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입단 1주년을 축하했다 토론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 류현진은 블루제이스에 입단했다"는 글을 남기며 류현진 입단 1주년을 기념했다. 이어 한글로 "류현진 선수는 특별합니다"라고 게재하며 태극기 그림도 첨부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입단식 장면과 역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장난스럽게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류현진이 지난해 12월 28일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입단식을 치렀다. 미국 야구 사이트 팬사이디드의 '제이스저널'도 류현진의 입단 1년을 되돌아보며 좋은 평가를 했다. 이 매체는 '토론토 팬들에게 행복한 기념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1년 전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천만달러에 계약하며 전력을 강화했다"며 이 계약이 팀 리빌딩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올해 토론토의 에이스 선발투수로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제이스저널은 "사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류현진은 가장 탐낼 만한 투수는 아니었다. 가장 큰 계약이 예상됐던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와
【 청년일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21세기 최고 축구 선수'로 인정받았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아르마니 호텔에서 끝난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21세기 최고 선수상'을 받았다. 두바이 글로브 사커 어워즈'는 유럽 에이전트 협회(EFAA)와 유럽 클럽 협회(EC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호날두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외계인' 호나우지뉴(은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제쳤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뛰면서 총 7차례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5차례 경험했다. 2002년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프로로 데뷔해 20년 가까이 현역으로 뛰면서 공식 경기에서 무려 654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후보에 올라 영광"이라면서 "팀과 코치진, 구단의 도움이 없었다면 수년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더는 텅 빈 경기장에서 뛰기 싫다. 팬이 없으면 축구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신
【 청년일보】 '백상어'그레그 노먼(6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노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현재 병원에 돌아왔다. 항체치료제를 맞았고 회복하기를 기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먼은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아들 그레그 주니어와 함께 출전한 뒤 21일부터 플로리다주 자택 별채에서 격리 생활을 해왔다. 노먼은 대회 직후인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튿날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현지 시간으로 성탄절인 26일 응급실 신세를 졌다. 입원 당시 양성으로 추정된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지만, PCR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일단 퇴원했으나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 노먼은 의료진에 감사를 표하면서 자신이 겪은 일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나는 건강하고 튼튼하며 고통에 내성이 있지만, 이 바이러스는 내가 전에 경험해본 것과는 다르다. 다른 수준의 근육과 관절통, 머리를 조금씩 긁어모으는 것 같은 두통, 고열, 근육 피로로 나의 강아지 아폴로와 산책하고
【 청년일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응급실에 입원한 세계적 프로골퍼 그렉 노먼(65)이 하루 만에 퇴원했다. USA투데이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노먼은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퇴원 사실을 알리고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피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와 증상을 토대로 보건대 양성으로 추정된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다"라면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차례 연속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을 때까지 플로리다주(州) 자택의 별채에서 자가격리하겠다고 전했다. 노먼은 지난주 아들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20일부터 자택에서 격리생활을 해왔다. 그는 대회 직후인 22일 검사에선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이튿날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25일 자진해서 입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챔피언 오사카 나오미(23·일본)가 포브스의 '2020년 올해의 스포츠 인물'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2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사카는 올해 한때 세계 랭킹이 10위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여자 선수 가운데 최고 수입을 기록하는 등 코트 안팎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오사카는 2018년 US오픈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2019년 호주오픈과 올해 US오픈 등 최근 3년 연속 메이저 왕좌를 놓치지 않았다. 오사카는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올해 5월 포브스가 발표한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서 최근 1년간 3천740만달러(약 412억7천만원)를 번 것으로 집계돼 여자 선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오사카는 최근 4년 연속 이 부문 1위였던 윌리엄스를 140만 달러 차로 제쳤고, 2019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오사카의 수입 액수는 역대 여자 선수 수입 최고액 기록이 됐다. 포브스는 또 오사카의 코트 밖 영향력에도 주목했다. 포브스는 "오사카는 자신의 영향력을 인종 차별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데도
【 청년일보 】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36)가 AP 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AP통신은 27일 "올해의 남자 선수로 제임스를 선정했다"며 "제임스는 올해 '흑인 생명이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세상에 알렸고, 리그에서도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으로 제임스는 2013년과 2016년, 2018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이 상을 받게 됐다. 1931년 창설된 AP통신 올해의 선수에서 남자 선수 부문은 제임스 외에 타이거 우즈(골프), 랜스 암스트롱(사이클·이상 미국)의 4회 수상이 최다 기록이다. 제임스는 올해 10월 끝난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를 10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며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그는 2012년과 2013년에는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파이널 MVP에 선정됐고, 2016년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결정전 MVP가 된 바 있다. 3개 팀에서 파이널 MVP에 뽑힌 것은 올해 제임스가 최초다. 또 올해 여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숨진 사건으로
