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중공업이 다양한 종류의 소형 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탑재가 가능한 부유식 해상 원자력발전 플랫폼 'FSMR(Floating SMR)'을 개발했다. 삼성중공업은 15일 미국 선급 ABS로부터 'SMART 100' 2기를 탑재한 'FSMR'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MART 100'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개발해 지난해 9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 인증을 받은 일체형 SMR이다. 이번 인증에서 삼성중공업은 SMR과 부유체 통합, 원자력 발전설비 종합 설계, 다중 방벽 원자로 격납용기 개발을 담당했다. KAERI는 육상용 SMR 'SMART 100'을 해상용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았다. FSMR은 원자로와 발전설비를 기능별로 분리해 그룹화한 뒤 배치하는 '구획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SMR이 배치된 구획만 설계를 변경하는 형태로 다양한 종류의 SMR이 적용된 FSMR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의 핵심 구성 요소인 원자로와 안전시스템을 하나의 격납용기 안에 모듈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격납용기 내 SMR을 배치하여 선상 탑재 전 육상에서 테스트를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은 개인용 AI 비서 'KIRA(KRAFTON Intelligence Rookie Agent)'를 오픈소스 플랫폼 GitHub를 통해 공개했다. KIRA(이하 키라)는 사내에서 축적된 기술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첫 사례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키라는 AI 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개인용 AI 비서다. 사용자는 문서 생성, 일정 관리, 정보 탐색 등 일상적인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업무용 메신저인 슬랙(Slack)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데스크톱 앱 설치 후 Anthropic의 Claude 및 업무 도구들의 API 키를 연동 후 사용 가능하며, 비용은 API 사용량에 따라 발생한다. 이번 오픈소스 공개는 엔터프라이즈급 AI 업무 지원 시스템을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업무 효율화를 경험할 수 있고, 개발자는 각자의 환경에 맞는 AI 비서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키라는 대화 내용,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요 결정 사항 등을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동일한 맥락을 반복 설명할 필요
【 청년일보 】하나투어는 지난 12일 네팔 최대 민간 기업인 '차우다리 그룹(Chaudhary Group, CG)'과 양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와 너바나 차우다리(Nirvana Chaudhary) 차우다리 그룹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네팔 양국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를 강화하고, 상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네팔은 자연, 문화, 모험 요소를 두루 갖춘 고성장 잠재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네팔과 인도를 포함한 12개국의 140여 개의 호텔·리조트 네트워크 등 CG가 보유한 풍부한 현지 인프라를 하나투어에 우선 공급한다. 하나투어는 확보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트레킹 위주의 기존 네팔 여행을 넘어 ▲사파리 ▲야생 체험 ▲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신규 상품을 개발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CG가 보유한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네팔 여행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나투어가 추진하는 신흥 관광지 발굴 및 목적지 다변화 전략에 중요한 의미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
【 청년일보 】 한진그룹은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에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한진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를 진행해 왔다. 올해까지 한진그룹이 기탁한 기부금은 총 570억원에 달한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사회 안전망 강화에 활용된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넥슨이 지난 13일 '서든어택' 2025 파이널 시즌 디렉터 라이브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2026 시즌1 계획을 공개했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서든어택' 김태현 디렉터의 진행으로 지난 시즌 진행 결과를 공개하고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Wanted: Survivor)'의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2026 시즌1의 시즌패스는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엠버'와 신규 무기 'MK76(K)'으로 구성한다. 또한 기존 생존모드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3보급구역', '시범단지' 전장이 새로운 생존전 규칙에 맞춰 순차 복귀한다. 지난 11일부터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인 생존전은 기존 생존모드를 대규모 개편해 선보인 콘텐츠로, 향후 등급체계 고도화, 등급 보상 추가, 컨테이너 보상 강화, 신규 콘텐츠 등의 업데이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오는 18일 '생존전&2026 시즌1'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사전등록 참여 시 생존전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3만 '넥슨캐시'와 각종 경품을 추가 선물한다. 더불어 변화한 생존전의 모습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 청년일보 】 경보제약은 최근 용인시 기흥구에 전임상 연구용 시료를 생산할 ‘ADC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경보제약의 ADC 연구센터는 약 885평(전용면적) 규모로 전임상 시험을 위한 원료의약품(DS)부터 국내 최초 완제품(DP) 생산라인까지 전주기 ADC CDMO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초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 아산에 약 855억원을 투자해 건설 중인 ADC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2027년 말부터 임상 1·2·3상을 위한 시료와 ADC 완제품까지 생산 가능하게 되어 전임상 연구부터 상업화까지 ADC 의약품의 원스톱 공급망을 구축하게 된다. 경보제약은 ADC 연구센터에서 ADC 공정개발과 대량생산을 위한 공정 확대(Scale-up), 전임상 시료 제조를 통해 ADC 플랫폼을 체계화하고, 고객사로의 기술 이전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DS 파일럿 생산설비는 일회용 방식(Single-use)과 다회용 방식(Multi-use) 시스템을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로 설계했으며, DP 생산설비는 바이알 충전부터 동결건조까지 모든 공정을 외부에 노출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플레이오토’가 물류 IT 솔루션 전문기업 난소프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쇼핑몰 통합관리 시스템(OMS)와 창고 관리 시스템(WMS) 연계 사업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이커머스 판매자와 물류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통합 물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이커머스·물류 생태계에서는 OMS와 WMS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동되는가에 따라 운영 효율성이 크게 달라진다. 