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월드타워점에도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재단장을 마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 토리버치 매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드라이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상해, 홍콩에 이어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매장 디자인으로 건축적인 구조와 다양한 소재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 및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토리버치는 기존 핵심 타깃인 20~50대 전문직 여성은 물론, 최근에는 Gen Z세대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고객층을 확보해 브랜드 이미지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중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T-모노그램(T-Monogram)’ 라인과 더불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로미(ROMY)’ 라인 등을 주요 상품으로 앞세워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04년 뉴욕에서 론칭된 토리버치는 아메리칸 럭셔리를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면세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2026년 신년 특집으로 한진 관광과 손잡고 이탈리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6시 40분, 홈앤쇼핑에서 방영되는 이번 상품은 이탈리아 중·북부를 깊이 있게 일주하는 9일 일정으로, 항공부터 조건, 일정 완성도까지 ‘프리미엄’을 원하는 여행객을 겨냥했다.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티웨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로마 왕복 직항 탑승이다. 장시간 비행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180도 풀플랫 좌석과 여유로운 공간 구성은 물론, 최근 티웨이 비즈니스 고객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가 신규 오픈돼 공항 단계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상품은 NO 옵션, NO 기사·가이드 경비, NO 환차(환율차액 추가결제) 조건을 적용했다. 불필요한 선택 관광이나 현지 지출 부담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큰 장점이다. 가장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최근 뜨겁게 주목받는 돌로미티의 동·서부 핵심 포인트를 모두 아우르는 일정에, 몬테풀차노·발도르차 평원·피렌체로 이어지는 토스카나 핵심 지역까지 더해 이탈리아 중·북부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세체다 전망대 케이블카, 베니스 수상택시,
【 청년일보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설을 맞아 9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와 상차림 부담을 덜어줄 ‘투 고(To-Go)’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더 플라자 선물세트는 기획부터 재료 검수, 포장, 배송까지 각 분야 호텔 전문가가 전담해 신뢰도를 높였다. 더 플라자는 3만원대부터 25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육류 ▲수산물 ▲주류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육류 상품은 지난해 명절 선물세트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중 ‘스페셜 한우’는 1++ 등급 중에서도 지방 함량과 육질이 뛰어난 특수부위만 엄선해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더 플라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PB와인과 자체 브랜드 상품 ‘P컬렉션(P-Collection)’은 특판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한다. 자체 브랜드(PB) 와인은 ▲샤또 오 레, 2020(Haut-Reys, 2020) ▲샤또 오 레 뽀마렐, 2020(Haut-Reys Paumarel, 2020) 2종이다. 모든 품목은 정성껏 포장해 원하는 날짜에 호텔리어가 직접 배송(서울·경기 한정) 해준다. 명절 선물세트는 2월 13일까지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더 플라자 홈
【 청년일보 】 GS샵은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TV홈쇼핑으로 선보이며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롱제비티(Longevity)’와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고기능 관리를 매일 집에서 편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GS샵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녹는 실 리프팅 앰풀 ‘셀폰즈’, 최고가 명품 디바이스 ‘에이글로벌 제우스3’ 등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은 지난해에만 800억원 규모에 이른다. GS샵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준비한 올해 첫 상품은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30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관리기관에서 진행되는 스킨부스터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H’는 ‘Home(홈)’을 의미하며, 전문 관리 개념을 일상 속에서 이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이 상품의 핵심은 피부과
【 청년일보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대한민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CU 폰트 개발 및 양사 간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과 산돌 윤영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업의 첫 단계로, 양사는 CU만의 폰트인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해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폰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CU는 폰트를 점포 홍보물, 상품 패키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CU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텍스트 기반의 감성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CU의 폰트 공개 시점을 기점으로 양사 간 콜라보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산돌의 폰트 정체성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고, CU의 폰트 ‘좋은 친구’를 반영한 자음·모음 모양 스낵, 한입 문장 쿠키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마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출시된 신상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유일의 ‘오픈런 위스키’로 화제를 모은 ‘블랙서클 위스키’를 오는 30일 앙코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블랙서클 위스키’ 앙코르 출시는 고객들과 가맹 경영주의 요청으로부터 시작됐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방송인 신동엽과 셀럽 지적 재산권(IP) 전문회사 메코이와 함께 선보인 ‘블랙서클 위스키’는 가성비 위스키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세계적인 스카치위스키 명가에서 생산한 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으며, 애주가로 알려진 신동엽이 직접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2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고급 케이스까지 구성해 ‘퀄리티는 높이고 가격은 낮춘’ 가성비 상품을 완성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블랙서클 위스키는 출시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 나며 품귀 현상이 나타났고, 일부 점포에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일어난 가운데 3040남성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연령대별 매출 현황을 보면 30대가 36%, 40대 31%로 3040세대가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했으며 남성이 70%를 기록했다. 송승배