【 청년일보 】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프로골퍼인 백상어 그렉 노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먼은 최근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지만, 증상이 심해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택에서 자가 격리를 해왔다. 이어 성탄절인 전날 병실에서 의료 장비를 뒤에 두고 마스크를 쓴 채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확진 사실을 알렸다. 그는 미열과 기침, 몸살, 두통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며 "다시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이 같은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고 적었다. 노먼은 지난주 아들과 함께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함께 참가한 그의 아들도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일명 '호주의 백상어'로 불리는 노먼은 1986년과 1993년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유니폼을 입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이적생 20명을 소개했다.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이적생은 호날두다. 호날두는 2003년 1200만 파운드(약 1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뛴 6시즌 동안 EPL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7-2008시즌 EPL에서 31골을 폭발하며 득점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맨유에서 공식전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을 남겼다. 2008년엔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선보였다. 2위는 1999년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아스널로 옮긴 티에리 앙리였다. 200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나기까지 아스널에서 8시즌을 뛴 앙리는 4차례 EPL 득점왕에 오르고 2차례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호날두와 앙리의 뒤엔 에릭 칸토나(맨유), 프랭크 램퍼드(첼
【 청년일보 】 잉글랜드 프로축구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23)와 수비수 카일 워커(3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맨시티 구단은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스와 워커, 두 명의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 정부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 각종 대회를 포함해 11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워커는 19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 갑작스럽게 선수 두 명을 잃은 맨시티는 이들 없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맨시티는 한국시간으로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0-2021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 이어 29일 에버턴, 내년 1월 4일 첼시와 줄줄이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시즌 6승 5무 2패로 리그 8위(승점 23)를 달리는 맨시티는 선두 리버풀과 승점 차가 8로 벌어져 있어 추격의 고삐를 죄어야 한다. 1월 7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전도 예정돼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 선정 연간 세계 남자 축구선수 순위에서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4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발표한 '2020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100명' 중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디언은 2012년부터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100명을 뽑고 있다. 손흥민은 2018년 78위에 올라 처음으로 포함됐고, 지난해 19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위치에 자리했다. 올해 100인 중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올해 순위 선정에는 71개국 출신 241명의 평가단이 참여했다. 각각 1∼40위를 매기면 그에 따른 점수를 부여해 선수의 순위를 정했는데, 손흥민은 241명 중 208명으로부터 표를 받았다. 가디언은 "손흥민이 2020-2021시즌 뜨거운 출발을 보이며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1위는 올해 내내 각종 대회에서 무서운 골 감각을 뽐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였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1위에 오르지 않은 건 2018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메
【 청년일보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간판 골잡이 무고사(28·몬테네그로)와 재계약했다. 인천 구단은 24일 "무고사에게 팀 내 최고 대우를 제시해 2023시즌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무고사는 인천 유니폼을 입고 세 시즌 동안 그는 K리그1 통산 91경기 4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첫해인 2018년 19골 4도움을 몰아쳤고, 지난해에도 14골 4도움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수가 줄어든 올해도 12골 2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인천이 K리그1에 잔류하는 데 앞장섰다. 인천 구단은 "무고사가 수시로 몬테네그로의 A매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장거리 비행을 반복했음에도 내색하지 않고 팀의 골잡이로서 역할을 다했다"며 그의 헌신도 높이 평가했다.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 "구단을 위해 헌신하고 활약해준 선수에게 '레전드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팀 내 최고 조건으로 재계약한 요인을 설명했다. 무고사는 구단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인천 가족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팀의 전설이 되고 싶은 내 바람에 구단이 화답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황의조(28)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리그 2호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1-3으로 졌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랭스와 2020-2021 리그앙(1부리그) 홈 경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만회 골을 뽑아냈다. 이달 17일 생테티엔과 15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뽑아낸 그는 일주일 만에 시즌 두 번째 골을 신고했다. 황의조의 분전에도 보르도는 랭스에 추가 골을 허용해 1-3으로 졌다. 전반에는 보르도에서 이렇다 할 공격이 나오지 않았다. 랭스가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전반 15분 유니스 압델하미드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3분 뒤 불라예 디아의 추가 골로 2-0까지 달아났다. 후반 28분 황의조의 득점포가 터졌다. 그는 벤 아르파가 밀어준 공을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해 왼발로 마무리했다. 한 골을 만회한 보르도는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으나, 후반 43분 랭스 마셜 무네트시에게 추가 골을 내주면서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보르도는 리그 13위(승점 22)에 자리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