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data/photos/201904/11186_11111_587.jpg)
‘논란의 아이콘’ 황모씨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황씨와 관련된 단어들이 연이어 떠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화려한 연예계 인맥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4일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황씨의 인맥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더욱이 패널로 참석한 연예부 기자는 당시 “황씨와 친하게 지내는 지인을 알고 있는데, 물어보니까 미국 사회에서 자랐고 원래 그쪽에서 유명했던 사람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밥을 먹을 정도로 인맥이 있다더라”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네티즌들은 해당 연예인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