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 고객들이 손쉽게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해 사회적 가치가 담긴 메뉴를 15만여 명의 고객에게 제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착한 소비를 컨셉으로 한 구내식당 프로모션 '가치마켓'을 론칭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6곳의 사회적기업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해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왔다.
지난 봄 시즌에는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270여 개 사업장에서 제주 특산물인 동백오일을 활용한 신메뉴와 함께 감귤과즐, 드립백 등 인기 로컬 상품을 선보이고 제주 로컬 관광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올 한 해 삼성웰스토리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가치마켓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캐릭터 콘텐츠 기업 '눙눙이'와 함께 진행됐다.
말 모양의 초코 설기 떡을 눙눙이의 대표 캐릭터인 눈사람 눙눙이, 말 말둥이가 그려진 패키지에 담은 이번 제품은 최단시간 내에 2만여 개가 조기 소진되기도 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가치마켓을 통해 구내식당에서의 착한 소비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을 이끌고 사회적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사례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