셀러들은 여러 시스템을 번갈아 가며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플레이오토와 난소프트는 이러한 작업 부담을 줄이고, 셀러들에게 일관되고 효율적인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주문부터 재고 관리, 출고 지시까지 하나의 통합된 흐름 속에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양사는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마케팅, 서비스 고도화 등 다방면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 셀러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파트너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플레이오토는 현재 23만 셀러를 확보하고 있으며, 11번가, 쿠팡, G마켓, 이베이, 쇼피 등 국내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메인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세븐나이츠 IP 기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굿즈 스토어, 포토존, 세븐나이츠 IP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존 등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남도형 성우가 진행을 맡았으며, 에반과 카린이 모험을 시작하는 순간을 그려낸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에반, 카린, 쥬리, 파스칼 등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다양한 영웅 코스프레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성우쇼에서는 개발진과 더불어 성우 김인, 정재헌, 김혜성, 성완경 4인이 등단해 태오, 델론즈, 실베스타, 파스칼의 연기와 카일 vs 태오 시네마틱 더빙을 선보여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넷마블넥서스 김정기 총괄 PD를 비롯한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내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하고 실시간 결투장, 미니게임, 시나리오 등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를 공유했다. 또한,
【 청년일보 】 아성다이소는 ‘뷰티소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메이크업을 보다 간편하고 정교하게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뷰티소품을 선별해 구성했고, 베이스 메이크업 소품, 아이 메이크업 소품 등 3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메이크업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모아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뷰티 루틴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분산형 임상시험 등 스마트 임상시험 신기술개발연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8일 ST CENTER(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스마트임상시험신기술개발연구사업단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1부에서는 ‘연구성과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을 주제로 사업단에서 추진중인 4개 중점 연구개발과제의 1단계(‘23~’25년)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2단계 추진 방향 및 나아가 후속사업 기획 방향을 논의하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산형임상시험 시범사업에 대한 진행 현황도 발표할 예정이다. 조혜영 차의과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분산형 임상시험 기술개발(김경환 서울대병원 교수) ▲디지털 치료기기 임상시험 기술개발(김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첨단바이오분야 임상시험 기술개발(민창기 서울성모병원 교수) ▲질환별 임상시험 데이터 표준화 및 적용(연동건 경희의료원 교수)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진다. 2부에서는 ‘AI-Driven Clinical Trials’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 청년일보 】 GS25는 이달 29일 접수하면 다음날 도착하는 ‘내일반값’과 ‘내일택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고 15일 밝혔다. 기존 택배 대비 배송 속도는 빠르면서도 합리적 운임을 갖춘 서비스로 배송 속도와 비용 사이의 틈새 수요를 잡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인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는 모두 오후 6시 이전 접수분에 한해 다음날 도착을 보장한다. 수거와 배송은 ‘딜리박스 중앙’에서 담당하며 고객은 명절을 제외한 모든 날(주 7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일반값은 기존 반값택배와 동일하게 GS25에서 접수·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변 합 80cm 이내·5kg 이하 상품을 2천400원(500g 이하), 2천800원(1kg 이하), 3천200원(5kg 이하)의 가격에 보낼 수 있다. 내일택배는 일반택배처럼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배송되는 형태다. 세변 합 160cm 이내·20kg 이하 상품을 3천500원(350g 이하)부터 9,100원(20kg 이하)까지 중량대 별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서울 점포 한정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향후 전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GS25는 이번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8일까지 ‘택배 서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13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스마일하우스 아동, 청소년의 성장 스토리와 성취를 공유하는 '스마일하우스 데이–피어(Peer)나는 우리'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일하우스 그룹홈과 협력기관 10곳의 아동·청소년, 교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일하우스는 미등록 이주 아동, 경계선 지능 아동 등 사각지대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치료, 자립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행사는 스마일하우스 선, 후배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성장 토크쇼', 아이들이 직접 만든 사진, 그림 작품을 전시하는 '웃음 ZIP 전시회', 스마일하우스 아이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를 선보이는 '작은 음악회', 한 해 동안 특별한 성장을 보여준 아동을 시상하는 'MVP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장 토크쇼에 참석한 자립 선배 서은경씨(28)는 "자립을 준비하는 스마일하우스 후배들에게 삶에는 다양한 길이 있고, 길을 찾기 위해 많은 경험을 해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며 "선·후배들이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부족한데 스마일하우스 커뮤니티를 통해 이런 자리가 지속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