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 : 희망의 나무를 찾아서'를 기반으로 펴낸 동화책을 전국 20개 어린이 도서관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이해 증진 활동의 일환이다. 해당 동화책은 금융 취약계층 교육을 위해 시행 중인 초중등 학생 대상 '1사 1교' 연계 활동의 교보재로 활용된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지난해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동물원정대는 올바른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투자와 금융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누적 조회수는 현재 30만회를 넘었고, 영어권 시청자 비중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등 해외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돼 이번에 기증된 동화책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히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모험담을 통해 금융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채널은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올바른 투자 문화를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을 넘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513억원과 2천32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199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64%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0%, 0.43% 올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혀 국내 증시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91% 내린 14만9천200원까지 밀렸으나, 최종적으로는 4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이 공개 약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은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로,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약 40만회) 대비 고객 공감 기반 금융 콘텐츠로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도권 금융 전문가의 시각을 일반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례로 풀어내며, “어렵던 금융 흐름이 정리됐다”, “실제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쉬운 설명이 더해질 때, 금융 콘텐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고객의 공감과 선택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KB금융은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아직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핵심
【 청년일보 】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하 한은)의 금 보유량 순위가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확대하는 흐름과 달리, 한은은 10년 넘게 금 보유량을 사실상 동결하며 보수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세계금위원회(World Gold Council·WGC)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t)의 금을 보유해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39위를 기록했다. 1년 전 38위에서 한 계단 더 밀린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중앙은행(ECB)을 포함하면 순위는 41위까지 내려간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2%로, 홍콩(0.1%), 콜롬비아(1.0%) 등에 이어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다. 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천307억달러로 세계 9위에 올라 있는 점과는 대조적이다. 한은의 금 보유량은 2013년 이후 사실상 멈춰 있다. 2011년 40톤, 2012년 30톤, 2013년 20톤을 추가 매입한 뒤 13년째 104.4톤을 유지 중이다. 이에 따라 금 보유 순위도 2013년 말 32위에서 2018년 33위, 2021년 34위, 2022년 3
【 청년일보 】 넥슨이 현대카드와 함께 넥슨 게임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출시했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는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넥슨팩'과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들을 위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총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넥슨팩'은 넥슨 게임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해주고, 그 외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의 일상적인 결제에서도 월 최대 8천 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이하 캐시)'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유저들이 자주 이용하는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몰의 가맹점에서는 월 최대 800 캐시를,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천 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매월 500 캐시를 추가로 지급하며, 적립된 캐시는 '마비노기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로, 인공지능(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빠르게 제공한다. 글로벌 이슈와 정보기술(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분석과 함께 빠르게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상장지수펀드(ETF), 퇴직연금 등 디지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세미나라운지는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자사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인연금,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고가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번에는 절세투자 대표 상품인 ISA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는 단순한 규모의 확장을 넘어 국민 자산관리 패러다임이 저축에서 투자·절세·은퇴 설계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중개형 ISA는 '투자'와 '절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는 물론, 은행에서 가입 가능한 일임형·신탁형 ISA와 동일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1월부터 중개형 ISA 시장에서 업계 1위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해왔다면서 시장 선도 배경으로 고객의 투자 여정과 절세, 자산관리를 돕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꼽았다. 예컨대 작년 6월 출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는 출시 5개
【 청년일보 】 이지스자산운용은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한 수익자 간 협의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당사는 그동안 자산관리회사(AMC)로서 선관주의 의무에 입각하여, 펀드 만기 도래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익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그동안 펀드만기 연장에 대해 수익자들간 의견 합의가 되지 않았고, 당사는 대출 만기 일정을 고려하여 매각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최근, 본 펀드의 주요 수익자인 신세계프라퍼티 측으로부터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공식적인 요청이 접수됐다"며 "또한 공동 수익자인 국민연금공단 역시 매각보다는 펀드 운용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현재 진행 중이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모든 수익자들과 협의해 수익자의 이익과 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펀드만기 연장에 대한 협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그동안 이뤄온 센터필드의 훌륭한 성과가 연장된 펀드 기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고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25% 부과 발언을 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05% 내린 47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는 4.06% 하락한 14만8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국회가 자신들의 권한인 역사적인 무역협정을 입법화하지 않았으므로, 한국에 대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다른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70포인트(0.34%) 하락한 4,932.8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22포인트(0.96%) 내린 1,054.19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오른 1,450.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 호황으로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증권사들이 이자 혜택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타사에서 '주식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하면 90일 동안 연 3.9%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연 3.9%의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 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를 올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부터 '슈퍼 365'(Super365) 계좌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에 대해 단기 구간(~7일)은 기존 5.9%에서 4.9%로 인하하는 한편, 그 이상 구간에 대해서는 인상을 단행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국내주식 거래 활성화에 비례해 불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말 27조원대였다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29조원대를 돌파하더니 그 다음날 29조821억원으로 증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넘나드는 이른바 '오천피' 국면에도 국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질 유통주식 비율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들의 유통 물량은 최근 3년간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리더스인덱스가 시가총액 상위 300대 기업 중 자료 확보가 가능한 266개사를 대상으로 실질 유통주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유통주식비율은 57.1%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57.3%)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총발행주식 수는 342억579만주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 350억390만주로 늘었지만,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유통주식 수는 217억5천14만주에서 219억3천773만주로 증가 폭이 제한되며 비중은 오히려 감소했다. 자사주 평균 지분율은 3.4%에서 3.2%로 소폭 낮아졌으나, 대주주 일가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39.3%에서 39.7%로 0.4%포인트 확대됐다. 발행주식 증가분 상당 부분이 대주주 측 지배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들의 유통주식 부족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대기업집단 계열 상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