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맥도날드는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을 다시 선보이며, 비프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맥도날드의 대표 비프 버거인 '쿼터파운더 치즈'에 스모키한 풍미의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을 더한 메뉴다.
해당 메뉴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3주 만에 100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기존 메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하며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순쇠고기 패티가 2장 들어간 이번 신메뉴는 총 226g의 패티 중량으로 진한 풍미는 물론 포만감까지 선사해 비프 버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맥도날드 측은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봄 '해피 스낵'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고구마 후라이'도 돌아온다.
고구마 원물을 활용해 고구마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고구마 후라이는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핫케익 시럽을 추가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메뉴는 올해도 해피 스낵으로 포함돼 하루 종일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쿼터파운더 치즈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보다 다양한 선택지와 업그레이드된 맛을 제공하고자 이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가 만들어내는 묵직한 맛의 차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