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9.1℃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양양 헬기 추락...시신 5구 수습

야산 추락...소방 "신원 확인 중"

 

【 청년일보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인 헬기가 추락하면서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원 양양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 1대가 야산으로 추락한 사고로 인해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서 야산에서 S-58T 기종 중형 임차 헬기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는 속초·고성·양양이 공동으로 임차해 운용 중이며, 이날 공중에서 산불 취약지 예방 활동을 벌이는 산불 계도 비행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동체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뒤 잿더미 속에서 인명피해 확인에 나선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시신 5구를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기장 A(71)씨와 정비사 B(54)씨 등 탑승자 2명이 탑승했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인명피해가 5명으로 확인되면서 산림 당국도 신원 확인에 나섰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