【 청년일보 】 지난해 온라인 중심의 유통 산업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체 유통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26개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온라인 유통 매출은 11.8% 성장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오프라인은 0.4% 증가에 그쳤다. 온라인 부문은 식품과 서비스·기타, 가정용품, 가전 등 대부분의 상품군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오프라인 유통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역성장을 이어갔으나, 새 정부 출범 이후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내수 진작 정책의 영향으로 하반기 들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다만 업태별 희비는 엇갈렸다. 백화점 매출은 4.3% 늘었고 SSM(0.3%), 편의점(0.1%)도 소폭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4.2% 감소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대형마트는 설과 추석이 포함된 달을 제외하면 연중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같은 양극화 속에 지난해 전체 유통 매출 가운데 온라인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59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2026년 새해에도 '러브백(LOVEBACK) 캠페인'으로 따뜻하게 시작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한끼를 선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든든하고 맛있는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웃백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은 일 년 내내 지역사회 이웃 곁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목표로 한다. 아웃백 거제점은 지난 11일, 거제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 10여 명을 매장으로 초청했다. 매장을 방문한 아이들에게는 아웃백의 프리미엄 메뉴인 '블랙라벨 패밀리 세트'와 '커플 세트' 등이 제공됐다. 특히 아웃백 거제점의 나눔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수년간 이어온 '진정성 있는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거제점은 해당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아이들을 매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정기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2026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은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가 지난해 의미 있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티의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약 220만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늘었으며,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약 1천만 건에 이른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 구성의 변화와 카테고리 다양화가 있다. 포스티의 남성 고객 비중은 지난 2024년 말 10% 초반대에서 지난해 말 18%까지 확대되며 여성 중심 플랫폼에서 성별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연령대 역시 넓어지고 있다. 지난해 60대 고객 거래액은 전년 대비 36%, 70대 이상 고객 거래액은 60% 증가했다. 이에 따라 60대 이상 거래액 비중이 처음으로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여전히 40·50대, 특히 50대 고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고연령층까지 플랫폼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테고리 확장도 눈에 띈다. 지난해 여성패션과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최대 17% 성장한 가운데,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LAFC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협업 활동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3종은 LAFC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비주얼과 원재료를 기획했다. 여기에 LAFC 엠블럼을 활용한 장식과 주요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를 적용해 축구 팬은 물론 일반 소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LA쫀득도넛'은 '츄이 도넛'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로고를 새긴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오는 30일 출시하는 'LA우피파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 'Whoopie!(야호!)'라고 외치는 데에서 유래한 미국 전통 디저트를 구현했다. 초콜릿 시트 사이에 생(生)마시멜로우를 샌드했다.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상하농원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 착유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또한,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명품 어란 세트도 선보였으며, 과일잼 세트도 준비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공방 장인의 철학과 자연이 빚어낸 시간을 담아 기획했다"며 "신제품 만능장을 비롯해 프리미엄 원물과 제철 농산물을 조화롭게 구성해 설 명절에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하농원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설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청년일보 】 한국콜마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천560만원씩, 총 3천120만원의 소송비용을 수령했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한 법정 소송비용 전액에 해당한다. 본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A씨와 B씨가 지난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등 한국콜마의 처방 자료 및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사안으로 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지난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1∙2심은 각각 징역 10개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이어 2024년 10월 수원지법은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터코스코리아의 파기환송심에서 대법원 취지에 따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 규모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아 '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