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보수 단체인 신(新)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인사 등을 포함한 5명을 출마 예정자로 영입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4일 “저축은행 건전성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서민과 중소기업,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계 대표들과 만나 2026년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들은 최근 몇 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경기 둔화 여파로 건전성이 크게 위협받는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업권의 적극적인 부실 PF 정리 노력으로 연체율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다행스럽다”고 평가했다. 이 원장은 향후 과제로 ▲상생·포용금융 강화 ▲현장 중심 소비자 보호 ▲책임 있는 건전경영과 내부통제 내실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저축은행의 진정한 경쟁력은 지역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쌓아온 관계형 금융과 지역 밀착 영업에 있다”며 “차주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서민·소상공인·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금감원)도 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영업 여건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임직원 건강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로 2022년 정식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 해당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특히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되면서 향후 3년간 관련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
【 청년일보 】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 우수 협력사들과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을 지원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MWC 협력사 전시 지원 사업은 KT가 2016년부터 지속 운영해 온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KT는 이를 기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MWC26 KT상생협력관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트위니 등 3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각각 AI 기반 콘텐츠 제작,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 플랫폼, 자율주행 물류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KT와의 사업 협력 및 투자 등을 이어온 AX(인공지능 전환) 파트너다. KT는 전시 참가에 앞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IR 피칭 교육을 통해 기업 상담과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항공·숙박·여행자보험 등 현지 체류를 지원했다. MWC 본관 내 KT관과 연계해 총 32㎡ 규모의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각 사별 제품 시연 공간과 별도 비즈니스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KT 관계자는 "MWC는 글로벌 ICT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과
【 청년일보 】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인재 경영 철학이 재조명 받고 있다. LG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날 구 회장은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 신형 LG 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하며, LG AI대학원을 통해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행보는 구 회장이 그동안 일관되게 강조해 온 인재 중심 경영 철학과 맞닿아 있다. 구 회장은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인재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뚝심 있게 육성해 왔다. 구 회장의 철학은 LG가 청소년·청년 AI 꿈나무부터 AI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적합한 수준의 AI 교육을 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립한 맞춤형 AI 교육 체계에서도 일관되게 드러난다. LG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교육 사회공헌사업인 'LG AI 청소년 캠프
【 청년일보 】 LG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날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 신형 LG 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하며, LG AI대학원을 통해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편지를 시작했다. 그는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문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면서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누군가
【 청년일보 】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4일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 주요 이슈를 설명하는 영문책자 '2026 Business Environment and Labor Market in Korea'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책자는 국내 경제·노동 정책과 법제, 최신 통계 자료를 담아 국제기구, 해외 경제단체, 외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경제협력기구(OECD),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와 美, 日, 中, EU 등 해외 경제단체, 해외 싱크탱크, 외투기업 등 250여 기관에 손경식 경총 회장의 서한과 함께 전달됐다. 손경식 회장은 책자와 함께 발송한 서한을 통해 "본 책자가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에서 안정적인 기업활동과 투자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암모니아를 울산항을 통해 수입해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고 4일 밝혔다. 그린 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암모니아를 말한다. 수입한 그린 암모니아는 글로벌 청정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이 중국 내몽골 지역에 구축한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단지에서 생산됐다. 생산 과정에는 풍력과 태양광 등 100% 재생에너지가 사용됐다. 이번 도입은 해외에서 생산된 그린 암모니아를 수입해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세계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 그동안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류체인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롯데정밀화학은 도입한 그린 암모니아를 향후 선박 연료인 암모니아 벙커링과 혼소 발전 연료, 청정 수소 캐리어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을 위해 여러 국가의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채널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아시아 1위 청정 암모니아 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이번 그린 암모니아 상업 도입은 무탄소 에너
【 청년일보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전세임대주택 3만7천580호를 공급한다. 전세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등 시장 상황에 대응해 공급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시기도 상반기로 앞당긴다. 4일 LH는 올해 주거복지 목표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와 편익 증대로 설정하고 전세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뒤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3만3천호를 공급해 LH 전체 공공임대 물량의 약 51%를 차지했다. 올해 공급은 입주자의 생애주기와 소득 수준에 따라 유형별로 배분된다. 세부 물량은 일반·고령자 1만3천99호(35%), 청년 1만285호(27%),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 6천661호(18%) 순이다. 이외에도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한 물량 2천830호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2천500호가 각각 포함됐다. 지역별로는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의 58.1%인 2만1천836호를 배치하고 광역시에 8천707호, 기타 지방 도시에 7천37호를 공급한다. 지원
【 청년일보 】 GS건설이 아파트 보증 기간이 끝난 단지까지 안전 점검 범위를 넓히며 주거 안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지원 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 공용부 시설과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재나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의 활동이다. 점검 절차는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를 통해 일정을 확정한 뒤 진행된다. GS건설과 AS 전문 계열사인 자이S&D의 기술 전문가들이 현장에 투입돼 정밀 점검을 실시하며, 그 결과를 리포트 형식으로 단지 측에 전달한다. 또한 요청이 있을 경우 아파트 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 및 관리 노하우에 대한 자문과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Xi)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
【 청년일보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촉발된 혼란이 글로벌 경제 전반에 충격을 가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SK텔레콤이 컴퓨팅 자원 연결 분야 기업 파네시아와 함께 AI 데이터센터(DC) 구조 혁신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6에서 파네시아와 ‘CXL 기반 차세대 AI DC 구조(아키텍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CXL 기반 기술을 활용해 불필요한 장비 증설 없이도 AI 처리 효율을 높여 AI DC의 경제성을 높이는 데 있다. CXL이란 CPU·GPU·메모리 간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초고속·저지연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연결 표준이다. 서버 단위로 묶여 있던 컴퓨팅 자원을 유연하게 확장·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AI DC는 CPU·GPU·메모리가 서버 단위로 고정된 구조다. 이 때문에 한 서버에서 특정 자원이 남아도 다른 서버에서 활용하기 어려웠다. 특히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실제로는 필요하지 않은 GPU까지 함께 늘려야 하는 비효율이 반복돼 왔다. 이 같은 구조는 GPU 활용률을 떨어뜨리고 AI DC 구축·운영 비용을 늘린다. 양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XL 기반 기술을 적용해 CPU·GPU·메모리를 서버 단위 고정 구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