협력을 위한MOU를 체결했다. 올해 개최하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 상호간 협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G마켓은 최근 강화하고 있는 역직구 사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고객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령머드축제 관광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 관광상품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G마켓 역직구 플랫폼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브방송이나 각종 광고 마케팅을 통해 판촉지원에도 나선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관광상품 유통 판매를 위한 보령머드축제 브랜드 관련 소스 제공에 협력한다. 아몬드는 관광상품 기획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세부적인 사안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이민규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4분기 라이브 방송 참여 쇼핑몰 거래액이 최대 24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5월부터 MZ세대 인기 쇼핑몰과 손잡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유저와 셀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3분기 대비 4분기 쇼핑몰 라이브 방송의 회당 평균 누적 시청 횟수와 실제 시청자 수는 각각 146%, 150%씩 나란히 상승했다. 실시간 몰입도를 의미하는 최대 동시 시청자 수 또한 회당 평균 182% 증가했다. 동기간 회당 평균 거래액은 31%, 평균 주문 수도 26% 상승했다. 특히 대형 프로모션 기간 라이브 방송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0월, 연 2회 개최되는 정기 행사 '메가세일' 기간 라이브를 진행한 쇼핑몰 '언더비'의 방송 당일(13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24배 이상(2,342%) 증가했다. '베니토'(12일)와 '베이델리'(14일)도 각각 17배(1,628%), 4.5배(350%)의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했다.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서도 라이브 방송 성과가 돋보였다. '퓨어다'의 방송일(19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1
【 청년일보 】 2025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희비가 엇갈렸다. 온라인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업체는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오프라인 점포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대형마트 등 비온라인 업종은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유통 산업에서는 온·오프라인 업체의 대조적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위시로 하는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각종 규제를 받는 한편,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부담이 있는 오프라인 기반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의 경우 실제 업황은 수치로 확인되는 것보다 더욱 악화되고 있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중지를 모을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업황은 실제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지난 29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작년 온라인 업종은 전년 대비 10.1% 성장한 반면, 오프라인 업종은 2.6% 성장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오프라인 기반 업종 중 백화점(5.7%), 편의점(5.6%), 준대규모점포(1.0%)는 소폭
【 청년일보 】 대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4천16억원, 영업이익 1천70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4조2천551억원) 대비 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1천769억원)보다 3.6%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1조49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46억원) 대비 0.5%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333억원) 대비 34.9% 감소했다. 대상은 "건강식, 소스류, 신선식품 매출 증가로 국내 식품 사업 매출액이 소폭 향상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 제품 실적이 개선됐다"며 "김이나 소스류, 편의식 등 글로벌 주요 품목의 지속적 판매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상호관세 등의 비용 증가와 경기 둔화에 따른 주류·음료 등 주요 전분당 거래처 수요가 줄어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대상은 향후 비핵심 및 저효율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주력 사업과 성장 카테고리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천연조미소재, 알룰로스 등 핵심 성장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스마트팩토리와 공정 자동화를 통해 소재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3천518억원, 영업이익은 5천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다. 지난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400억원대에서 5천억원대로 세 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상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721억원으로 전년(2천81억원) 대비 1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매출은 2조4천986억원으로 전년(2조5천992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천85억원으로 전년(9천574억원)보다 57.3% 줄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시장 규모 축소에도 매출이 제한적으로 줄며 선방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반적인 주류시장 소비 위축에도 매출 감소폭을 최소화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시장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오리온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전세계 4천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성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중 6위를 차지했다. 또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 10위를 기록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선정에 따라 강력한 재무 건전성 유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창출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인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맥주 브랜드 '테라' 한정판 제품과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고 대형마트 중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물가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명절 장보기가 부담이 되는 가운데 한정판 용량인 '테라 321ml캔(321mlx24캔)'을 출시한다. 기존 대비 할인된 제품을 테라의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선보인다. 설을 앞둔 2월 첫째주부터 전국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명절 연휴 많은 가족이 모이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 째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를 본 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ml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2월 3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 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 증가에 맞춘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달 간은 주요 품목인 453ml 캔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증정과 더불어 인기 높은 '테
【 청년일보 】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먹는 샘물(생수)에 비해 플라스틱 소비를 9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대안적 음용수 제품으로 주목받는 휴대용 정수기가 환경 측면에서 의미 있는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휴대용 정수기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수 성능, 안전성, 환경성, 유지비용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시험 대상은 브리타, 제로워터, 청호나이스, 필립스, 휴롬 제품이다.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KC 인증 기준을 충족해 기본적인 정수 성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거 대상 물질별 정수 정도, 유효 정수량, 여과 속도, 연간 유지비용 등에서는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휴롬 제품은 유리잔류염소, 클로로포름, 탁도 등 3개 항목 모두에서 기준을 만족했으며, 나머지 제품들도 2개 항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제거 성능을 보였다. 유효 정수량에서는 유리잔류염소 기준으로 전 제품이 우수한 수준을 보였고, 클로로포름 제거 성능은 휴롬 제품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됐다. 여과 속도는 브리타, 청호나이스, 필립스 제품이 비교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험 대상 전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계열사인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CANREBOOT)'는 하나로마트 고양점 OK쿡 델리코너 내에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를 운영하며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심의 신선편의식 상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샐러드·샌드위치 등 즉석 취식형 델리가 식사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에 신선도와 합리적인 가격, 즉시 섭취 가능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장보기 중 바로 집어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델리'를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 콘셉트로 정했다. 아이캔리부트는 앞으로도 유통 채널과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신선편의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델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자체 CK(Central Kitchen) 기반의 제조 역량과 아이캔리부트의 메뉴 기획력을 결합해 유통 환경에 최적화된 델리 상품을 표준화하고 있다"며 "향후 전국의 하나로마트로 확산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
【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 고객들이 손쉽게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해 사회적 가치가 담긴 메뉴를 15만여 명의 고객에게 제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착한 소비를 컨셉으로 한 구내식당 프로모션 '가치마켓'을 론칭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6곳의 사회적기업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해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왔다. 지난 봄 시즌에는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270여 개 사업장에서 제주 특산물인 동백오일을 활용한 신메뉴와 함께 감귤과즐, 드립백 등 인기 로컬 상품을 선보이고 제주 로컬 관광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올 한 해 삼성웰스토리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가치마켓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캐릭터 콘텐츠 기업 '눙눙이'와 함께 진행됐다. 말 모양의 초코 설기 떡을 눙눙이의 대표 캐릭터인 눈사람 눙눙이, 말 말둥이가 그려진 패키지에 담은 이번 제품은 최단시간 내에 2만여 개가 조기 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