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미국 시장 케이터링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0년부터 미국에서 기업 행사·소규모 파티 등 다양한 모임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북미 지역 전 매장에서 케이터링 주문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은 케이터링 주문을 통해 베이커리류는 물론, 샌드위치와 과일,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 메뉴와 커피 및 음료, 케이크까지 행사 성격과 규모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케이터링 주문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성장의 전환점을 맞았다. 고객은 메뉴 구성부터 수량 선택, 픽업 일정까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좋아졌고, 이는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 증가로 이어졌다. 그 결과, 지난해 파리바게뜨 미국 케이터링 매출은 매월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2024년 대비 약 30%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뉴욕이 케이터링 매출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고, 샌프란시스코가 17%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공모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은 인문학을 포함한 학술 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197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을 설립했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기초학문 지원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대회장의 호(號) '장원(粧源)'에서 이름을 따왔다. 재단은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인문학 연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기까지 총 13명의 연구자를 선발했으며, 이 중 6명이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연구 지원과 학문 생태계의 선순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모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인문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를 필수로 도출해야 하는 의무 요건은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해 기간 내 연구를 수행하면 된다. 연구 의지가 가장 높은 시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충분히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
【 청년일보 】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29일 일부 가맹점주가 가맹본부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대법원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해당 소송은 맘스터치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공급해 온 싸이패티 소비자가격 및 공급가격 인상, 원부재료 공급가격 인상 등이 가맹본부의 부당이득금이라는 일부 가맹점주들의 주장에 따라 지난 4년 간 진행됐으며, 이날 대법원 민사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에서 최종 판결했다. 지난 2024년 1월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절차 종료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1심과 지난해 8월 항소심, 그리고 이번 대법원 판결에 이르기까지 공정위와 사법부의 판단이 가맹본부의 주장과 일관되게 이어지면서, 본 사안은 '가맹사업의 통일성과 시장 상황 변화에 대응키 위한 경영 판단의 일환'이었고, '국내 가맹사업의 거래 관행 및 거래 당사자 쌍방의 이해에 기초한 실체적 합의'였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와의 신뢰 및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제도적 보완과 소통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 5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소비 등 제품 전 과정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페트병의 회수와 재생원료의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회수된 페트병이 다시 식품의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한 데 의미가 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들에게 자
【 청년일보 】 이마트와 롯데마트, 하나로마트에서 띠 형태 라벨을 두르지 않은 '무(無)라벨' 먹는샘물 제품이 우선 판매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협경제지주·이마트·롯데쇼핑롯데마트사업부 등 대형 마트를 운영하는 3개 업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대형 마트 업체들은 무라벨 먹는샘물 제품을 우선 취급·판매하고 소비자가 무라벨 제품을 구매할 때 불편이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먹는샘물 제조·유통 시 라벨을 부착하지 못하게 됐다. 다만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나 묶음(소포장)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가게 등에서 낱개로 판매되는 제품에는 라벨 대신 QR코드를 활용한 결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은 가게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1년간 '계도기간'이 부여된 상태다. 무라벨 제품은 원래 라벨에 기재하던 제품정보를 병마개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제공하며 묶음으로 판매되는 경우 포장 겉면이나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27년간 축적해 온 헬스·뷰티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웰니스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뷰티를 넘어 '건강한 삶 전반'을 아우르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앞세워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은 29일 열린 '올리브베러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의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오는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웰니스(Wellness) 중심 신규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내세워 온 '건강한 아름다움' 철학을 계승하면서, 웰니스를 통해 '매일의 나아짐을 만드는 건강한 즐거움'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회사 측은 전통적인 헬스케어 개념이 신체 건강을 넘어 마음, 라이프스타일, 일상의 습관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뷰티와 헬스가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헬시 뷰티(Healthy Beauty)'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되는 가운데, 의식주 전반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올리브영은 이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그룹은 자사가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 부산시는 또한 우리동네 ESG 센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해 3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해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드래곤시티는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인기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를 테마로 한 객실 패키지 ‘위드 마이 키즈 라이언&춘식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노보텔 스위트가 수년간 운영해 온 테마 패키지 ‘위드 마이 키즈(With My Kids)’ 시리즈의 하나로,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라이언과 춘식이를 활용해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객실은 노보텔 스위트 주니어 스위트 타입을 기반으로 하며, 공간 곳곳에는 라이언과 춘식이의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가 적용돼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캐릭터 침구와 소품은 물론, 머무는 내내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요소를 곳곳에 담았다.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1박 기준 30만 8천 원부터다. 패키지에는 테마 객실 1박과 함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언, 춘식이와 협업하게 되어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테마룸은 노보텔 스위트의 패밀리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가족 고객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설날 특별전 ‘길상만물: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음력 설을 맞이해 새해의 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전통공예품에 담긴 ‘길상(吉祥)’을 주제로 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과거 경제의 중심이었던 장소에서 전통공예로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일은 역사와 현재, 물질과 정신을 잇는 상징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전시는 수복강녕, 의, 식, 주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이 담긴 작품뿐만 아니라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사업을 통해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함께 개발한 작품까지 25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 중 일부는 구매 페이지와 연동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길상 문양 인장 찍기 체험은 수복강녕의 의미를 담고 있는 여러 문양의 인장을 찍
【 청년일보 】 쿠팡은 자사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대형 PB 생리대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하는 조치다. 생리대 가격이 최근 수년간 급등해 고물가로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저렴하게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쿠팡 CPLB는 29일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의 개당 생리대 가격을 크게 낮춰 동결하기로 했다.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이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를 확대 보급키로 했다. 생리대 상품 가격을 인하하거나 신규 상품을 출시하는 조치는 생리대 제조사에 이어 국내 유통업체로는 쿠팡이 처음이다. 시중에서 팔리는 주요 제조사 브랜드(NB)의 중대형 사이즈 생리대는 1개당 가격이 100원 후반대에서 시작, 통상 200~300원 이상에 형성돼 있다. 반면 쿠팡 CPLB는 루나미 생리대 중대형 상품을 1개당 120~150원대로 저렴하게 제공해왔다. 현재 루나미의 대표 상품은 중형 18개입 4팩(9천390원·개당 130원), 대형 16개입 4팩(9천440원·개당 148원)이다. 하지만 이번 인하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과일 선물세트 총 10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매(梅)'(28만5천원, 사과 2개, 배 2개, 한라봉 2개, 샤인머스켓 1송이, 레드샤인머스켓 1송이, 세지멜론 1통, 애플망고 2개),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난(蘭)'(29만5천원, 사과 4개, 배 4개 , 샤인머스켓 2송이, 애플망고 4개)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수도권 전점(일산, 김포 제외)에서 ‘그린시스배’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린시스배는 동양의 ‘황금배’와 서양의 ‘바틀렛’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 연한 초록빛 껍질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청량한 단맛과 풍부한 과즙으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개당 5천원이며, 산지 상황에 따라 판매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