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1%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9%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9%), '외교'(17%),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6%), '주가 상승'(5%)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21%), '외교'(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 등이 각각 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5%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1%p, 국민의힘은 3%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4%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이 M8(Moksha8, 이하 M8)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남미 핵심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주요 시장에 나보타를 잇따라 진출시키며 중남미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개국에서 제품이 출시돼 있다.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된 M8은 2018년부터 대웅제약과 협력해 브라질 시장에 나보타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경쟁이 치열한 기존 피부과·성형외과 중심 시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 및 치과 클리닉 시장을 전략적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해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장 론칭 5년여 만에 계약 규모를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쇼핑공간을 벗어나 관광 중심 명동 현장에서 글로벌 관광객들을 만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명동 눈스퀘어 1층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해 신세계면세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활성화 캠페인으로, 전국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중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의 현장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쇼핑 혜택 안내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방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홍보부스는 명동 눈스퀘어 1층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 마련됐으며,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신세계면세점 소개와 함께 다국어 채널 연계 행사 및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명동을 방문한 글로벌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쇼핑공간을 안내하고, 온·오프라인 채널로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 운영 기간 동안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
【 청년일보 】 서울시의회가 요르단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른 중동 시찰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와 암만시의회가 체결한 상호결연 업무협약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단은 암만 시장을 면담하고 교통·문화 분야 정책시찰을 한다. 카이로에서는 카이로 주지사를 면담하고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 MUAP(도시행정석사과정) 석사과정에 참석한 이집트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이집트 간 인적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12년 만으로, 시의회는 그간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재정립할 예정이다. 최 의장은 "중동 지역과의 도시 외교 지평을 넓히고, 서울시의회가 글로벌 도시 외교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작가 키네(KYNE)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4월 4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 키네의 2025년 신작과 대표작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전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아 왔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키네는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팝과 거리문화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해 왔다. 패션 브랜드 협업, CD 재킷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 활동을 확장했으며, 201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 ‘ROUTE 3’을 제목으로 삼아,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장면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중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 3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프랑스에서 입찰과 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 병원 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 규모에 해당하며, 리테일 시장에서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과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의사 및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임상시험도 실시한다. 앱토즈마에 대한 환자 만족도 및 제품 전환(switching) 효과를
【 청년일보 】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K-POP 그룹 NCT의 리더이자 아티스트 태용이 HK이노엔(HK inno.N)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진행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HK이노엔은 비원츠가 2월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원츠의 대표 제품인 '아이 세럼 스틱'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한 성과를 기념하고, 아이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비원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고 모델로는 K-POP 그룹 NCT의 멤버 태용이 선정됐다. 태용은 랩·보컬과 퍼포먼스, 작사·작곡 등 탁월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출중한 비주얼과 스타일링까지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육각형 아이돌’로 평가받는다. 비원츠는 이러한 태용의 이미지가 수분, 주름, 쿨링, 탄력 붓기, 다크서클 개선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춘 '펩타이드-X 퍼밍 아이 세럼 스틱'의 브랜드 페르소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펩타이드-X 퍼밍 아이 세럼 스틱은 눈가 전용 아이케어 제품으로, 10종의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아이크림에서 흔히 느껴지던 끈적임과 유분감을 최소화한 가벼운 세럼 텍스처로,
【 청년일보 】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식품기업인 한성기업의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구축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한성기업은 기존 노후화된 시스템을 최신 웹 기반 환경으로 전면 고도화해,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와 검증된 방법론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특히 한성기업의 전 밸류체인(Value Chain)을 데이터로 연결해 실시간 경영 가시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HR 인사이트 분석으로 인사행정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구매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해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며 ▲제품·고객별 정교한 손익 분석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와 판매생산계획(S&OP) 체계를 확립하고 ▲재고·판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가시성 구현 및 ▲관리회계 운영 수준의 획기적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기존에 수기로 처리되던 업무들
【 청년일보 】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1등급보다도 높은 특등급 원료만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두유와 스낵으로 좋은 원료를 고집하는 소비자를 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전두유 제품이다. 콩을 갈 때 필요로 하는 수분 외에 후첨으로 물을 넣는 절차를 생략해 더 진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소비자가 두유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건강하게 즐기는 수요 증가에 주목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하고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글리세린에스테르(유화제), 규소수지(거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영양적으로는 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 저당 기준을 충족했으며, 고식이섬유로 영양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16팩으로 구성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일본과 중국의 성과를 발판 삼아 동남아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기준 무신사 글로벌 사업의 누적 거래액은 약 2천400억원에 달한다. 이는 글로벌 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크로스보더 커머스에 더해 일본·중국 현지 사업, 브랜드 유통, 뷰티 영역까지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결과다. 먼저 2022년 9월부터 운영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는 매년 평균 3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사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13개 지역에서 4천여 개 K-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스토어와 일본 조조타운, 중국 티몰 등 현지 온라인 채널을 합산한 누적 판매 상품 수는 3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무신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들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스토어 성장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지역은 일본이다. 지난해 일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으며, 10월에는 월 거래액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일본 내 수요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